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불출마 예언한 노병한 박사 “30년 대운, 이미 끝난 상태”
노병한 박사 예언 “반기문, 입춘 전후 대선출마 포기하는 상황…”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손꼽혔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입춘 전후로 반 전 총장이 모든 걸 내려놓으며 포기하는 상활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한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의 예측이 화제다.
노병한 박사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30년 대운이 40~70세까지로 이미 끝난 상태”라며 “2017년은 정관(正官)의 10년 대운이 기신(忌神)으로 작용하는 기간이기에 매우 불리한 형국으로 1월 5일~2월 4일 사이에 모든 것 내던지고 내려놓으며 포기하는 상황이 온다”고 적었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손꼽혔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입춘 전후로 반 전 총장이 모든 걸 내려놓으며 포기하는 상활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한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의 예측이 화제다.
노병한 박사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30년 대운이 40~70세까지로 이미 끝난 상태”라며 “2017년은 정관(正官)의 10년 대운이 기신(忌神)으로 작용하는 기간이기에 매우 불리한 형국으로 1월 5일~2월 4일 사이에 모든 것 내던지고 내려놓으며 포기하는 상황이 온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