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에 적금 든지는 몇년 됬는데 총회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요즘 백수되서 남는게 시간인데 가면 뭐 주나요 ㅋㅋㅋㅋ
기념품 수건이나 그런거 말고요
너무 바래나
신협에 적금 든지는 몇년 됬는데 총회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요즘 백수되서 남는게 시간인데 가면 뭐 주나요 ㅋㅋㅋㅋ
기념품 수건이나 그런거 말고요
너무 바래나
신협 사은품들 괜찮아요~~~~
뭐 받으셨어요? ㅋㅋ 저게 일부러 가서까지 받을만 한건가 해서 ㅋ
우리 동네는 삼색국수셋트요..
저두 직장가입 5년차 조합원인데 선물들이 괜찮습니다.^^ 작년엔 좋은 후라이팬받아서 잘쓰고있네요 ㅎㅎ 올해는 어떤걸 줄지 기다리고있습니다. ^^
저는 문자오면 그냥 씹는데..
형식상 보내고 억 단위 사람들만 가는 건 줄 알았는데
사은품 준다니 이제 가야 겠군요. ㅋ
선물주고 또 뭐하나요?
저도 오늘 이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참석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옆동네라 가지말까 했는데 댓글 보니 땡기네요 작년에 신협에서 독감주사 지원해서 싸게 맞았거든요 ㅋ
이번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오호 선물이야기에 급 관심이 가네요.
우편물 버려버렸는데
다시 찾아봐야할까요?^^
밥 준대요. 제가 거래하는 신협은...
작년까지는 부페 불렀다는데, 올해는 장소가 좁아서 그냥 갈비탕 한그릇 준다던데...
지역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명동신협은 총회보고듣고 점심식사하고 ~선물받고 끝난다고합니다. 전 직장동료분들이 대신 선물 갖다주는데 시간되는분들은 뷔페드시고 옵니다. ^^ 한번 가보세요 ^^점심도 드시고
전기로 물끓이는거.
점심은 근처 식당 좀 좋은데서..
근데 거기가면 노인분들이 많던데요.
이동네가 노인들이 자산가이긴 하죠.
한번 멋모르고 갔다가 이제 안가요
신협에 총회기념건으로 아침 일찍 배달이 있어서 제가 가봤는데
문을 열려고 앞에 섰는데 안에서 누가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오호!!하면서 들어갔더니 신협안에 동네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모두 와계신 듯^^
그많은 눈들이 제가 꽃을들고 가니 모두 저를 쳐다보는데
순간 멈칫했어요.
신협총회 동네 잔치더라구요
괜찮대요.
이동네는 이번엔 후라이팬준다고 타러갈거라고 버르고있던데요.ㅋㅋ
선착순 500명이라는거 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이 오시나 봐요 ㅋㅋ
전 점심은 안먹고 그냥 사은품만 받고 나올까 봐요 ㅋ
신협 예금통장 있어야하구요 번호도 줬어요 선물도 주지만 당첨번호주면 가지고 있다가
당첨되면 선물 짭잘해요 우리가 대구부구에 신협 거래할때 2월에 총회하면서 그렇게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