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너무 사치?로 인해 빚지는거???
외도?
그런거 말고요......
내 아들이 며느리로 인해 너무 고생할거 같아서???
딸의 경우엔 사위가 폭력성 노름 ...이러면 딸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아들이라면 어떤 며느리이면 갈라서라 할까요?
며느리가 너무 사치?로 인해 빚지는거???
외도?
그런거 말고요......
내 아들이 며느리로 인해 너무 고생할거 같아서???
딸의 경우엔 사위가 폭력성 노름 ...이러면 딸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아들이라면 어떤 며느리이면 갈라서라 할까요?
아들이 좋다면 나서서 이혼시킬 일 없고,
이혼하고 싶으면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이죠.
바람 도박 폭력적인 아내라면 이혼하라고 조언은 할 것 같아요.
네..조언 이라고 말하는게 맞겠군요.
결혼 한 아들이니...
주변에 부모가 나서서 아들 이혼시킨 경우 아는데요. 그 아들네는 부부가 따로 살더라구요. 같은 공간에 사는 남남처럼. 빨래 밥 등 집안일 각자.. 공휴일에도 각자.... 아들이 한숨 쉬고 속상해해서 부모가 아예 이혼하러ㅡ라 함.
딸도 본인이 이혼하겠다 하면 하는거겠죠.
딸은 물리적인 폭력일때나 감금 당했을때 데리고 오는건데..
여자라서 아무래도 힘이 약하니 데리고오지 딸 의사에 반해서 데리고오나요?
아들은 며느리보다야 힘이 셀테니 못나올일은 없겠죠.
허언,허영,사치,조울증....
종합세트로 갖고 있는 올케가 있어요.
진심 울집에선 이혼하라 했네요.
남편이 현재 유일한 돈줄이라 꽉 잡고 있어요.
애들 무기로 울며불며...
불쌍해서 넘어가면 또 거짓말에 거짓말....
옆에서 보기 정말 괴로워요.
아들 결혼시킬 때 상대랑 못살겠으면 부모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말해줄 거예요. 미련하게 참지 말라구요.
아들이 결혼하고는 생활비 보내오는게 줄었다고 이혼시키려고 하더군요.
결혼전에는 월급의 반을 생활비로 보내더니 결혼 후에는 4분의 1로 줄었다고 난리를 피우더라고 하네요.
참고로 그 시어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농사짓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 시어머니는 아들이 생활비를 보내면 은행에서 그 돈 전부를 현금으로 찾아서는 가게 외상값도 갚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도 사면서 그날 하루에 다 써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필요한게 생기면 외상을 지고...
아들이 생활비를 보내면 갚고...
오죽하면 아들 하나는 결혼과 동시에 아예 연을 끊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궁금해하시는건데요? 미친 시부모 아니고서야 자식 위하는 부모마음 아들이나 딸이나 다 똑같죠.
아들맘한테 묻는데 꼭 어디서 들은 소리를 적어대는 댓글들... ㅎㅎㅎ
아들 결혼시킬 때 상대랑 못살겠으면 부모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말해줄 거예요. 미련하게 참지 말라구요.2222222
아들맘한테 묻는데 꼭 어디서 들은 소리를 적어대는 댓글들... ㅎㅎㅎ
아들 결혼시킬 때 상대랑 못살겠으면 부모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말해줄 거예요. 미련하게 참지 말라구요.2222222
아들이 못살겠다 싶은 마음이 들면 그 이유가 어떤거든 상관없어요.
과소비, 외도
이외에
피곤한 성격이요. 짜증, 예민, 까칠, 신경질. 손주들생각하면 이혼시켜야 해요.
별거하거나 며느리가 도피행 외국생활에 아들은 기러기..
과소비.외도.아들이 힘들다고 할때..
이건 딸도 마찬가지지요.아들이던 딸이든 못살겠다고 하는건 불행한거죠.
자기아들 이혼시키려는부모들 많은데..
잘 현실을 모르시나보다.
왜냐면
자기아들은 이혼해도 충분히 또 처녀장가 얼마든지 갈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신 저년만큼은 너무 미워서 내 아들한테서 떼어내고 싶으면
멀쩡한 부부사이 이간질해서 이혼시키는 경우..
'현실에 꽤 있습니다.
외도 폭력 외에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는 성격이요 의심,이간질 ,까칠 ,예민하고 싸움거는 분노조절장애 성격인거 정신병이거든요
손주가 중병 걸려서 병원에서 투병중인데 병간호 힘들다고
사업하는 남편보고 병간호하라고
며느리는 다단계 방판하고 있는중인데 사람 만나는거 중하다며 병원에 안있으려고 했음
결국 아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시부모가 손주 병원에서 2년 병간호 했음
시부모 나이가 75세였는데 병실에서 환자침대서 2년..
며느리는 그와중에 외국으로 뭔 세미나 간다며 다니고 술파티한거 인스타에 올리고 저녁마다 모임 나가고 있었음
초등생 큰아들은 2년동안 혼자 밥차려먹고 거의 생활하고
아들은 퇴근후에 병원
주말에는 부모님과 교대로 병실 지키고.
시부모가 아픈자십 내팽겨친 며느리 필요없다 이혼하라고
이혼장 준비시킴
아픈 손주 퇴원하고 다 나으니 그때서야 잘못했다며 이혼만은 못한다해서 결국 이혼은 안했음
혹시 아들못낳으면 그런마음 드시는분 계실까요? 남아선호사상 계신분들 아직 많아서--;새장가가서 아들 낳아라 뭐 이런;;
저희 시어머니는 애 안낳겠다고 하거나 못낳으면 이혼시킬거라고 했다더군요. 저희 신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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