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월드어쩌구 지워졌나요?
1. ..
'17.1.31 1:08 PM (211.178.xxx.205)하도욕먹어서 지운듯.
동서랑 싸운 어이없는 여자도 하도 욕먹어서 글내렸네요.2. 진짜
'17.1.31 1:09 PM (211.201.xxx.173)낚시인지 명절 후유증인지 왜 이리 이상한 글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자기 친정엄마라도 그 정도에 시집살이 운운 나올지..3. 낚시였길
'17.1.31 1:09 PM (122.40.xxx.31)바랬는데..
그런 새댁들이 정말 있군요.4. ..
'17.1.31 1:09 PM (211.178.xxx.205)진짜 동서랑 싸운 그 여자 집구석보니.
참 별 콩가루 집구석도 다있구나. 울집은 진짜 양호한 양반이네 싶더라구요.5. ㅇㅇ
'17.1.31 1:10 PM (14.34.xxx.217)지워진다에 한표 걸었는데 진짜 지웠네요.
주작이 아니었다니!6. ..
'17.1.31 1:10 PM (112.186.xxx.121)그 분 망상이 지나쳐 보이던데요.
7. ...
'17.1.31 1:12 PM (223.62.xxx.74)결혼하면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자기 집에서 하던 철없던 짓
학생 때나 하던 철없던 짓
버리지를 못하네요.
아내가 자기 엄마가 아니고
며느리가 내 자식이 아닌 걸 왜 모르는지
10년 정도 후에는 스스로 깨닫길 바랍니다.8. 암튼
'17.1.31 1:19 PM (221.127.xxx.128)82 글 보면서 여자들의 그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정신세계에
난 새삼
여자들이란...놀라고 있네요9. 성냥갑
'17.1.31 1:21 PM (220.123.xxx.227)전 그냥 나중에 며느리 안보고사는게 속편할 것 같아요. 그냥 기본적인 도리도 시월드 운운하며 난리니 예효;;;
10. ㅡㅡㅡㅡ
'17.1.31 1:24 PM (112.170.xxx.36)너무 심한것 같아요.. 다른것 다 시부모가 하고 전 부치고 설거지 하는것 정도로 그렇게 파르르,,,
거기다 남편이 다 해줬다면서.
저도 훌륭한 며느리 아닌데 그걸로 파르르하진 않아요;11. 저도
'17.1.31 1:26 PM (222.232.xxx.252)처음에는 그 글 읽고 낚시라 생각하고 댓글 무시했는데, 왠걸.... 점점 쌓여가는 댓글과 원글이 올린 댓글을 읽을 수록 이건 낚시 아니고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미디어의 영향일까요?12. 너무
'17.1.31 1:29 PM (125.182.xxx.27)철이없어서앞으로 고생좀할듯요
13. ㅎㅎ
'17.1.31 1:29 PM (39.7.xxx.30)저도 댓글달려고 로그인하니 없는 게시글이라네요
왜 그리 이기적인지 모르겠어요
전 고무장갑 없어서 매번 사서 갖다놔요
그댁 시어머니는 정작 본인은 쓰지도 않는
장갑까정 사놓으시니 고맙기만 하구만요
사실 음식준비도 조리하는거보다
재료준비가 더 번거롭고 힘든거 아닌가요?
특히 나물류. 만들어놓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하나하나 다듬고 데치고 볶고 할라치면 일거리인데..
저흰 장만 보시고 차례 준비는 물론 설거지도
한 번 안하시네요 제가 그정도만 배려받아도
시가에 갈 때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ㅜㅜ
내부모님이 해주셔도 감사할판에 생판 남인
시어머니가 해준 밥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올 생각이었던건지 원...14. 또이또이
'17.1.31 1:31 PM (121.140.xxx.227) - 삭제된댓글내편 들어달라고 쓴 글 같은데,
동서랑 글쓴이랑 똑 같은 듯.
서로 자기네 아기가 더 예쁘다고 감정 쌈박질.
누가 먼저 시작한 지 모르지만...둘이 똑같더라고요.15. 자기가
'17.1.31 1:35 PM (119.69.xxx.101)그네공주인줄 아나. 별 이상한 여자 다 있다싶더군요.
16. ㅇㅇ
'17.1.31 1:48 PM (175.223.xxx.10)자기같은 며느리를 둬야 정신 차릴 듯
17. ..
'17.1.31 2:25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그렇게 살아서야 사회생활이나 될까요?
피해망상이 그렇게 심한데 ㅋㅋ 어쨌거나 그 시어머니 안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