특검서 진술… 박 대통령 지시 의혹
박영수(65) 특별검사팀은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외화 특혜 대출을 해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화(55) KEB하나은행 본부장으로부터 “최순실이 승진을 도와준 걸로 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안종범(58ㆍ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에도 등장하는 인물로, 그의 승진 배경에는 최씨의 부탁을 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개입돼 있다는 게 특검의 시각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203044228303
그냥 순실이년이 손 안뻗친 곳 차는게 빠를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하나은행 이상화 "최순실 도움으로 본부장 승진했다
ㄱㄴ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17-02-03 07:08:51
IP : 219.240.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3 7:23 AM (183.96.xxx.241)앞으로 얼마나 더 기가 막힌 사례가 더 나올지... 덜덜 떠는 자들이 아직 많겠죠
2. 정말
'17.2.3 8:02 AM (210.96.xxx.161)특검이 진짜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비상시국에 특검마저 권력편에 서면
어쩔뻔 했나요.
곳곳에 뿌리깊은 박정권이 방해공작하고 있는데 말이에요.3. 이거이거
'17.2.3 9:04 AM (59.17.xxx.48)나라전체가 흔들흔들 하네요. 그지같은 년들이 안해처먹은 곳이 없네. ㅠㅠ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곳이 많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