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병보균자 검사 서로 하고 관계하는거... 전 공감가요

가갸겨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7-01-29 10:52:26
몇페이지 뒤에 그런 글 있길래요.
전 공감가요.
전 아직 관계경험 없는^^;;;; 미혼인데......
만약 성생활을 시작한다면 그랬으면 해요.
진짜 여기서 말하는 자궁경부암같은 성병 걸려봐야 내몸만 아파지는 거니까요. 억울하잖아요.....
그리고 콘돔 같은거 쓴다고 해도 얼마나 막아질지는 알 수도 없고....

예전에 섹스앤더시티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어요.
사만다가 새로 사귄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는 관계 전에 반드시 서로 에이즈 검사 결과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사만다가 검사를 받아요 ㅎㅎ
저는 근데 그거보고 별걸다하네 싶다기보다는 그럴싸했거든요.
이런 게 유난이 아닌 시대였으면 해요.
IP : 220.81.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9 11:17 AM (175.223.xxx.28)

    이해는 가는데
    이젠 콘돔 대신 검사를 믿는 걸로 갈아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검사해도 다 커버가 안 돼요. 심리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요.
    성매매를 글자로만 있는 법이 아니라
    정말로 내실있게 금지 발효하고
    성윤리를 서구의 1960년대 개방 이전으로 되돌려야
    안전해질 수 있어요.
    이치로 보면 간단한데 정서가 바뀌어서
    임시방편에 의존해
    그대로 위험에 직진하는 인구가 대다수이니 답답합니다.

  • 2.
    '17.1.29 12:26 PM (59.9.xxx.37) - 삭제된댓글

    검사가 간편해지면 그런시대도 오지 않을까요^^

    근데 자궁경부암은 성병이 아니라
    성병인 hpv 감염이 주 원인이 되는 암이에요.

    hpv 감염단계에서 관리 잘 하면 암으로까지 가는 경우 별로 없어요.

    hpv는 진짜 흔한 성병이라... 그 글 어떤 댓글처럼 다른 파트너가 과거에 한명만 있었어도 감염가능함...

    이거 피하려면 성관계 안하는게 답이에요. hpv는 남자들은 보균여부 검사 결과에도 안나온다던데.

  • 3. 글쎄
    '17.1.29 12:32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웬만한 성병 죽을병도 아닌데 인류 전체를 금욕시키려고요?
    여자들도 성에 눈을 떠서
    순결시대 오는거 안 반깁니다.

    저는 30살에 처음 했고 그 남자와 결혼했지만
    딸이 생기면 조금은 하되 즐길만큼 즐기라 할거예요.

  • 4. 글쎄
    '17.1.29 12:33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웬만한 성병은 걸린다고 죽을병도 아닌데 인류 전체를 금욕시키려고요?
    여자들도 성에 눈을 떠서
    순결시대 오는거 안 반깁니다.

    저는 30살에 처음 했고 그 남자와 결혼했지만
    딸이 생기면 조심은 하되 즐길만큼 즐기라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081 창피해서 얘기하고싶지않은데요 57 ... 2017/01/30 25,064
646080 공유는 흑역사도 없고 말도 잘하는군요 31 99ㅔㅔ 2017/01/30 8,306
646079 문재인 흔들기, 안 먹히는 이유 48 ㅂㅂ 2017/01/30 2,715
646078 설 차례 지내기전에 아침 드시나요? 14 짜증나 2017/01/30 2,145
646077 그래도 아름다운 경찰이~~~ 세상 2017/01/30 539
646076 영화 편집이 잘됐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7 영화 2017/01/30 1,159
646075 33살 노처녀 초입에 있습니다 18 세월이여 2017/01/30 10,658
646074 문재인과 X파일 특검의 진실 10 후쿠시마의 .. 2017/01/30 941
646073 전안법 1년 유예된 게 헛소리인가요. . 2017/01/30 702
646072 작년 초에 이쁘더라구요 11 50 2017/01/30 3,936
646071 '토론의 메시' 이재명의 거침없는 논리전개! 5 moony2.. 2017/01/30 620
646070 가정 상비약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7/01/30 576
646069 문재인이 걸어온 길 1-29 25 길어요 2017/01/30 1,085
646068 명절이 뭐라고.. 치르느라 앓아눕네요 12 ㄷㄷ 2017/01/30 3,323
646067 키우는 햄스터한테 감동먹었어요 ㅠㅠ 17 ㅇㅇㅇㅇ 2017/01/30 7,440
646066 제가 조카용돈 너무 조금 준건가요? 20 ... 2017/01/30 8,936
646065 추석에 시어머니가 놀러가자세요 15 .. 2017/01/30 4,532
646064 대학생 입학축하금 5만원 .. 우린 만원도 안줄듯 :(; 10 에휴 2017/01/30 4,212
646063 파니니그릴 과 샌드위치 메이커중 14 에공 2017/01/30 2,708
646062 막 끓은 물, 오래 끓인 물, 커피물로 싸우네요 20 할 일없다 2017/01/30 4,726
646061 부모복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세요? 4 뜬금없다 2017/01/30 2,728
646060 이재명 힘들게 살아온 과정과 소신 대단합니다 22 이재명 시장.. 2017/01/30 1,376
646059 반기문 퇴주잔 동영상 올렸다가 선관위에 출석요구당한 주갤러 5 동글이 2017/01/30 1,748
646058 듣기 싫어하는 말 골라하는 시댁 13 2017/01/30 4,168
646057 잘못을 해도 뻔뻔한 사람은 왜그런거죠 7 ::: 2017/01/3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