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에서 11살 아이가
엄마한테 숙제때문에 혼나고 난 후 자기방 창문에서 떨어졌다는데 그 엄마 이제 어찌 산대요ㅠㅜ
1. 비극이네요...
'17.2.2 10:25 PM (218.48.xxx.197)아이도 주변도 다..
2. . . .
'17.2.2 10:25 PM (211.36.xxx.253)아이고 ㅠㅠ
3. ..
'17.2.2 10:27 PM (218.38.xxx.74)웬일이래요 ㅠㅠ
4. 아고
'17.2.2 10:29 PM (112.149.xxx.41)세상에. . 마음이아파요.
어린아이가 . . .
너무 공부공부 하지 말자구요.
지나놓고 보면 공부가 뭐라고. . .
하는생각이 들어요. . .5. ㅠ
'17.2.2 10:31 PM (175.223.xxx.70)저초등학교때도 비슷한 비극이 있어서 뉴스에도 나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야지..
6. 어제
'17.2.2 10:33 PM (124.49.xxx.61)어침jtbc 에 밑에 자막으로나왓엇어요.
7. ...
'17.2.2 10:34 PM (1.231.xxx.48)아직 너무너무 어린 아이인데...안타깝네요...
한 다리 건너 아는 지인 중에 동생이 고등학생일 때 투신해서 세상을 떠난 분이 있는데
10년 넘는 세월이 흘렀어도 남은 가족들의 죄책감과 고통이 엄청나더군요...
서로 얼굴 보는 것도 괴로워서 명절에도 만나지 않는다고...8. ..
'17.2.2 10:36 PM (121.128.xxx.130)세상에 어리디 어린 11살 아이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숙제 하라고 야단칠 수도 있는 일인데.............
엄마는 어떻게 살라고.9. ㄱㄱ
'17.2.2 10:38 PM (211.105.xxx.48)애들 어지간해서 안죽어요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야단쳤는지는 그애밖에 몰라요
10. 흠
'17.2.2 10:47 PM (211.205.xxx.47) - 삭제된댓글궁예질은 하지 맙시다.
자살.. 진짜 가족들 후유증 엄청나죠 ㅠㅠ11. 윗분 말씀이
'17.2.2 11:33 PM (1.232.xxx.176)맞아요. 궁예질 고만하세요.
시댁에 남편 누나가 자살로 저 세상 갔대요.
고등학교때 ㅠㅠ
시부모님은 욕심 많고 다부진 분들이 아니에요.
물론 지금 남편도 시누이도 마찬가지
잘 생각해보면 그 시누이가 우울증이 있었던 거 같다고
같은 방 썼던 당시 6학년이었던 시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때 그리던 그림, 읽던 책 들 얘기하면서...
우울증은 병이에요. 어리다고 그런 우울증 없으란 법 없구요 ㅠㅠ
치료 안하면 자살을 막기 어렵다고도 하고요 ㅠㅠㅠㅠ
그 부모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ㅠㅠㅠㅠ
늘 밝은 얼굴 하시지만 평생 마음의 그늘을 안고 사시는 시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ㅠㅠㅠㅠㅠ12. 0000
'17.2.2 11:35 PM (116.33.xxx.68)중2같은반 여자아이가 아파트옥상에서 투신했어요
우울증이 있어서요13. ...
'17.2.3 12:11 AM (1.244.xxx.49)부모중에 한명이라도...혼낼때 혼내더라도 부모가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 (애착) 이 있었더라면 혼난다고 자살하진 않을거에요. 그냥 남일 같지 않아서 안타깝네요ㅜ
14. .....
'17.2.3 12:23 AM (221.147.xxx.216)수지에 살고 있어서 오늘 얘기를 들었는데 그 아이가 평소 핸드폰 게임 중독 수준이었다고 해요 그 문제로 엄마랑 많이 싸웠다고 해요 평소에도요 참 안타까워요 남은 부모들 그리고 그 어린 아이도 ㅠㅠ
15. ㅇ
'17.2.3 2:00 AM (121.168.xxx.241)마음아파요ㅠㅠ
16. ㄱㄱ
'17.2.4 8:43 AM (211.105.xxx.48)고작 부모가 뭘로 혼냈다고 떨어져 죽는애로 궁예질 하지 말아요 아이의 우울질기질 궁예질도 하지 말고요
그래서 그애가 어떤 상황이였는지 어떻게 혼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라 한거예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다들 모자란 부모니까 어떤땐 쥐잡듯이 잡기도 하고 그러니까 죄책감들 드실테지만 죄책감 느낄 부분 있음 느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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