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으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별별 일화 많을 정도로 외모로 득보고 살다가 (재수없죠ㅋㅋ 근데 글을 위해서 씁니다)
일년만에 저렇게 찌고 지금은 인기도 없고 인기많았던거 사람들이 농담으로도 몰라보네요
살빼고싶은데 탄수화물에 길들여졌는지 못끊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키로 쪘다고 사람들 대우도 인기도 다르네요
....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7-02-01 18:38:45
일년만에 시험준비하느라 쪘는데요
IP : 111.118.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하죠.
'17.2.1 7:15 PM (58.226.xxx.45) - 삭제된댓글같은 얼굴의 사람이
도수높은 두꺼운 안경쓰고 나가는 거랑
콘텍트렌즈 끼고 나가는 것도
대우가 완전 다른데요.
살 13키로면 완전 무시당하죠.2. 당연하죠.
'17.2.1 7:15 PM (58.226.xxx.45)같은 얼굴의 사람이
도수높은 두꺼운 안경쓰고 나가는 거랑
안경벗고
콘텍트렌즈 끼고 나가는 것도
대우가 완전 다른데요.
살 13키로면 완전 무시당하죠.3. 11
'17.2.1 7:19 PM (223.38.xxx.35)어머 저 마침 두꺼운 안경도 성인되서 벗었는데 대우가백팔십도 다르더군요 그때 생각나네요
4. 저도
'17.2.1 8:30 PM (180.69.xxx.218)10키로 쪘는데 사진만 찍어도 늙수그래한 아줌마가 딱 있네요 그전엔 아직도 쓸만하네 소리 듣다가 살이 정말 사람을 완전 다르게 만들어요 그런데 정말 못빼겠어요
5. ...
'17.2.1 9:15 PM (111.118.xxx.147)그쵸? 이걸 어떻게 빼야할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