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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문체부 2차 인사 학살' 주도 혐의

나쁜것들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7-01-30 10:57: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

문체부 내에서 2014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1급 간부 '찍어내기'에 이어, 지난해엔 '2차로 가혹한 인사조치'가 있었습니다. 박영수 특별 검사팀은 그 배후에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이 있는 것으로 보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우씨...
지은죄가 있다면..,지은만큼..꼭..벌받길
IP : 14.39.xxx.1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수록
    '17.1.30 11:06 AM (139.59.xxx.234)

    특검하는 게 가관이군요 한달전에도 증거가 차고 넘친다던게 얼마전엔
    이미 구속상태인 최순실씨를 체포 영장을 또 발부해서 감방에서
    감방으로 이동하는 체포쇼를 하질 않나..
    언론 플레이에 열중하는 걸 보니 증거가 안나와 매우 초조한가보군요

    작년에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비리를 캐던 우병우와 조선일보간 치열한? 싸움은
    탈탈 털어도 먼지도 안나와 결국 종결되고 수사팀은 아주 조용히 해체되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41451&s...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서울지검서 수사 계속하기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해산했다. 수사팀은 해산했지만 '수사 결과'는 없었다. 윤갑근 수사팀장은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송구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우 전 수석 관련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8일 우 전 수석 처가(妻家)의 서울 강남역 인근 부동산 거래 의혹을 보도하면서다. 이후 우 전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가족회사 정강㈜의 횡령 혐의 보도 등이 잇따랐다. 청와대 수석 등의 비위 감찰 의무가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우 전 수석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그러자 청와대는 8월 이 전 특별감찰관과 조선일보 기자가 통화한 것을 문제 삼아 '국기 문란 행위'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전 감찰관이 우 전 수석뿐 아니라 최순실씨가 주도한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의혹 등을 내사했고, TV조선이 이 문제를 본격 취재하자 청와대가 반격한 것이라는 게 검찰 및 정치권의 정설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지난 8월 23일 특별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러나 4개월여 만에 '빈손'으로 수사를 접게 됐다. 윤 팀장은 이날 "우 전 수석 가족이 계속 소환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명예훼손으로 피고소 된 언론사 기자들은 소환에 응하지 않아 조사를 다 끝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 2. 우병우 하나를
    '17.1.30 11:08 AM (119.200.xxx.230)

    확실하게 징벌하는 게 정의론을 백번 읽히는 것보다 효과가 클 것 같음...

  • 3. 제2의 김기춘
    '17.1.30 11:09 AM (117.111.xxx.81)

    이번 사태에서 가장 악질적인간 두명 꼽으라면
    김기춘 우병우 꼽습니다
    아주 교활하고 사악한 놈들이에요

    그밀급
    조윤선 봅니다


    꼭 처벌받기를

  • 4. 삶의열정
    '17.1.30 11:10 AM (211.54.xxx.170)

    우병우 꼭 잡기 바래요. 정말 꼭이요. 안그러면 다시 박그네 살아날거 같아요.

  • 5. 제2의 김기춘
    '17.1.30 11:11 AM (117.111.xxx.81)

    국사책에
    악랄하고
    잔인하고
    비열하고
    사악하고
    대한민국에 똥칠한
    더러운 이름으로
    기록되길바라버다

  • 6. ...
    '17.1.30 11:14 AM (61.72.xxx.191)

    특검 힘내라!

  • 7. 제2의 김기춘
    '17.1.30 11:14 AM (117.111.xxx.81)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
    최경희 김경숙 등등
    최순실부역자들은

    우리나라 식당 영화관 고속도로휴게소
    공공기관에는 발도 못붙히고 살았음 좋겠어요

  • 8. 다들
    '17.1.30 11:16 AM (139.59.xxx.234)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침뱉고 죽창들고 위협하는 수준의 글들만 올라오는군요
    저 문체부 블랙리스트라는 것도 특검이 한번 보여준적 있나요?
    실체가 있는건가요? 좀 봅시다. 몇일 전 국회안에 대통령 누드를 그것도
    배에는 사드미사일을, 옆에 최순실은 주사기들을 들고 있는 그런 수준
    낮은 그림을 그린 그 화가도 블랙리스트에 있나요? 표창원씨는 그걸 알고 있나요?

  • 9. 제2의 김기춘
    '17.1.30 11:18 AM (117.111.xxx.81)

    우병우가 수의입고
    수갑차는 모습 보는날

    치맥으로 기쁨을 누릴거에요

  • 10. 쓸개코
    '17.1.30 11:23 AM (222.101.xxx.163)

    첫댓글님은 꾸준하네요.

  • 11.
    '17.1.30 11:32 AM (139.59.xxx.234)

    쓸개코님, 건전한 토론이 아닌 죽창으로 위협하거나 침뱉고 조롱하는 문화가 사라질때까지요

  • 12. 우병우가
    '17.1.30 11:36 AM (58.238.xxx.116)

    대대손손 벌받길 바랍니다. 우병우땜에 자살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

  • 13. 139.59.xxx.234
    '17.1.30 11:38 AM (180.69.xxx.218)

    오늘도 특근수당에 목맸네 맸어

  • 14. 순실이도
    '17.1.30 11:39 AM (119.200.xxx.230)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세상이니
    우병우를 두고 건전한 토론 운운하는 것도 놀라운 게 아닌 듯...

  • 15. 특검.
    '17.1.30 11:40 AM (118.218.xxx.190)

    웅원합니다..홧팅

  • 16. 죽창이 왜나와??
    '17.1.30 11:51 AM (117.111.xxx.81)

    예전에 죽창많이 들어봤나???

  • 17. 죽창이 왜나와??
    '17.1.30 11:51 AM (117.111.xxx.81)

    목욕하면 5만원
    유모차 15만원

    죽창은 얼마짜리일까

  • 18. ㅎㅎ
    '17.1.30 11:53 AM (139.59.xxx.234)

    180.69.xxx.218

    개인의견쓰고 돈주는 곳 있으면 나도 알려줘요 얼마나 좋아
    소신껏 글쓰고 돈도 주고.
    대충 국정원이니 박사모니 어버버 얼버부리지 말고 돈버는 방법 잘 알려주셔요

  • 19. ㅋㅋㅋㅋ
    '17.1.30 12:02 PM (112.184.xxx.17)

    미치겠다.
    진짜 휴일까지 열일한다.
    또 죽창이래. ㅋㅋㅋㅋㅋ

  • 20. 벌고 있으면서 왜이래
    '17.1.30 12:20 PM (180.69.xxx.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 21. 죽창 운운한 ㅅㄲ
    '17.1.30 12:21 PM (211.200.xxx.156)

    얼마전 부터 계속 설치는데 개누리 ㅅㄲ인지 와대이런 조슨 말도 필요 없고 언제 얼굴 마주치면 다짜고짜 대그박

  • 22. 신고용 저장
    '17.1.30 12:37 PM (70.178.xxx.237) - 삭제된댓글

    갈수록
    '17.1.30 11:06 AM (139.59.xxx.234)
    특검하는 게 가관이군요 한달전에도 증거가 차고 넘친다던게 얼마전엔
    이미 구속상태인 최순실씨를 체포 영장을 또 발부해서 감방에서
    감방으로 이동하는 체포쇼를 하질 않나..
    언론 플레이에 열중하는 걸 보니 증거가 안나와 매우 초조한가보군요

    작년에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비리를 캐던 우병우와 조선일보간 치열한? 싸움은
    탈탈 털어도 먼지도 안나와 결국 종결되고 수사팀은 아주 조용히 해체되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41451&s...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서울지검서 수사 계속하기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해산했다. 수사팀은 해산했지만 '수사 결과'는 없었다. 윤갑근 수사팀장은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송구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우 전 수석 관련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8일 우 전 수석 처가(妻家)의 서울 강남역 인근 부동산 거래 의혹을 보도하면서다. 이후 우 전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가족회사 정강㈜의 횡령 혐의 보도 등이 잇따랐다. 청와대 수석 등의 비위 감찰 의무가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우 전 수석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그러자 청와대는 8월 이 전 특별감찰관과 조선일보 기자가 통화한 것을 문제 삼아 '국기 문란 행위'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전 감찰관이 우 전 수석뿐 아니라 최순실씨가 주도한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의혹 등을 내사했고, TV조선이 이 문제를 본격 취재하자 청와대가 반격한 것이라는 게 검찰 및 정치권의 정설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지난 8월 23일 특별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러나 4개월여 만에 '빈손'으로 수사를 접게 됐다. 윤 팀장은 이날 "우 전 수석 가족이 계속 소환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명예훼손으로 피고소 된 언론사 기자들은 소환에 응하지 않아 조사를 다 끝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모르시네
    '17.1.30 11:27 AM (139.59.xxx.234)
    덴마크 검찰이 추가자료를 요구했고 몇주간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네요
    JTBC기자들이 금융사기범에 불법체류자라고 거짓신고한뒤 붙잡히니까
    대담하게 검찰에 가서 불법촬영까지 한 작태를 덴마크 검찰도 파악하고 있더군요
    JTBC가 국내에서 하던 조작보도가 덴마크 검찰에서 안통하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

    또 거짓말
    '17.1.30 11:30 AM (139.59.xxx.234)
    최순실씨가 외친대로 특검이 실제 강압, 협박 수사를 했는지는 알수 없죠
    법적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cctv가 없는 방이라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도 이전 방송에서 정면으로 부정되는 영상이 나와
    특검이 지난 장시호 태블릿건 거짓말(출시일보다 빠른 이메일이 들어 있었다는)에
    이어 또 거짓말을 한게 들통나 버렸네요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6137252871018&id=100014242...

  • 23. 신고용 저장
    '17.1.30 12:40 PM (70.178.xxx.237) - 삭제된댓글

    갈수록
    '17.1.30 11:06 AM (139.59.xxx.234)
    특검하는 게 가관이군요 한달전에도 증거가 차고 넘친다던게 얼마전엔
    이미 구속상태인 최순실씨를 체포 영장을 또 발부해서 감방에서
    감방으로 이동하는 체포쇼를 하질 않나..
    언론 플레이에 열중하는 걸 보니 증거가 안나와 매우 초조한가보군요
    작년에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비리를 캐던 우병우와 조선일보간 치열한? 싸움은
    탈탈 털어도 먼지도 안나와 결국 종결되고 수사팀은 아주 조용히 해체되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41451&s...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서울지검서 수사 계속하기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해산했다. 수사팀은 해산했지만 '수사 결과'는 없었다. 윤갑근 수사팀장은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송구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우 전 수석 관련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8일 우 전 수석 처가(妻家)의 서울 강남역 인근 부동산 거래 의혹을 보도하면서다. 이후 우 전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가족회사 정강㈜의 횡령 혐의 보도 등이 잇따랐다. 청와대 수석 등의 비위 감찰 의무가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우 전 수석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그러자 청와대는 8월 이 전 특별감찰관과 조선일보 기자가 통화한 것을 문제 삼아 '국기 문란 행위'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전 감찰관이 우 전 수석뿐 아니라 최순실씨가 주도한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의혹 등을 내사했고, TV조선이 이 문제를 본격 취재하자 청와대가 반격한 것이라는 게 검찰 및 정치권의 정설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지난 8월 23일 특별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러나 4개월여 만에 '빈손'으로 수사를 접게 됐다. 윤 팀장은 이날 "우 전 수석 가족이 계속 소환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명예훼손으로 피고소 된 언론사 기자들은 소환에 응하지 않아 조사를 다 끝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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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시네
    '17.1.30 11:27 AM (139.59.xxx.234)
    덴마크 검찰이 추가자료를 요구했고 몇주간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네요
    JTBC기자들이 금융사기범에 불법체류자라고 거짓신고한뒤 붙잡히니까
    대담하게 검찰에 가서 불법촬영까지 한 작태를 덴마크 검찰도 파악하고 있더군요
    JTBC가 국내에서 하던 조작보도가 덴마크 검찰에서 안통하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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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거짓말
    '17.1.30 11:30 AM (139.59.xxx.234)
    최순실씨가 외친대로 특검이 실제 강압, 협박 수사를 했는지는 알수 없죠
    법적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cctv가 없는 방이라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도 이전 방송에서 정면으로 부정되는 영상이 나와
    특검이 지난 장시호 태블릿건 거짓말(출시일보다 빠른 이메일이 들어 있었다는)에
    이어 또 거짓말을 한게 들통나 버렸네요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6137252871018&id=100014242...

  • 24. 신고용 저장
    '17.1.30 12:43 PM (70.178.xxx.237)

    갈수록
    '17.1.30 11:06 AM (139.59.xxx.234)
    특검하는 게 가관이군요 한달전에도 증거가 차고 넘친다던게 얼마전엔
    이미 구속상태인 최순실씨를 체포 영장을 또 발부해서 감방에서
    감방으로 이동하는 체포쇼를 하질 않나..
    언론 플레이에 열중하는 걸 보니 증거가 안나와 매우 초조한가보군요
    작년에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비리를 캐던 우병우와 조선일보간 치열한? 싸움은
    탈탈 털어도 먼지도 안나와 결국 종결되고 수사팀은 아주 조용히 해체되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41451&s...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서울지검서 수사 계속하기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해산했다. 수사팀은 해산했지만 '수사 결과'는 없었다. 윤갑근 수사팀장은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송구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우 전 수석 관련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8일 우 전 수석 처가(妻家)의 서울 강남역 인근 부동산 거래 의혹을 보도하면서다. 이후 우 전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가족회사 정강㈜의 횡령 혐의 보도 등이 잇따랐다. 청와대 수석 등의 비위 감찰 의무가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우 전 수석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그러자 청와대는 8월 이 전 특별감찰관과 조선일보 기자가 통화한 것을 문제 삼아 '국기 문란 행위'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전 감찰관이 우 전 수석뿐 아니라 최순실씨가 주도한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의혹 등을 내사했고, TV조선이 이 문제를 본격 취재하자 청와대가 반격한 것이라는 게 검찰 및 정치권의 정설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지난 8월 23일 특별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러나 4개월여 만에 '빈손'으로 수사를 접게 됐다. 윤 팀장은 이날 "우 전 수석 가족이 계속 소환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명예훼손으로 피고소 된 언론사 기자들은 소환에 응하지 않아 조사를 다 끝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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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17.1.30 11:16 AM (139.59.xxx.234)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침뱉고 죽창들고 위협하는 수준의 글들만 올라오는군요
    저 문체부 블랙리스트라는 것도 특검이 한번 보여준적 있나요?
    실체가 있는건가요? 좀 봅시다. 몇일 전 국회안에 대통령 누드를 그것도
    배에는 사드미사일을, 옆에 최순실은 주사기들을 들고 있는 그런 수준
    낮은 그림을 그린 그 화가도 블랙리스트에 있나요? 표창원씨는 그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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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시네
    '17.1.30 11:27 AM (139.59.xxx.234)
    덴마크 검찰이 추가자료를 요구했고 몇주간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네요
    JTBC기자들이 금융사기범에 불법체류자라고 거짓신고한뒤 붙잡히니까
    대담하게 검찰에 가서 불법촬영까지 한 작태를 덴마크 검찰도 파악하고 있더군요
    JTBC가 국내에서 하던 조작보도가 덴마크 검찰에서 안통하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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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거짓말
    '17.1.30 11:30 AM (139.59.xxx.234)
    최순실씨가 외친대로 특검이 실제 강압, 협박 수사를 했는지는 알수 없죠
    법적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cctv가 없는 방이라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도 이전 방송에서 정면으로 부정되는 영상이 나와
    특검이 지난 장시호 태블릿건 거짓말(출시일보다 빠른 이메일이 들어 있었다는)에
    이어 또 거짓말을 한게 들통나 버렸네요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6137252871018&id=100014242...

  • 25. 헐~
    '17.1.30 1:05 PM (61.80.xxx.147)

    죽창...섬짓~

  • 26. 우병우는 확실하게 박살냅시다.
    '17.1.30 2:06 PM (1.246.xxx.122)

    우병우는 이가 갈리게 못된놈,김기춘은 징글징글하게 비러먹을놈..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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