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도 안하고 카톡만하는데
시누고 시어머니까지 카톡에 들어오니
제상태메세지로 불만도 올리고 싶거나
어디갔다온사진도 올리고싶은데
나의 사생활이 시댁억 다 노출된다는게
넘싫으네요
자기아들이 잘난줄 아느라...
카톡을 대신할만한게 뭐없을까요
제가아는지인들과
친구 그리고 학교엄마들 연락정도? 받을만한 .... 시댁 과는 모르게 할수있는 거나 정말로 대신할 앱이 없다면 카톡 나가고나면 모든 이들과 많이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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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탈퇴하면 많이 불편할까요? 시댁관련
..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7-01-29 03:17:45
IP : 125.177.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댁만
'17.1.29 3:36 AM (221.127.xxx.128)그냥 플필은 참으세요
만인이 카톡 쓰는데 엄청 불편하죠2. 그깟 카톡 ㅋㅋㅋ
'17.1.29 3:37 AM (91.221.xxx.90) - 삭제된댓글카톡 안써도 불편할 거 없어요. 근데 꼭 쓰고 싶다면 본인이 카톡하고 싶은 사람만하고 할 수 있는 방법 있죠. 전 카톡 쓰고 싶지는 않은데 어쩔 수 없이 그런식으로 써요. 공개적으로 그런 방법에 대해 댓글은 쓰기 싫고 원하시면 구글링하세요.
3. 전 그냥 차단했는데
'17.1.29 5:47 AM (218.39.xxx.207)뭐 프로필이야 보던지 말던지 싶고요
그냥 싫은 사람 (시고모/시 붙은 일가 친척)은 차단했어요.
그 사람들 쓸데 없는 말 받아준다고
내 귀한 친구들하고 연락 끊어지는거 싫어서요.
필요한 말 있으면 귀한 조카/아들 한테 하겠죠...
뭐 급하다고 조카 며느리한테 카톡하겠어요.4. ㅇㅇ
'17.1.29 7:3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라인, 행아웃
등이 똑같은 기능이 있어요5. 흠...
'17.1.29 10:27 AM (121.150.xxx.212)저같음 그냥 프로필을 참을래요...
그거 안해도 되잖아요...꼭 자랑하고 메세지 올리고...그것도 별로더군요.6. 전 그냥
'17.1.29 10:44 AM (1.225.xxx.71) - 삭제된댓글프로필은 오로지 꽃 사진으로만 올려둡니다.
잘 바꾸지도 않고요.7. 분홍진달래
'17.1.29 11:23 AM (118.32.xxx.39)저도 카톡은 얼마전에 탈퇴했어요.블로그도 하는데 저는 페이스북 다시 할려고요
페이스북이 제일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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