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장애아 남동생한테 협박당하고 있음

협박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7-01-30 19:44:04
낼 변호사 만나서 상의해보고
진행하려고 독하게 맘 먹었습니다.
자기한테 불리하면 극존칭사용
자신한테 유리하면 이년저년은 보통
노모의 뜻에 의해 강제입원 집행 중
내가 잠시없는 사이에 출동한
경찰,병원관계자한테 입원 안시킨다고 해서 입원불가.
내가 이야기하면 환자모드,
아들이 행패 부릴땐 하지마 라고 똑바로 말하니
병원측에서 말씀 잘하시네요 라고 빈정거리고.
자기보다 아래다 생각하면 반납하지 않은
법원공무원증을 내밀고
경찰한테는 내밀지 않고
아주 지능적으로 미친*입니다.
문자로 온갖 협박을 한더니
3일전 부터 새로이 추가된 것이 내가 자기를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성추행했고 월급을 가지고 특정부위를
애무케하고 탄성을 지르고 했답니다.
넌 구속수감 될거고
감히 상주가 될 나를 병원에 입원케했다면서...
문자 내몽마다 구속수감, 파면 등등
남편도 이번에 알게 됐고,
그나마 다행인건 폭력성은 없더군요.
그동안 캡쳐한걸로 고소할거고
전세자금도 법적으로 진행하려구요.
그까지 돈, 지돈이라고 지지고 볶고하더니
단돈 100원이라도 가지려구요.
아직도 도박을 하고 있고
통신비를 엄마 통장에서 나가도록 해놨드라구요.
그게 19만, 17만.. 통신대출받고
정작 엄마 통신비는 내가 결제하고
내 보다 보다 이런 *놈 첨이네요.
그동안 직장에 알려질까.
집안개망신 콩가루 집안 직장에 알려질까 두려워서
인내하면서 살았는데 인계점을 넘었네요.
요즘 잠을 못잤니다.이런저런 생각으로
어렸을때 얼마나 가난했는지
가게방 2평도 안되는 곳에서
6식구가 잘수가 없어서
가게통로에 돗재리 깔고 이불 깔고 잤네요.
빨래할 공간이 없어서 지근거리에 있는
외숙모네 가서 손빨래질하고..
이런것들이 생각나더군요.
내가 이런걸 잊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누나 3명중 나만 한국에 있고 공무원이니
좋은 먹잇감이였네요.
제가 이번에 분노한것은 엄마입니다.
막판에 배신하다니
내가있으면 조개마냥 입다물고 환자모드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하고 왔습니다.
아들과 지내다 병원가시고 돌아가시겠죠.
장례식도 안갈 참입니다.
생활비 병원비 장례식 비용도 일절 없습니다.
월세12만원 자동이체도 취소했습니다.
수십년간 생활비를 지원한
은혜도 모른 놈이 동생이고
엄마는 애증의 관계네요.
분노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막판에는 불쌍하고
아들이 없었다면 참 재미나게 살 팔잔데
인생이 참 고달팠네요.
부모고생 많았다고 꼭 리무진 태워 보낼거랍니다.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도박은 진행중이고
이제 손 뗄려구요. 지치네요 정말






IP : 116.34.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7.1.30 7:51 PM (211.105.xxx.48)

    다른 곳이 지옥이 아니라 그곳이 지옥이네요

    인연 끊고 일체 대응하지 마세요 비난도 걱정도 복수도 자기옹호도 설득도 하지 마세요 만약 이런 일들을 멈추지 않는다면 원글님 스스로 지옥에 사는겁니다

    어떤 반응도 보이지 마시고 대응도 하지 마세요 만에 하나 나중에 스토커짓을 하거나 직장을 찾아오거나 등등의 행동을 하면 최대한 조용히 법에 호소하세요 원글님을 지옥에서 꺼내줄 유일한 사람은 자신뿐이예요

    엄마 생각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582 요양2등급이면 요양원에 한달에 얼마 들어가나요 3 ... 2017/01/30 3,288
646581 오늘월요일인데 손석희진행 아니네요 8 ㅇㅇ 2017/01/30 2,527
646580 안재욱 멋지네요. 현명한 것 같아요~ 3 천국사무소 2017/01/30 4,972
646579 홈케어미용기기 가랑잎 2017/01/30 658
646578 질문) 대학신입생 페라가모 벨트 너무 노티날까요? 9 gg 2017/01/30 1,702
646577 도대체 박근혜를 왜 아직까지도 못 잡아 넣는거죠? 13 2017/01/30 2,554
646576 과천 34평 아파트 10억이에요? 5 2017/01/30 5,488
646575 몸에 혹이 여기저기 넘 많아요 ㅠㅜ 어찌치료할수 있을까요? 2 40도 안됐.. 2017/01/30 2,591
646574 노승일씨 sbs뉴스출연했어요 12 슬로우 2017/01/30 3,219
646573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를 귀찮게 하는 심리가 있나요? 4 궁금 2017/01/30 1,933
646572 세월1021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7/01/30 500
646571 욕먹을짓 한건가요? 58 2017/01/30 7,464
646570 말 안 바꾸는 정치인 있나요? 18 궁금 2017/01/30 953
646569 사람을 말 한 마디 해보고 곁에서 지켜보다 좋아할 수가 있나요?.. 5 .. 2017/01/30 1,609
646568 트럼프 막내아들 귀엽네요 5 아이들 2017/01/30 2,865
646567 혹시 손가락 아프신분 없으실까요? 16 ㅡㅡ 2017/01/30 3,090
646566 제가 기분나쁜게 정상인지 알려주세요 14 ㅇㅇ 2017/01/30 3,218
646565 식초로 냄새 없애기 사용 후기입니다. 9 미초 2017/01/30 6,898
646564 티트리 오일 부작용 4 ㅇㅇ 2017/01/30 7,184
646563 정신장애아 남동생한테 협박당하고 있음 1 협박 2017/01/30 2,361
646562 생리대도 수도, 전기처럼 공공재다.....!! 8 정권교체 2017/01/30 1,704
646561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역대최강이었던 폭군아이요. 4 ........ 2017/01/30 10,605
646560 명절후 폭삭 늙은 피부위해 크림 사고싶은데...더후 쓰시는분 11 스스로선물 2017/01/30 3,732
646559 미혼 필독 만나선 안되는 남자 74 좋은글 2017/01/30 21,716
646558 가족관계증명서 & 예전 호적등본 10 궁금 2017/01/30 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