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듣기 싫어하는 말 골라하는 시댁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17-01-30 00:23:36
시댁 손위 아주버님이 저만 보면 애가 왜 작냐 말랐냐 사돈댁 누구는 왜 아직 결혼 안했냐 그런 얘기를 명절마다 하시는데 효과적인
대응책은 뭔가요?
전에는 남편이 애가 뚱뚱한 거보다는 낫다고 말했는데 또 그러네요
관심인가요 시비인가요?
IP : 110.70.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12:25 AM (70.187.xxx.7)

    님보다 나이 많으면 똑같이 공격하세요. 볼때마다 늙으셔서 나이가 보이신다고.
    요새 얼마 버시냐고 묻는 게 남자에겐 직빵이긴 해요. (능력남 삐고요)

  • 2. 맞받아 치세요
    '17.1.30 12:26 AM (216.40.xxx.246)

    뵐때마다 안색이 거무튀튀 해지시는데 혹시 간 안좋으시냐고, 간검사 해보시라고, 요즘엔 노인들 무조건 백세시대라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배가 많이 나오셨는데 배나온거 보니 대사증후군 있으시냐고, 검사해보시라고, 등등.. 듣기싫은 말로 받아치세요

  • 3. 원글
    '17.1.30 12:27 AM (110.70.xxx.58)

    저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배짱이 없어요ㅠㅠ 소심스탈이예요 이번엔 아예 대꾸를 안했어요

  • 4. 남자들은
    '17.1.30 12:28 AM (125.184.xxx.67)

    돌려 말하면 몰라요.
    "애 신체에 대한 지적은 듣기 싫으니 하지 마세요. 요즘은 외모갖고 지적하면 안 된다고 학교에서 배워요. "
    "아주버니 배가 왜 그렇게 많이 나왔냐고 하면 기분 좋으세요" 이런 식으로 직언하세요.

  • 5. 쓸데없는 미친관심이죠
    '17.1.30 12:29 AM (175.120.xxx.230) - 삭제된댓글

    아~ 그래요 하고 영혼없는듯한 대답으로 듣고마세요
    남편과도 이런문제로 혹여나 싸우거나 욱할필요없이
    건성으로대답해버리세요
    무시가 최고의답이긴 하지만요

  • 6. 원글
    '17.1.30 12:29 AM (110.70.xxx.58)

    형님도 바로 옆에 계신데 그러면 서로 쌈나지 않나요? 그런 질문이 아무렇지 않은지 이 집에서는 말리는 사람 하나 없어요

  • 7. ................
    '17.1.30 12:31 AM (216.40.xxx.246)

    형님도 알겠죠 그런말 듣기싫은거. 그런데도 가만있는거면 좀 싸움나면 어때요. 그래야 조심하죠

  • 8. 그러면
    '17.1.30 12:31 AM (125.184.xxx.67)

    애 가지고 이러니 저리니 얘기하는 건 삼가주세요. 까지만 하세요.

  • 9. ,,
    '17.1.30 12:34 AM (70.187.xxx.7)

    님 자식은 님이 보호해야죠. 옆에서 말려주길 바라는 건 욕심이에요.
    맞밭아치기 힘드시면, 애 귀를 막으시고, 애 앞에 말조심 해달라고 담담히 얘길 하시면 됩니다.

  • 10. 쓸데없는 미친관심이고
    '17.1.30 12:34 AM (175.120.xxx.230)

    나이값도 못하는 양반이네요
    소심하시다니 할수없네요
    지금처럼 대꾸마시고 못들은척하세요 그래도
    뭐라하면 듣기불편하다 딱 한마디만 세게하시고
    입다무시면됩니다
    옆에계신 남편은 남의남편인가봅니다

  • 11. ...
    '17.1.30 12:43 AM (211.236.xxx.168)

    듣기거북한말은 말씀하셔야되여 남의기분생각하지도 못하고 막던지는것두 습관이에여 듣기싫은말은 되받아치세여 속앓이 하다 집에가서 부부싸움하게됩니다

  • 12. 원글
    '17.1.30 12:49 AM (110.70.xxx.13)

    안 그래도 남편한테 화풀이하다가 남편 속을 결국 긁었지요

  • 13. 그럼
    '17.1.30 6:37 AM (112.133.xxx.91)

    아주버님이 애 살찌는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주세요...헤헤....

    하면 쏙 들어감

  • 14. 농담으로 받아치세요
    '17.1.30 6:38 AM (59.21.xxx.11)

    할말 없으니 쉽게 하는 말들인데...
    듣는 입장에서 기분 좋은 말은 아니네요
    어린 아이가 작고 말라서
    더더 인형 같을거 같아요
    이쁘겠네요^^
    애들이 다 커버려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341 질문드려요) 저의 8개월 남아 이제는 두손으로 높은곳 지탱하고 .. 3 아이 2017/01/30 1,146
646340 한끼 줍쇼 서래마을편~~ 47 한끼 2017/01/30 26,821
646339 아니 문재인 영입1호 표창원 블랙리스트 33 왜삭제했나요.. 2017/01/30 1,991
646338 사람은 정말 태어나면서부터 그릇이 정해져 있을까요 8 제목없음 2017/01/30 3,764
646337 안희정 따위가 대선 나온다니.. 55 ... 2017/01/30 4,284
646336 택시기사에게 언니가 5만원권 줬어요 41 ㅇㅇ 2017/01/30 22,075
646335 김연아 피겨 영상중에 32 ,, 2017/01/30 4,795
646334 방배동 전세 생각중인 빌라 등기부 등본 좀 봐주세요.ㅠㅠ 9 방배동빌라 2017/01/30 2,605
646333 수정합니다. 55 zz 2017/01/30 18,629
646332 혼술하시는분 너무 부러워요 6 ... 2017/01/30 1,957
646331 전라도 여행코스 좀 짜주세용~ 9 헤이쥬드82.. 2017/01/30 2,026
646330 위생개념이 떨어지는건가요 좀 봐주세요 3 철없는 싱글.. 2017/01/30 2,473
646329 층간소음 직접얼굴보고 말하는게 나은가요? 6 애22 2017/01/30 1,657
646328 초3 교과과정은 파닉스부터 배우게 되나요? 7 유투 2017/01/30 2,131
646327 문재인은 특검은 빛좋은 개살구라며 특검조차 반대 23 moony2.. 2017/01/30 1,459
646326 예술가가 자유로운 세상, 사람이 먼저이기에 rfeng9.. 2017/01/30 509
646325 추석연휴 미국(캐나다) 비행기표 어떻게 구할까요? 4 저요저요 2017/01/30 1,706
646324 프랑스 라신 희곡 질문합니다 혹시 불문전공자님 .. 1 ㅇㅇ 2017/01/30 758
646323 하얀 이불들 누렇게 변한것 어찌해야 하얗게? 2 2017/01/30 3,173
646322 내일 아침 출근길 차 많이 막힐까요? 1 .... 2017/01/30 833
646321 명절때 정치 얘기 잠깐 나왔는데...... 4 명절 2017/01/30 1,038
646320 클렌징 티슈 추천좀 해주세요 5 티슈 2017/01/30 2,729
646319 부부사이는 정말 당사자들밖에 모르는 걸까요?(feat. 트럼프 .. 5 궁금 2017/01/30 3,643
646318 옆집 신생아가 너무 시끄러워요 20 ........ 2017/01/30 7,652
646317 아반테, 크루즈 선택 고민입니다. 6 차 선택 2017/01/3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