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남편이 뇌물을 받으면...
돌려주라고 해야지...그걸 받나요?
김영재쪽 말로는
김영재쪽에서 명품을 계산해 놓으면....안종범쪽이 매장에 가서
찾거나...맘에 드는 걸로 바꾸기도 했다는데...
정말 한심한 그 남편에 그 부인
주는 넘이나 받는 넘이나...
녹취를 박쪽에서 했다면
요구사항이 안 이루어지면...보험용이었는지...
참...모두다 한심 그 자체
어찌나 무개념들인지 ㅉㅉ
미련한 부부의 전형
대힌민국은 뇌물 공화국`
여기도 상사선물 뭐할까요 물어보면, 상사부인용으로 선물 하라는 한심한 댓글들 올라오잖아요. 남편 직급이 자기 직급인것 마냥 여기는 여자들이 한둘인가요?
고위공직자가 뇌물 처먹은거랑 일반인이 상사부인 선물 주는거랑 같음?
주고받지맙시다ᆞ 여기도올라왔지만 고가 아니면 맘에드는것도없고 부담스럽기만하고 ᆢ김영란법 잘했네요
저 어릴적 저의 아빠 생각나네요.아빠 공무원이셨고 엄마가 케잌선물 들어온거 받으셨다가 아빠한테 혼쭐이 나고 바로 돌려줬던 기억이...
김영란법 정말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주고 안받기 정말 실천되는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닌가요?
그나물에 그밥들인데
뭘보고 행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