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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기 정말 잘했다라는 분은

... 조회수 : 7,204
작성일 : 2017-02-02 22:25:52
남편분 어디서 만나셨어요?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합니다.
IP : 180.65.xxx.1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 10:27 PM (14.39.xxx.138)

    대학교 1학년때 CC

  • 2. ㅇㅇ
    '17.2.2 10:28 PM (223.38.xxx.101)

    대학 선배

  • 3. ...
    '17.2.2 10:3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동아리 선배

  • 4. 저도
    '17.2.2 10:31 PM (183.98.xxx.46)

    대학교 때 학교 동아리 동기요.

  • 5. 조혼
    '17.2.2 10:32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만났어야하네요. ㅜㅜ

  • 6. ee
    '17.2.2 10:3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대학 때

  • 7. 대학이로구나~~
    '17.2.2 10:34 PM (119.64.xxx.55)

    우리딸 대학가면 무조건 연애시켜야겠어요.

  • 8. ..
    '17.2.2 10:34 PM (1.216.xxx.166) - 삭제된댓글

    회사선배요.
    야근밥먹듯이 하다가...

  • 9.
    '17.2.2 10:34 PM (221.127.xxx.128)

    선보고 1달도 안돼 결혼

  • 10. . . .
    '17.2.2 10:35 PM (211.36.xxx.253)

    직장동료요

  • 11. 21살
    '17.2.2 10:36 PM (211.36.xxx.128)

    어릴때만나 10년 연애
    서로 너무 잘알고 결혼~

  • 12. zz00
    '17.2.2 10:37 PM (49.164.xxx.133)

    대학 1학년때 남사친이 졸업하고 연인으로~~

  • 13. ..
    '17.2.2 10:38 PM (211.203.xxx.83)

    전문뚜쟁이요;;성사비도 몇백 냈네요ㅋ

  • 14. 선봐서
    '17.2.2 10:3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6주만에 결혼했어요.

  • 15. 친구
    '17.2.2 10:38 PM (115.136.xxx.173)

    마담뚜로 인한 선

  • 16. 음. . 랜선
    '17.2.2 10:40 PM (124.53.xxx.190)

    천리안 직딤방

  • 17. ㅡㅡ
    '17.2.2 10:40 PM (218.157.xxx.87)

    중매쟁이 선으로 25살에 두 달만에 . 결혼한 지 23년 째.

  • 18. 나두동참
    '17.2.2 10:40 PM (1.237.xxx.13) - 삭제된댓글

    선봐서 4개윌만에 결혼했어요
    조건보구ㅋㅋ

  • 19.
    '17.2.2 10:42 PM (223.62.xxx.243)

    저 23살 남편 25살 때 클럽에서....나이트 클럽은 아니고 그냥 음악 나오고 춤추는 클럽ㅋ
    그것도 어릴 때나 할 짓인데 어리니까 겁도 없이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연애하고 7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지금 아기가 5살인데 정말 예나 지금이나 서로에게 딱 맞는 사람이에요

  • 20. ㅎㅎ
    '17.2.2 10:44 P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시누소개.. 시누 인성이 바른사람이라 가족이니 성품하나는 괜찮겠구나 싶어서 만났네요.

  • 21. 선..
    '17.2.2 10:46 PM (223.39.xxx.36)

    28세에 선보고 한달만에 결혼 결정, 3개월에
    약혼, 8개월에 결혼했어요.
    결혼 28년

  • 22. 어른들 소개요
    '17.2.2 10:47 PM (180.66.xxx.198)

    어머님과 친정고모가 친구였어요

  • 23. ,,,
    '17.2.2 10:49 PM (124.50.xxx.215)

    20년전 채팅방에서요..

  • 24. iipse
    '17.2.2 10:55 PM (211.215.xxx.6)

    촛불 집회에서요~ 2008년에~

  • 25. ....
    '17.2.2 10:55 PM (59.15.xxx.86)

    선배 부부가 소개해서...
    나는 선배언니 과후배
    남편은 선배언니 남편 과후배

  • 26. ㅁㄹ
    '17.2.2 10:57 PM (119.70.xxx.91)

    대학때 미팅

  • 27. 20주년
    '17.2.2 10:57 PM (99.232.xxx.166)

    대학 2학년때 나이트에서요.
    웨이터 돼지엄마의 소개로 만났어요ㅋㅋ

  • 28. londo
    '17.2.2 10:57 PM (110.10.xxx.78)

    남편과는 대학동창이긴 한데 과가 달라 서로 모르는 사이였어요.
    제 과 후배가 남편과 그룹 과제하다가 먼저 알게 되어 절 소개시켜줬어요.
    결혼할 때 그 후배에게 손정완 원피스 사줬네요~

  • 29. ㅎㅎ
    '17.2.2 11:03 PM (49.169.xxx.27) - 삭제된댓글

    전 아직 혼자이고ㅜ

    제 주변에 인상 깊은 결혼 케이스가
    십삼년 전에 고도리? 인터넷에서 게임하고 채팅하고 그런 사이트가 있었나봐요.
    거기서 전문의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전문직 남자분 연봉은 역시 남다르더군요 ㅎㅎㅎ

  • 30. 그래여
    '17.2.2 11:06 PM (211.36.xxx.196)

    돼지엄마는 너무 웃겨요~

  • 31. ㅎㅎ
    '17.2.2 11:08 PM (49.169.xxx.27)

    전 아직 혼자이고ㅜ

    제 주변에 인상 깊은 결혼 예찬론자 케이스가
    십삼년 전에 고도리? 인터넷에서 게임하고 채팅하고 그런 사이트가 있었나봐요.
    거기서 전문의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전문직 남자분 연봉은 역시 남다르더군요 ㅎㅎㅎ

  • 32. ....
    '17.2.2 11:13 PM (218.236.xxx.244)

    학교 CC

  • 33. ...
    '17.2.2 11:14 PM (121.189.xxx.44)

    같은대학교

  • 34. ..
    '17.2.2 11:23 PM (110.70.xxx.221)

    소개팅..
    10개월간 커피친구
    3개월 만에 스피드 하게 준비해서 결혼

    결혼 육년차

    전반적 만족 ㅎㅎ

    소개팅 할때 기본적인건 맞췄어요

  • 35. 펜팔
    '17.2.2 11:23 PM (211.199.xxx.141)

    맞춤법 틀린게 별로 없더라고요.
    뒤에 결혼하고 봤더니 저도 남편도 서로에게 보낸 편지의 초안이 따로 다 보관되어 있더군요.

  • 36. 인터넷 챗팅
    '17.2.2 11:2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인터넷 챗팅으로 만나서 챗팅하고 전화로 대화하다가
    한번 만났는데
    뿅뿅뿅~~~~첫만남 이후로 쭉~~~~~하루도 안빠지고 데이트하고
    결혼했어요.

    지금 결혼한지 18년 넘었는데

    저를 대하는 태도가 처음 만났을때랑 지금이랑 똑같아요.

  • 37. 아는 사람들끼리
    '17.2.2 11:30 PM (75.86.xxx.116)

    술자리. 알고 봤더니 나와 남편을 위해 일부러 마련한 자리.
    그 후로도 한참을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지내다가 결국 결혼..

  • 38. 대학cc
    '17.2.2 11:32 PM (14.52.xxx.149) - 삭제된댓글

    복학생 선배.

  • 39. 0000
    '17.2.2 11:32 PM (116.33.xxx.68)

    학교cc요
    데모하다가 정이 싹텄지요

  • 40.
    '17.2.2 11:38 PM (125.184.xxx.67)

    학교 cc요. ㅊ남편이 후배에요

  • 41. 흐흐흐
    '17.2.2 11:40 PM (116.34.xxx.83)

    19년전 5월 천리안 채팅방에서
    3개월 지난 8월에 딴따따단 딴다다단~

  • 42. hhh
    '17.2.2 11:42 PM (218.38.xxx.15)

    데모하다 정 싹트신님 넘 로멘틱
    제 로망(?)이었는데 ㅎㅎ

  • 43. 저는
    '17.2.2 11:48 PM (180.66.xxx.254)

    선봤어요 ㅎㅎ 처음 본날부터 남편이 결혼하자고해서 일사천리로 진행.. 제가 전생에 독립투사였나.. 뭔 복이 이렇게 많아서 싶을만큼 넘 좋아요..^^

  • 44. ...
    '17.2.2 11:49 PM (23.110.xxx.74) - 삭제된댓글

    21살때 병원에서
    나 수술해준 원장님

  • 45. ...
    '17.2.2 11:50 PM (23.110.xxx.74) - 삭제된댓글

    21살때 병원에서
    나 수술해준 원장님 or 의사선생님이라고 불렀죠 그땐 ㅋㅋ

  • 46. 고딩맘
    '17.2.2 11:50 PM (183.96.xxx.241)

    직장 이직해서 들어갔는데 미혼 남직원 셋중 지금 남편이 저를 찍었다고 잘되게 밀어달랬대요 연하였는데도 대쉬가 세더라구요 이년 연애했어요

  • 47. ..
    '17.2.2 11:50 PM (23.110.xxx.74) - 삭제된댓글

    21살때 병원에서
    나 수술해준 원장님 or 의사선생님이었죠 그땐 ㅋㅋㅋ

  • 48. ...
    '17.2.2 11:55 PM (23.110.xxx.74) - 삭제된댓글

    21살때...병원에서..저 수술해준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그땐 의사선생님이라고 불렀었죠ㅋㅋㅋ

  • 49. ...
    '17.2.2 11:58 PM (159.203.xxx.168)

    21살때...병원에서 만닜죠
    저 수술해준 의사였고 전 환자였어요~

  • 50. 대학동기
    '17.2.3 12:00 AM (68.129.xxx.115)

    cc 예요.

  • 51. 대학교때 교환학생
    '17.2.3 12:03 AM (59.30.xxx.195) - 삭제된댓글

    갔다가 만났어요
    친구로 지내다가(남편이 짝사랑하는거 알고지냄)
    받아줬어요
    제기준으로.. 학교때 만나서 서로에 대해 충분한 시간두고 볼 수 있고, 두번째로 남자가 많이 좋아하면..
    보통 만족하는 결혼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크게 후회없이.

  • 52. 미혼이세요?^^
    '17.2.3 12:18 AM (211.111.xxx.55)

    아직 교회가 안나왔다니....
    청년부 성경공부반에서 만났어요

    너무너무 좋은 남편이라 지금도 항상 결혼 잘했다 생각해요. 양보,배려심 최고.
    남자 만나려고 교회 갔었을땐 아무일도 없다가 진짜 마음이 힘들고 성경 공부해 보려고 갔더니 그땐 딱 만나서 공부 안하고 연애만 했네요....결혼하곤 또 신앙 폭망...둘다 ㅠ

  • 53. 그래
    '17.2.3 12:21 AM (211.244.xxx.156)

    대학때 동아리

  • 54. 여전히 좋은 남편
    '17.2.3 12:27 AM (175.223.xxx.253)

    대학원 후배네요~

  • 55. 심플
    '17.2.3 12:28 AM (39.112.xxx.141)

    직장 동료였어요.
    서로 성격, 일처리 솜씨 다 알고 있었죠.

  • 56. ..
    '17.2.3 12:29 AM (223.62.xxx.33)

    대학을 늦게 간 게 문제였군요
    잘 만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전 싱글 중..

  • 57. 대학cc
    '17.2.3 12:30 AM (58.227.xxx.77)

    전 남편보다 이쁜 두 애들때문에 결혼 잘했다
    생각해요 남편과 결혼 안했으면 이렇게 이쁜
    자식들이 생겼을까싶어서요

  • 58. 회사 상사 소개
    '17.2.3 12:34 AM (211.221.xxx.10)

    로 만났어요

  • 59. 대학때
    '17.2.3 12:40 AM (182.222.xxx.32)

    써클선배요. 그니까 20살때부터 알고지낸 사이죠.

  • 60. ...
    '17.2.3 1:03 AM (58.233.xxx.131)

    대학을 잘 갔어야 하는거군요..대체로..

  • 61. 위에아주버니
    '17.2.3 1:43 AM (218.233.xxx.153)

    같은회사 다녔던 아주버니가 바로
    아랫동생 소개해줬어요
    울아주버니 키크시고 친절하시고
    잘생긴 인물..
    울남편 역시 키크고 잘생기고..
    인물은5형제 다 번지르르
    돈이 없어도 없어도
    너무 없는게 함정..

  • 62. 스터디
    '17.2.3 3:01 AM (124.49.xxx.38) - 삭제된댓글

    같이 시험준비하던 스터디에서 만났어요.
    그 스터디 출신 대부분이 다 붙었는데
    남편만 끝내 떨어졌다는..
    97년 3월 신림동 라스트라다에서 처음 모였는데..
    그게 벌써 20년전이라니...ㅠ

  • 63. ...
    '17.2.3 3:17 AM (49.174.xxx.39)

    우린 다음카페 동호회에서 만났어요.
    10년차인데 사이좋게 잘 살고 있어욤

  • 64. 동네 오빠
    '17.2.3 6:54 AM (59.6.xxx.151)

    언제 알게되었는지 기억에 없는 동네 오빠 --:
    인사나 하다가 학력고사 볼 때 엿 주고
    시험 끝났다고 놀이공원도 데려가주고
    첫 미팅도 시켜주괴
    그렇게 만나다가 혼기 되고 생각하니 그게 연애 ㅠㅠㅠ
    28년차에요 만나지 36 년

  • 65. nn
    '17.2.3 8:36 AM (124.153.xxx.35)

    맞선으로 만났어요..그당시는 노처녀인데다
    백조였는데...남자쪽에서 선보다했대요..
    남편이랑은 동갑..
    선보러 나가기전부터 동갑에 백조인데도
    선본다해서 남자가 착하겠다 싶었는데..
    진짜 착하더군요..3개월만에 결혼..
    살다보니 더 착함..자식낳고 키워보니 더더 착함..
    아이들 육아,공부, 가정일 거의 다 해줌..
    주위서도 어른들께서 이런남자 한명더 있음,
    딸 바로 시집 보내고싶다할정도..

  • 66. nn
    '17.2.3 8:37 AM (124.153.xxx.35)

    윗글인데..몇번 선자리 들어왔는데도
    나이많고 직장없다고 남자들이 안본다했대요..
    그런데 남편은 괜찮다고..

  • 67. 직장동료요
    '17.2.3 9:24 AM (59.8.xxx.181) - 삭제된댓글

    착하고 다정하고 제 눈에만 잘 생긴 남자였어요. ㅎㅎ

  • 68. 소개팅후 5개월만에
    '17.2.3 11:41 AM (61.82.xxx.218)

    친구의 친구에게 들어온 소개팅 대타로 나갔어요~
    죽마고우 친구인데. 직장동료가 소개팅 제의 받았는데 괜찮은 사람이니 제 죽마고우에게 나가보라고~
    친구의 직장동료는 여행 다니느라 노느라 연애도 결혼도 싫다고,
    근데 제 죽마고우는 소개팅 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 남자가 괜찮아서 더 만나볼 생각이다 하고
    이 소개팅을 제게 넘겼죠~~
    제 남편은 직장 선배가 해주는 소개팅이었는데.
    첨엔 a소개해줄께 하다가 a가 바쁘데, b도 괜찮지? 결국엔 b도 안된데, c 라도 만나볼래?
    그런 우여곡절끝에 소개받아서 결국엔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결혼 18년차 행복합니다!!
    그리고 b인 죽마고우는 저보다 한달 늦게 결혼했고, a도 신나게 놀다 1년뒤에 결혼했네요.
    그때 그 소개팅 안했음 지금 제 남편은 누구이고, 내인생은 어디로 흘러갔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 69. --
    '17.2.3 1:28 PM (155.140.xxx.40)

    친한 오빠의 후배요 놀다 만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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