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걸
죄 윗사람들에게 흘리는 동료와 일해본 적 있나요?
사무실에
그런 직원이 몇 있어요.
첨 봐요. 이런 사람들은.
하나는 엄청난 능력자. 윗분이 좋아해서.. 실세라고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 반..
모든 일들을 죄다 흘리듯 보고하듯
일러받치고
하나는
감정있는 사람만 흉보고
울 팀에 있는 하나는
말이 정~~~말 많아서
온갖 소문을 다 옮기고 다녀요
출근하고
이십분은 티타임
퇴근 후
모임에서도 왕 수다.
연휴 끝나면
이분들과 다시 한 사무실서
일해야 하는ㄷ[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ㅋ
입 닫고 살아야 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