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부분 친정엄마는 간섭이 좀 있나요?

이슬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7-01-30 11:30:08
친정엄마 70후반 저 40대중반 이예요
친정과 저희집은 한동네 살아요
남편이 일때문에 몇달정도 2시간거리 지방 사택에
지내고있고 끝나면 올라올 예정이예요
남편혼자있으니 반찬도 챙겨줄겸해서 주말에
한번씩 내려가서 애들이랑 지내다오는데요

친정엄마랑 얘기중에 남동생이 이번주에
친정아버지 묘소에 성묘간다고 니도 같이갈래?
이러시길래 저번에 제사때 다녀와서 이번주는
신랑한테 가서 저번에 사다놓은 시금치도 무치고
이것저것 볼일있다하니 거기까지가는 기름값이
더 들겠네해서 애들 아빠얼굴도보고 같이 지내다
올거라고 꼭 시금치무치러 거길 가겠냐고 하면서
여기있으면 주말에 돈도 더 많이 써지고
애들아빠한테가면 돈도 안쓰고 여행간것같이 좋다고
말해버렸네요

딸이 마흔넘으면 자기가정 알아서 챙기게 놔둬야
되는것 아닌가요? 뭐든 다 알아야하고 여행가도
꼭 같이가야하고 암튼 간섭하는것같아 넘 피곤해요
원래 친정엄마들은 딸한테 간섭많이 하나요?
IP : 175.125.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11:33 AM (58.146.xxx.73)

    친정아버지성묘가자는데
    남편 시금치걱정하듯 말하니 그런거아닌가요?

    몇달주말부부니
    친정엄마는 딸 혼자라고 엄청 애타진않으실듯한데...

    이번에 출가외인이란거 느끼셨겠네요.

  • 2. ..
    '17.1.30 11:42 A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성묘인데.. 같이 갔으면 하시죠. 당연히.

  • 3. ...
    '17.1.30 12:00 PM (121.138.xxx.14)

    간섭이라기 보다는 딸과 함께 있고 싶어서죠. 귀찮으셔도 좋게 말하시는게 좋겠어요. 어차피 친정 엄마 70대 후반이시잖아요. 함께 있을 날 많지 않아요.

  • 4. 55
    '17.1.30 12:16 PM (175.223.xxx.125)

    배우자도 아닌 자식한테 이야기꺼내는건데, 그러려니 하는게 맞는든요..

  • 5. ...
    '17.1.30 12:20 PM (1.229.xxx.104)

    여행 까지 따라가시려는 것 보면 사실 좀 간섭이 많으시네요. 문화센터라도 등록해서 다니시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042 퍼실 세제 너무 독한데 왜 잘 팔리나요? 14 ㄴ모ㅗ 2017/01/29 7,961
646041 37살 노총각입니다.결혼하면 좋나요? 25 .. 2017/01/29 10,456
646040 반기문이 대선치루려니 돈이 없다며 4 누리심쿵 2017/01/29 2,402
646039 매시간 마다 너무 좌절 됩니다 2 2017/01/29 1,257
646038 정청래가 밝힌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기는 방법!! 11 moony2.. 2017/01/29 2,452
646037 살이 좀 빠졌는데 콜레스테롤 검사 다시 해보는게 좋을까요? 1 ,,, 2017/01/29 1,093
646036 왜 이번에는 안희정은 안되나요 28 2017/01/29 2,730
646035 솔로몬의 위증 9 ... 2017/01/29 1,479
646034 보수단체...특검.수사관계자고발 6 이것들 2017/01/29 952
646033 카드 사무보조 뽑는데요 3 빠빠시2 2017/01/29 1,885
646032 팬텀싱어 재방송 보신 분 계세요? 4 베이 2017/01/29 1,913
646031 생강차에 생강도 먹어야 하나요? 4 .. 2017/01/29 1,490
646030 처음엔 가족과 다투다 투신했다더니.. 3 아마 2017/01/29 4,775
646029 사임당 재방 보는데 이영애 뽀샵 13 이상 2017/01/29 5,872
646028 문재인씨 부인 78 유리병 2017/01/29 14,906
646027 혼자있는게 너무 좋은 늙은 미혼.. 23 ㅗㅗ 2017/01/29 7,851
646026 안철수 김미경부부의 페이스북Live (오늘8시!!) 14 ... 2017/01/29 1,783
646025 40대인데 그림책 좋아해요- 프랑스 그림전 3 hh 2017/01/29 1,855
646024 공진단 10개 16 000 2017/01/29 7,743
646023 "자네 연봉은 얼만가?" 사위들도 '명절증후군.. 6 ㅇㅇ 2017/01/29 2,730
646022 뽀얀 사골국물이 갑자기 맑은국물로 변했어요 5 황당함 2017/01/29 2,285
646021 아주머니..좀 친절할순 없었나요 40 ... 2017/01/29 17,015
646020 짤순이 사용하시는 분들 4 당근 2017/01/29 1,692
646019 (제목수정) 애들 어릴때 삶의질 vs. 재테크 한말씀 부탁드려요.. 5 ㅇㅇ 2017/01/29 2,125
646018 얼굴 붓기가 오래가서 걱정입니다 2 건강 2017/01/2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