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해 산하기관으로 '좌천성' 인사 조처된 문체부 인사 일부를 30일께 참고인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당시 국·과장급 5명의 인사 배후에 우병우 전 수석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기춘(78·구속)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2014년 문체부 1급 고위공무원 '찍어내기'와는 별도의 사안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
우병우 '문체부 2차 인사 학살' 주도 혐의
이재용도 영장 기각됐는데
우씨만 잡아봐야 뭐
우병우를 작년 한해동안 탈탈털었던 조선일보가 결국 백기들었던 기사예요
대통령을 강요니 뇌물이니(서로 상충되는 엉성한 프레임이었죠 ㅎㅎ) 협박했던 검찰이
수사팀을 해체했다는 건 그만큼 털어도 털어도 죄목을 찾지 못했다는 거라고 봐야겠네요
그런데 이제 무소불위의 박지원 추천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를 다시 잡겠다니...
이번 특검이 얼마나 무분별하고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고 있는지 또한번 걱정하게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41451&s...
수사결과 발표도 없이… '우병우 수사팀' 125일만에 '빈손' 해산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서울지검서 수사 계속하기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해산했다. 수사팀은 해산했지만 '수사 결과'는 없었다. 윤갑근 수사팀장은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송구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139.59 여기 또있네
우병우 직권남용 의심건이 한두개가 아닌데
뭔 박사모 논리를 펴고 앉았는지
이젠 못 빠져나가길 바랍니다.
ㄹㅎ옆에 공안 검사출신들(김기춘,우병우,황교안)을 옆에 둔 이유가
빠져나가가 쉬워서였겠죠..
제발 법이 공정하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이놈 감옥가는거 바라는 국민 대부분일듯
탈탈 털어도 없어서라니 ㅋㅋ
이놈 감옥가는거 바라는 국민 대부분일듯222
여기도 쪼르르 달려오셨네요
우병우 직권남용 의심건이 한두개? 그게 뭔가요? 모두 의심이나 의혹인가요?
그거 기사쓴 언론들 과거에 조작질 선동질하던 언론 아니던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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