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넷 남편의 둘째 욕심

에효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17-01-31 11:41:57
첫째 아직 돌전인데
은근 슬쩍 농담인 듯 아닌듯
나중에 둘째 어쩌구...하네요
둘째는 딸일 거라나
휴우
저 40, 남편43
서울살이.
그래도 하나는 키울 자신있는데 말이죠
남편은 월수630-50되는데 정년보장직장이 아니고
저는 불안정한 직업이라 복귀해도 200-250정도에요
아이때문에 일을 많이 하기 어렵구요
노후가 무섭죠.....
그냥 핀잔주고 있긴한데 아이욕심 많은지 몰랐네요
IP : 39.7.xxx.5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첫째가 딸이에요?
    '17.1.31 11:43 AM (39.121.xxx.22) - 삭제된댓글

    아들욕심내는거아니에요?

  • 2. ...
    '17.1.31 11:43 AM (203.228.xxx.3)

    아이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대출없이 집이 있다면,,소득으로만 보자면 둘을 낳아 키울 수 있지 않나요? 저 정도 벌면서 둘이 힘들다면 나머지 서민들은 ㅜㅜ

  • 3.
    '17.1.31 11:43 AM (175.127.xxx.57)

    돈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 팍...늙어요
    첫아이도 아직 멀었구만...좀만 있어보세요. 첫아이 키우다보면 그말 쏙 들어갑니다.

  • 4. ㅣㅣ
    '17.1.31 11:46 AM (14.39.xxx.235)

    둘째에 한표요.
    외동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ㅋㅋ

  • 5.
    '17.1.31 11:46 AM (211.114.xxx.137)

    말 그대로 욕심인거죠. 두분이 합의가 안되면 실행 못하는...

  • 6. 두분다
    '17.1.31 11:47 AM (220.70.xxx.204)

    나이가 많네요... 첫째가 이제 돌..
    갈길이 멀어요 ㆍ 하나도 벅찰덴데 아직 뭘 모르시네요

  • 7. 지금당장해도
    '17.1.31 11:48 AM (216.40.xxx.246)

    애 열살에 아버지 오십셋이네요... 어디가면 손주인줄 알아요.
    아이 입장도 생각해야죠. 애 고등학생즈음엔 환갑이고.
    돈이라도 많으면 해볼만은 하지만요.

  • 8. ...
    '17.1.31 11:48 AM (223.62.xxx.193)

    나이 사십에 둘째보면 여자 몸 많이 축나요.
    그리고 남자분도 그 나이에 그 연봉 벌라면 육아 도와주기 어려울텐데요.
    그냥 아이 하나에서 끝내세요. 경제력으로는 둘 낳아도 그럭저럭 되겠지만 부모의 생물학적 나이가 문제네요.

  • 9. ㅇㅇ
    '17.1.31 11:49 AM (1.232.xxx.25)

    빠르면 10년후에 은퇴할지도 모르는데
    그럼 아이 초등 시절이네요
    60까지 다녀도 중고생이고요
    요즘 스펙 쌓느라 졸업 늦어서 30까지 뒤바라지
    하는거 흔해요
    아이 하나가 돈덩어리죠
    저희도 28까지 공부 못끝낸 아이 있어서
    도대체 언제 지원 끝나나
    그래도 저희애들은 어릴땐 돈 많이 안들어갔지만
    요즘은 장난아니죠

  • 10. 저라면 말리지만
    '17.1.31 11:58 AM (114.204.xxx.212)

    낳으려면 빨리ㅡ낳으세요
    40넘으니 애낳고 훅가요 체력 죽어나고요
    애 하나에 들어가는 돈으로 노후대비 하세요
    요즘은 대학 나오고도 취업못하고 대학원에 유학에 공시준비에 자식 뒷바라지 끝없어요

  • 11. ㅍㅍ
    '17.1.31 12:04 PM (220.78.xxx.36)

    저는 반대
    큰애가 중학생 정도면 몰라도...
    님 죽어요

  • 12. 엄마
    '17.1.31 12:13 PM (118.223.xxx.120)

    세상에... 지금은 저렇게 벌어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하셨잖아요
    저 같으면 그냥 하나로 만족 할것 같아요. 나중에 노후는 어쩌시려구요

  • 13. ㅇㅇ
    '17.1.31 12:20 PM (14.34.xxx.217)

    나이만 봐도 반대하고 싶은데...경제적 상황까지 고려하면...무리요.

    애 둘 되면 엄마가 버는 돈은 없다고 봐야 하고, 아빠의 경제적 상황은 칠십살 까지 가능할리 없고.

  • 14. ...
    '17.1.31 12:32 PM (223.62.xxx.50)

    무리 무리.....!!!!!

    애기 말고도 좋은거 엄청 많아요!!!!!!
    애만 키우다 늙으실라구요?

  • 15. 원글
    '17.1.31 12:44 PM (175.223.xxx.41)

    그니까요 나이며 미래소득이며...
    전 걱정이 태산인데 아이낳고보니 이뻐서 어쩔줄 몰라해요
    댓글 남편 보여줄까봐요
    집은 대출 1억남은 7억짜리 있고 다른 돈나올 곳은 없어요....

  • 16. 말도
    '17.1.31 12:54 PM (221.127.xxx.128)

    못하나요

    참 내 맘에 안드는 말 들음 쪼르르 여기에 일러바치듯이 쓰는 글들 너무 많아서....

    그냥 그려려니하면 되는걸 생각도 하면 안되고 말도 못해요?

    전 가끔 저도 그렇지만 참....여자의 세계는 정말 참을성이 없구나 느낍니다.

  • 17. @@
    '17.1.31 1:01 PM (121.150.xxx.212)

    나을려면 바로...빨리 나으세요..
    근데 참 나이가....무시 못하는데...
    남편분...아직 아이가 넘 예뻐서 현실감이 없나 봅니다..

  • 18. ...
    '17.1.31 1:18 PM (220.75.xxx.29)

    우리집이 남편 40에 둘째 낳아 이제 중1되는데 아빠는 54세에요. 의사라 정년없고 월급 천넘고 집도 있고 다 좋은데 애 어릴 때부터 같이 놀아줄 에너지가 없어요. 시간 나면 잠만 자요. 애 막 움직이고 한창 외부활동 필요할 때 아빠는 그냥 좀비같은...
    원글님 남편보다 몇년 앞섰는데도 이런 단점도 있으니 그냥 말리고싶네요.

  • 19. 저랑비슷한나이대인듯..
    '17.1.31 1:23 PM (182.215.xxx.17)

    지금은 뭐 돈들어가는게 없으니... 친구라면 몸 힘드니 말리고싶은데... 참... 50세까지 육아에 치일 각오
    하세요ㅜㅜ

  • 20. 돌전이라면
    '17.1.31 2:23 PM (119.149.xxx.132)

    기를때 한꺼번에 힘든 것도 키워놓으면 좋지요. 근데 터울이 3이상이면 비추구요, 1,2살 차이라면 낳으시라고 할 것 같아요. 단 남편이 가정적이지 않다면 하나로 끝내라고 하고 싶어요.

  • 21. ㅇㅇ
    '17.1.31 2:32 PM (122.34.xxx.61)

    82에선 참 둘째 낳지마란 말 많이 하더라고요. 반면 지역맘카페 같은데 가면 둘째는 사랑이라 그러고요..미련이 있음 꼭 하나 더 낳게는 되더라는..도움 못되어 죄송해요..

  • 22. 맘카페
    '17.1.31 3:14 PM (121.162.xxx.119)

    지역맘카페는 아직 애들 어려서 쓴맛을 안봐서 둘째는 사랑이다라며 권하지 ~ 어릴때야 이쁘고 돈도 적게 들잖아요 여기 82는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신분글이니 확실히 틀린거죠
    저도 외동 추천하구요 한명 더 키울돈으로 노후 준비하세요

  • 23. 생계가막막해보이누만
    '17.1.31 3:32 PM (211.104.xxx.212)

    님남뼌 짤리면 그야말로 대책없네요. 참어리석은..ㅈ 지금 한국경제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트럼쁘땀시 당장 전쟁이날지도모르고.

  • 24.
    '17.1.31 3:43 PM (121.138.xxx.14)

    님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인거 맞아요?적극 참여 시키세요. 기저귀 갈기, 분유 먹이기 목욕시키고, 아이 얼르고 재우기 등등이요. 큰 형부는 이거 하고 나가 떨어져서 절대로 자기는 둘째 못 낳는다 하더군요. 큰형부가 장손이라 사돈댁에서 둘째 압력이 엄청 심했는데 큰 형부가 길러줄거 아니면 말하지 말라고 화내고 나서는 싹 사라졌어요.

  • 25. ㅠㅠ
    '17.1.31 4:13 PM (118.217.xxx.54)

    저 올해 40 남편 45
    첫째 ㅠㅠ 6월 출산 예정입니다.

    크... 저희는 9억 정도 아파트 하나 대출없고
    남편 600 저 500 벌긴 하나
    이녀석 하나도 어떻게 키울지 고민고민하며 사네요 ㅠㅠ
    가장 큰문제는 아이는 어린데 부모가 소득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것이고 (전문직 아닌이상은 아무래도 그렇죠)
    이녀석한테 투자할만큼 다해주고는 싶으나
    우리 노후는 어떻게 될런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요.

    둘째 고민이라.. 차라리 부럽네요 ㅠㅠ

  • 26. 자식은
    '17.1.31 4:56 PM (116.36.xxx.104)

    돈으로도 키우지만 키울 에너지가 있어야 키우죠.
    40넘으면 1년이 다른데 애 낳아 입학하면 50인데 무슨 에너지로 애를 보살필까요?
    신체적 나이만 먹는게 아니라 마음의 나이도 같이먹어요. 의욕이 없어지고 내 몸 움직이는것도 귀찮아지는구만 무슨 둘째를...
    40초반과 중반이 다르고 후반되보세요. 아직 아파보질 않으셨나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395 초중고등학교 동창회 연락이 오시나요? 7 ㅡㅡ 2017/02/04 5,314
648394 바른당명처럼~ 바르다면...함께해요. 함께해요 2017/02/04 379
648393 태극기를 모독하지말라.. 2 태극기.. 2017/02/04 619
648392 시어머니 쌍꺼풀 수술 후 안부전화 6 .... 2017/02/04 3,988
648391 교복 사야하는데요... 6 ... 2017/02/04 1,026
648390 집에서 천엽 요리해 드시는 분 계세요? 1 식탐열정 2017/02/04 1,794
648389 세월102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7/02/04 523
648388 2월탄핵. 이재용 구속 네이버 다음 구글에 검색해주세요 2 . 2017/02/04 774
648387 미국, 유럽 여자들 메니큐어 많이 칠하나요? 5 궁금 2017/02/04 2,778
648386 집주인이 전세계약기간전 이사요구 25 블링 2017/02/04 3,892
648385 인사도 못하는 시이모 자식들 3 ... 2017/02/04 1,682
648384 대장쪽에 용종(혹?)이 있으면 항문 근처가 아플수도 있을까요? 1 혹시 2017/02/04 2,030
648383 아이랑 둘이 맨몸으로 이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 알려주세요 12 아이랑 둘이.. 2017/02/04 4,272
648382 부산에 2~30대 이상 일본인들이 모이는 장소 있나요? 1 ㅇㅇ 2017/02/04 757
648381 북한 희토류 매장량 5 ㅇㅇㅇ 2017/02/04 2,034
648380 헬스 간단히 하시는 분들 브라 어느거 입으세요? 5 운동 2017/02/04 2,888
648379 계량컵 용량 궁금해요. 2 .. 2017/02/04 1,473
648378 고민정 전 아나운서, KBS 나와 문재인 캠프로 48 ^.^ 2017/02/04 14,891
648377 (도움절실)담관수술 후유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3 담관수술 2017/02/04 1,088
648376 42살 남자한테 42살 여자 소개는 안되는 거였나 봐요 34 ㅋㅋ 2017/02/04 26,295
648375 하루 놀러갈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2 놀러 2017/02/04 1,048
648374 청소아주머니 9 하하하 2017/02/04 2,869
648373 보험회사가 중도상환수수료가 적다는데 그런가요? .. 2017/02/04 546
648372 6명 정도 설득했어요... 4 정권교체 2017/02/04 1,507
648371 시댁식구 8 피자 2017/02/04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