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장영남이 집에서 훌라후프 하는 모습 나왔는데 전 그모습에 완전 반했어요~
저랑 같은 나이인데도 배도 하나도 없고 날씬하고 훌라후프도 잘하고
머 연예인이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넘 예쁘고 부럽고 자극받아서 뱃살좀 빼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조에서 장영남 보니~
영화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17-02-01 17:42:00
IP : 211.253.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 5:45 PM (118.176.xxx.202)배역에 스며들어야하는데
어떤역을 맡아도 동동떠서
극중 역할이 아닌
장영남이구나 싶어서 별로예요2. ..
'17.2.1 5:4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호~ 동갑. 저도 그장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완전 장영남 빰치게 훌라후프 잘돌리는데
몸매가 정반대네요.ㅜㅜ3. ...........
'17.2.1 5:52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전 그 장면에서 x배 보고 그냥 평범하구나 하고 지나쳤는데.
4. 왜 이 사람을
'17.2.1 6:52 P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연기도 못하는데 연기파 배우라고 하는지...
국제시장에서도 너무 연기 못하던데 계속 쓰네요5. ᆢ
'17.2.1 6:58 PM (117.123.xxx.12)늑대인간?
송중기 나온거 거기서만 연기잘했죠6. ...
'17.2.1 7:18 PM (112.149.xxx.183)옛날 젊을 때 연극판 때 생각나요..미모의 유망주였죠. 연기도 잘하고..이젠 영화 티비서 자주 보고..세월 참 빨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