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부부분들 소득소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맞벌이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7-02-01 13:48:45

남편은 470, 저는 180 벌어요.

 

남편이 생활비 카드값(평균 120) 가량만 내고 나머지 현금 70가량은 제가 내요.-관리비, 저와 아이 핸드폰 등등

남편은 나머지로 자기 비용쓰고. 대출 50가량 갚구요.

전 제 용돈 쓰고 하면 한 70 남을까 말까해요.

 

남편은 일체 공개를 안하니까 얼마있는지 모르지만 별로 모은거 같진 않아요.

 

남편 나이는 40대 후반이고 곧 회사 퇴직할 시기되구요.

절대 월급을 저한테 안줍니다.

 

다른 집 맞벌이분들은 소득관리를 어떻게 하시고, 생활비 분담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15.21.xxx.1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 1:51 PM (211.114.xxx.137)

    남편 400. 저 350. 제가 관리하고 있구요.
    아이가 없어서 월 450정도는 저금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남편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있구요. 남편 통장에 50넣어주면 그걸로 쓰구요.
    부족하다고 하면 필요한 만큼 넣어주구요.

  • 2. ㅗㅗ
    '17.2.1 1:51 PM (115.21.xxx.155)

    사실, 생활비 부담을 소득비율로 하자고 하니... 하는 소리.
    가게에서 1000원 번다고 100원 내고 100원 번다고 100원짜리 30원에 주냐?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우깁니다. 우기는데는 대화가 통하질 않죠.
    이런 사람과 사느니 이혼이 나은건지...

    되려 젊어서 부려먹고, 황혼이혼을 남편이 신청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 3. ㅇㅇ
    '17.2.1 1:54 PM (180.230.xxx.54)

    남편 400, 저 150 정도 벌고요. 저는 알바라서 일하는 시간이 짧아요.
    가계부랑 생활비 관리는 남편이 하고
    몫돈 굴리는건 제가 합니다.
    결혼초에 제가 사고친다고 투자해놓은게 결과가 좋아서 전적으로 절 믿어요.

    부동산같이 고정적인건 남편명의, 펀드, 주식같이 계속 신경써야하는 건 제 명의고요.
    남편은 그냥 제가 결정하면 부동산에 따라가서 도장찍는거 합니다
    저는 남는 시간에 부동산 돌아다니고, 경제신문보고 그럽니다.

  • 4. ..
    '17.2.1 1:55 PM (210.217.xxx.81)

    저희도 맞벌인데 남편이 기름값 외식 핸드폰 용돈조금 남기고 전부 저한테 이체
    제가 그냥 대출금 관리비 보험 적금 애들교육비등 처리하고 가끔 가계부보여줘요

  • 5. ㅗㅗ
    '17.2.1 1:58 PM (115.21.xxx.155)

    o o 님 이상적이시네요. 그럼 남편한테 님이 버는 150 드리나요? 남편이 자꾸 자기한테 넘기라고 하는데.. 그럼 목돈을 제가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저희 부부가 서로 관점이 달라서 안되요.
    남편은 그냥 통장에 모으고, 현재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 6. ㅗㅗ
    '17.2.1 1:59 PM (115.21.xxx.155)

    통장에 모은돈은 그냥 사라진다는게 문제.

  • 7. ...
    '17.2.1 2:00 PM (58.146.xxx.73)

    남편월급통장 공인인증서 비번공유해요.
    돈은 남편통장에 다모아요.
    투자는 협의하에함.
    남편입김이 더셈.

    님남편 주식으로 날려먹은거아닌지 걱정되네요.
    친정아버지가 그랬거든요.ㅠㅠ

  • 8. ...
    '17.2.1 2:03 PM (211.36.xxx.15)

    여기서 물어봤자 소용없는거 아시잖아요 남편을 바꾸지 않는한 저도 내가 더벌면 남편한테 경제권 주기 싫을 것 같아요

  • 9. ㅇㅇ;
    '17.2.1 2:16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수입지출 서로 오픈하고 합산해서 지출/저축해요. 공인인증서 공유하고 부동산은 공동명의고요. 어차피 둘 수입이 비슷하기도 해서요.

  • 10.
    '17.2.1 2:29 PM (223.33.xxx.213)

    재혼가정인가요?

  • 11. ㅡ.ㅡ
    '17.2.1 2:53 PM (1.245.xxx.230)

    저희는 남편 350 저는 들쭉날쭉해요.
    애 없고 각자 생활비 50씩 내놓고 1년에 각자 2천씩 모아 묶어둡니다.
    아직 집이 없어서 집마련은 해야해서요. -_-

  • 12. 아이에게
    '17.2.1 3:25 PM (124.54.xxx.150)

    들어가는 돈은 누가 내나요? 그래도 아이 보살피고 학원이며 친구며 원글님이 관여하실텐데 님이 관리비며 이런거 내지말고 그것도 남편이 내라고 하세요 300을 자기혼자 쓴다는건데 돈을 모으면 어디다 모으는지 이런건 공유해야 부부죠 남편 혼자 나가라 하고 애 양육비를 받아도 그것보단 낫겠네요

  • 13. 원글이
    '17.2.1 4:09 PM (115.21.xxx.155)

    다들 공유하시는군요. 저희부부는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요 재혼부부아니구요.

    성향이 많이 달라요. 소비성향이요. 남편은 평생전세. 보너스로 대출금 갚았다고 불같이 성내고 등등. 저랑은 다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14. 원글이
    '17.2.1 4:10 PM (115.21.xxx.155)

    집샀지만 아직도 욕얻어먹고 있죠

  • 15. 원글이
    '17.2.1 4:10 PM (115.21.xxx.155)

    자기 월급도 이체안해줄 지경으로.

  • 16. 아짐
    '17.2.1 9:02 PM (45.64.xxx.14)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다르겠지요~~ 전 결혼 20년차인데 남편월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경제상황을 전혀 몰라요..
    남편이 공개를 안하니 관심을 안두구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편해요.... 남편은 제 월급은 제 용돈으로 쓰라고 하고 모든 가정경제는 남편이 알아서 하니 전 오히려 남편한테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686 달러가 내려가고 있는데요 ~~ 6 달러 2017/02/03 2,036
647685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12 정권교체 2017/02/03 1,268
647684 아이디어 문구.. 부탁드려요. 3 돌머리 2017/02/03 531
647683 [단독] “챙겨줘 고마우이” 유재경 입열게 한 문자메시지 2 지랄도풍년 2017/02/03 1,943
647682 이층침대 사다리 혹은 서랍계단 어떤게 나을까요? 3 ........ 2017/02/03 857
647681 해외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홧팅 2017/02/03 706
647680 30년지기 1 인생아덤벼라.. 2017/02/03 1,540
647679 청와대는 문을 열라 2017/02/03 436
647678 흥분해 버럭하는 성격? 성질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6 차분하고파 2017/02/03 2,646
647677 명덕남고배정..알려주세요 4 명덕남고 2017/02/03 767
647676 정청래 “문재인 대세론 강화..安, 이삭줍기도 못할 것” 14 ........ 2017/02/03 1,248
647675 고등학교 배정받았는데... 17 엄마최고 2017/02/03 2,276
647674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했다고 생각했는데... 8 표현 2017/02/03 1,853
647673 중등 학원 상담가면 뭘 확인하면 될까요? 1 tt 2017/02/03 738
647672 직훈에서 행정보는데.. 6 힘들다 2017/02/03 591
647671 유시민딸이 검색어 계속 상위네요^^ 14 페퍼민트 2017/02/03 5,412
647670 30대.. 대학교편입고민됩니다. 7 대학생활 2017/02/03 2,786
647669 인스타 민트초코마카롱님 아세요? 5 dd 2017/02/03 9,594
647668 lg냉장고 15년 썼더니 사망했네요.. 11 ㅠㅠ 2017/02/03 3,642
647667 차 밧데리 방전됐나봐요 6 2017/02/03 1,167
647666 초등졸업..선생님께 뭘해드려야 좋을까요? 6 반대표 2017/02/03 1,044
647665 미용실 거울은 못생겨보이잖아요.. 10 2017/02/03 3,713
647664 드라마 수백향 보셨나요? 안 보셨음 추천~ 2 어기야 어강.. 2017/02/03 994
647663 가족여행 군산과 전주쪽 숙소나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 2017/02/03 1,159
647662 오늘 서울 후기고 배정 확인방법 아세요? 7 ㅣㅣㅣㅣ 2017/02/03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