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한테는 아무도 세뱃돈 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미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7-01-29 22:32:41
남편한테 말했어요.
나도 세뱃돈 좀 줘. 나도 세배할게 그렇더니 남편이
자기가 나한테 세배한다고 세뱃돈 달라서 아니라고
내가 먼저 말했으니까 내가 해야 된다고
내가 세배할테니까 세뱃돈 달랬더니 아니 돈이 다
당신건데 뭘 그러냐고 그래서 아니 그래도
나도 세뱃돈 받고 싶다고 그랬더니 하면 준다네요 ㅎㅎ
지금 서울 올라가는 차안이거든요.
다른 분도 한번 해보세요.
IP : 110.70.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9 10:37 PM (59.11.xxx.51)

    ㅎㅎ 저는 사십후반인데 친정엄마께서는 환갑지난자식들한테도 항상 세배돈을 주세요 딸아들며느리사위 모두요 ㅎㅎ 너무 좋아요 기분이~~금액은 삼만원씩주시는데 울엄마눈엔 여전히 아이인가봅니다 ㅎㅎ

  • 2. 지나다가
    '17.1.29 10:3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쌩뚱맞네요 남편한테 하는 세배라니...왜?????
    설마 세뱃돈 땜시???

  • 3. ^ㅂ^
    '17.1.29 10:44 PM (175.180.xxx.202) - 삭제된댓글

    서로 맞절하고 덕담하고 세뱃돈 주고받아도 재밌을거ㅡ같아요.
    원글님만 세배하지 마시고
    남편도 받고 싶다니 맞절...맞새뱃돈 추천요.

  • 4. oops
    '17.1.29 10:49 PM (121.175.xxx.141)

    좋을 땝니다.^^

  • 5. ...
    '17.1.29 10:50 PM (114.204.xxx.212)

    저는 가끔 남편 보너스용돈 줍니다
    매달 용돈 주는거 말고요
    그럼 좋아죽어요 ㅎㅎ받는거보다 그게 더 재밌어요

  • 6. 제친정어머니도
    '17.1.30 12:29 AM (124.54.xxx.150)

    아직까지 세뱃돈주세요 ~ 기분좋으라고 ㅎ 금액은 십만원.. 시댁에선 한번도 못받아 남편한테 섭섭다 했더니 피식 웃고말더리구요 자기도 돈 받으니 기분좋지? 했더니 그건 또 그렇다네요

  • 7. ...
    '17.1.30 12:54 AM (125.186.xxx.152)

    저도 친정엄마가 복돈이아고 2만원 주셨어요.
    소소하게 좋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149 검찰이 개검인데... 제대로 할까요??? 2 개검이할까요.. 2017/01/30 648
646148 국정충지령이 탄핵 기각으로 내려진듯하네요 9 개지랄들말어.. 2017/01/30 1,072
646147 생일선물 이어폰추천 6 산마루 2017/01/30 1,240
646146 모질라 출신 개발자 "백신 다 지워라" 2 2017/01/30 2,148
646145 노트북을 사려는데...궁금한점이 있습니다. 4 컴맹이에요 2017/01/30 1,285
646144 왠지 박대통령은 탄핵 안 될 거 같다는 느낌 들어요. 32 가을 2017/01/30 4,410
646143 근혜할멈 탄핵 받는다고 투신했다는 보도 진실이 뭔가요? 16 5만원 받고.. 2017/01/30 3,298
646142 명절마다 싸움 4 미루 2017/01/30 2,455
646141 [속보]“납득할 수 없다” 최순실, 특검 출석 거부 15 ... 2017/01/30 2,815
646140 반기문 조카 여권이 이상해 10 선데이저널 2017/01/30 2,831
646139 영어 잘하시는 분 5 ..... 2017/01/30 1,377
646138 급급!!!알러지 심한데 효과좋은 약 14 수험생 2017/01/30 3,193
646137 잊고 있던 단발 머리의 매력 4 .... 2017/01/30 3,294
646136 수학못해서 문과 간다는딸 어떻게 설득해야할지요 58 2017/01/30 6,169
646135 그말이 왜케 짜증이 나는지....ㅡㅡ;; 6 ㅡㅡ 2017/01/30 1,966
646134 제가 너무한건지 좀 봐주세요 13 .. 2017/01/30 4,069
646133 몸매 얼굴 별로인데 고가 의류 vs 몸매 얼굴 좋은데 저가 의류.. 18 궁금해서 2017/01/30 5,190
646132 말 없는 남자랑 사시는 분 계세요? 19 2017/01/30 4,781
646131 인도에 있는 자전거 도로에서 2 샤베 2017/01/30 773
646130 교회열심히 다니는 남자와 잘 연결이 되는데요 10 ..... 2017/01/30 3,830
646129 아이가 왕따일경우 엄마들 관계 어떤가요? 8 아이가 2017/01/30 3,170
646128 대부분 친정엄마는 간섭이 좀 있나요? 5 이슬 2017/01/30 2,241
646127 오바마가 또하나 해냈군요. 베트남을 동맹국 편입 3 무기수출 2017/01/30 1,740
646126 문재인 정책 - 치매국가책임제 9 새로운 대한.. 2017/01/30 935
646125 미서부에 사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7/01/3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