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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분들 소득소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맞벌이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7-02-01 13:48:45

남편은 470, 저는 180 벌어요.

 

남편이 생활비 카드값(평균 120) 가량만 내고 나머지 현금 70가량은 제가 내요.-관리비, 저와 아이 핸드폰 등등

남편은 나머지로 자기 비용쓰고. 대출 50가량 갚구요.

전 제 용돈 쓰고 하면 한 70 남을까 말까해요.

 

남편은 일체 공개를 안하니까 얼마있는지 모르지만 별로 모은거 같진 않아요.

 

남편 나이는 40대 후반이고 곧 회사 퇴직할 시기되구요.

절대 월급을 저한테 안줍니다.

 

다른 집 맞벌이분들은 소득관리를 어떻게 하시고, 생활비 분담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15.21.xxx.1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 1:51 PM (211.114.xxx.137)

    남편 400. 저 350. 제가 관리하고 있구요.
    아이가 없어서 월 450정도는 저금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남편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있구요. 남편 통장에 50넣어주면 그걸로 쓰구요.
    부족하다고 하면 필요한 만큼 넣어주구요.

  • 2. ㅗㅗ
    '17.2.1 1:51 PM (115.21.xxx.155)

    사실, 생활비 부담을 소득비율로 하자고 하니... 하는 소리.
    가게에서 1000원 번다고 100원 내고 100원 번다고 100원짜리 30원에 주냐?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우깁니다. 우기는데는 대화가 통하질 않죠.
    이런 사람과 사느니 이혼이 나은건지...

    되려 젊어서 부려먹고, 황혼이혼을 남편이 신청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 3. ㅇㅇ
    '17.2.1 1:54 PM (180.230.xxx.54)

    남편 400, 저 150 정도 벌고요. 저는 알바라서 일하는 시간이 짧아요.
    가계부랑 생활비 관리는 남편이 하고
    몫돈 굴리는건 제가 합니다.
    결혼초에 제가 사고친다고 투자해놓은게 결과가 좋아서 전적으로 절 믿어요.

    부동산같이 고정적인건 남편명의, 펀드, 주식같이 계속 신경써야하는 건 제 명의고요.
    남편은 그냥 제가 결정하면 부동산에 따라가서 도장찍는거 합니다
    저는 남는 시간에 부동산 돌아다니고, 경제신문보고 그럽니다.

  • 4. ..
    '17.2.1 1:55 PM (210.217.xxx.81)

    저희도 맞벌인데 남편이 기름값 외식 핸드폰 용돈조금 남기고 전부 저한테 이체
    제가 그냥 대출금 관리비 보험 적금 애들교육비등 처리하고 가끔 가계부보여줘요

  • 5. ㅗㅗ
    '17.2.1 1:58 PM (115.21.xxx.155)

    o o 님 이상적이시네요. 그럼 남편한테 님이 버는 150 드리나요? 남편이 자꾸 자기한테 넘기라고 하는데.. 그럼 목돈을 제가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저희 부부가 서로 관점이 달라서 안되요.
    남편은 그냥 통장에 모으고, 현재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 6. ㅗㅗ
    '17.2.1 1:59 PM (115.21.xxx.155)

    통장에 모은돈은 그냥 사라진다는게 문제.

  • 7. ...
    '17.2.1 2:00 PM (58.146.xxx.73)

    남편월급통장 공인인증서 비번공유해요.
    돈은 남편통장에 다모아요.
    투자는 협의하에함.
    남편입김이 더셈.

    님남편 주식으로 날려먹은거아닌지 걱정되네요.
    친정아버지가 그랬거든요.ㅠㅠ

  • 8. ...
    '17.2.1 2:03 PM (211.36.xxx.15)

    여기서 물어봤자 소용없는거 아시잖아요 남편을 바꾸지 않는한 저도 내가 더벌면 남편한테 경제권 주기 싫을 것 같아요

  • 9. ㅇㅇ;
    '17.2.1 2:16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수입지출 서로 오픈하고 합산해서 지출/저축해요. 공인인증서 공유하고 부동산은 공동명의고요. 어차피 둘 수입이 비슷하기도 해서요.

  • 10.
    '17.2.1 2:29 PM (223.33.xxx.213)

    재혼가정인가요?

  • 11. ㅡ.ㅡ
    '17.2.1 2:53 PM (1.245.xxx.230)

    저희는 남편 350 저는 들쭉날쭉해요.
    애 없고 각자 생활비 50씩 내놓고 1년에 각자 2천씩 모아 묶어둡니다.
    아직 집이 없어서 집마련은 해야해서요. -_-

  • 12. 아이에게
    '17.2.1 3:25 PM (124.54.xxx.150)

    들어가는 돈은 누가 내나요? 그래도 아이 보살피고 학원이며 친구며 원글님이 관여하실텐데 님이 관리비며 이런거 내지말고 그것도 남편이 내라고 하세요 300을 자기혼자 쓴다는건데 돈을 모으면 어디다 모으는지 이런건 공유해야 부부죠 남편 혼자 나가라 하고 애 양육비를 받아도 그것보단 낫겠네요

  • 13. 원글이
    '17.2.1 4:09 PM (115.21.xxx.155)

    다들 공유하시는군요. 저희부부는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요 재혼부부아니구요.

    성향이 많이 달라요. 소비성향이요. 남편은 평생전세. 보너스로 대출금 갚았다고 불같이 성내고 등등. 저랑은 다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14. 원글이
    '17.2.1 4:10 PM (115.21.xxx.155)

    집샀지만 아직도 욕얻어먹고 있죠

  • 15. 원글이
    '17.2.1 4:10 PM (115.21.xxx.155)

    자기 월급도 이체안해줄 지경으로.

  • 16. 아짐
    '17.2.1 9:02 PM (45.64.xxx.14)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다르겠지요~~ 전 결혼 20년차인데 남편월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경제상황을 전혀 몰라요..
    남편이 공개를 안하니 관심을 안두구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편해요.... 남편은 제 월급은 제 용돈으로 쓰라고 하고 모든 가정경제는 남편이 알아서 하니 전 오히려 남편한테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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