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신에 대하여

어렵구나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7-01-31 16:11:02

개인사가 너무 많은 것 같아 내용은 지웁니다.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IP : 121.126.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17.1.31 4:18 PM (221.167.xxx.125)

    남이다 생각하고 부모님한테만 내도리만 하면 되요

  • 2. ....
    '17.1.31 4:2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시누 둘과 우린 자주어울려 큰시누 집에서 음식 해먹고 고스톱치며 놉니다
    물론 항상 설거지는 제가 하지만 그게 불만이거나 싫은적 없어요
    싫으면 안가면 되지만 형제간끼리 웃고 떠드는 분위기가 좋아 남편더러 제가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우리 올케 만나면 참 불편합니다
    시누들과의 사이 생각해서 가깝게 지내야지..하고 만나면 어딘지 모르게 불편해서
    사적인 만남은 이제 안합니다
    친정집 행사에서 만나면 어제 본거처럼 웃으며 서로 반기다가
    돌아서 그곳을 나오면 지우개로 지운듯이 잊고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891 자동차세 구청에 문의하면 되나요? 5 ㄷㄴㅈㄴ 2017/01/31 924
646890 통유리 아파트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겠죠? 4 ... 2017/01/31 2,209
646889 재산을 다 언니에게 준다는 엄마 45 Dd 2017/01/31 17,737
646888 문재인 7.7상승, 반기문 8.2하락, 안철수 2.0상승 33 하늘소풍 2017/01/31 2,265
646887 뇌졸증으로 누워계시면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나요? 5 2017/01/31 1,414
646886 속상해요 .. 2017/01/31 409
646885 저 밑에 문재인 의정활동 성과 운운하는 글 말예요 ㅋㅋㅋ 8 아이고 ㅋㅋ.. 2017/01/31 1,262
646884 허걱~TV만 보고 말한거네요... 1 ........ 2017/01/31 1,707
646883 '더러운 잠' 논란과 관련하여 9 jung21.. 2017/01/31 1,643
646882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2 벌써40대중.. 2017/01/31 804
646881 70세 정도 되시는 어머님들, 이정도 깜빡 하시는건가요? 17 아이두 2017/01/31 2,232
646880 스타벅스 빌딩'으로 또 대박난 박명수 아내 46 명수 2017/01/31 29,158
646879 퇴촌가서 살고 싶어요 5 전원 2017/01/31 1,883
646878 시할머님이 돌아가시면? 2 .... 2017/01/31 1,065
646877 5월에 영국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15 영국 2017/01/31 2,277
646876 술빵만들때 꼭 계라을 넣어야하나요 2 술빵 2017/01/31 751
646875 제사 차례..너무 힘들다면서 너무 많이 하시는 어머님. 22 .... 2017/01/31 4,657
646874 조카입학축하금 8 ... 2017/01/31 3,303
646873 보험 잘 아시는분.. 7 궁금이 2017/01/31 1,006
646872 확장 안된 베란다 어떻게 청소 하시나요? 18 ... 2017/01/31 2,834
646871 여권 사인 1 호우시절 2017/01/31 1,714
646870 친정과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안 보고 삽니다. 9 경험 2017/01/31 3,478
646869 처신에 대하여 2 어렵구나 2017/01/31 685
646868 특검 “靑 증거 인멸하면 드러나…압수수색 문제없다” 5 ........ 2017/01/31 886
646867 님들은 언제부터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으셨나요? 6 기대 2017/01/3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