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 당사에서 개헌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하는 기자회견에서 황 권한대행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대선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경우)정체성이 맞으니 우리 당으로 오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면서 “오시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권한대행에게는) 물론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을 임명해야하는 정치적 제한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는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대선에 나가야겠다면 우리 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목사님 첨 비대위 한다해서 일반
정치꾼들과는 조금은 다르겠다...싶었는데
와~확 깨네요
나라를 이꼴로 만든 정당이 ...후보 안 내는게 맞는거 아닌지
정말 몰상식...몰염치의 극치인듯...나라는 안중에도 없네요.
우리가 관여할 바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