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영태 일대기 영화 제작 시나리오.

ㅇㅇ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17-01-28 09:20:50

1. 첫장면 


  1998년  당시  방콕아시안게임  펜싱 결승전.


  펜싱선수였던 고영태는  방콕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결승까지 올라가고


  상대에 패배 직전까지 몰린 고영태

할수 있다 할수 있다를 되뇌이고 짜릿한 역전승으로 금메달
2. 장면1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땄음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금메달을 한강에 던져버리고 우는 고영태
3. 장면2

막노동을 전전하던 고영태. 

우연히 호빠 업계의 전설이 공사로 수많은 돈을 뜯어내는 것을 목격

전설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고 간청, 몇번의 거절 끝에 수제자로 들어감
4. 장면3

호스트업계의 신성으로 돈을 끌어 모으는 고영태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최순실을 만나고 그가 정권의 실세라는 것을 알게됨

최순실의 온갖 비리를 도와주면서 신임을 얻고 점점 더 깊숙이 개입하는 고영태
5. 장면4

서복현 기자가 발견한 테블릿PC로 인해 최순실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러워지고

검찰조사와 청문회에 불려다니는 고영태

"누가 거짓말하고 있는지는 저보다 국민 여러분께서 잘아시라라 생각합니다"라는 명언을 남김
6. 장면5

호화로운 생활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고영태

옥탑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데 

TV에선 박근혜와 최순실이 수의를 입고 재판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나옴

이때 서복현이 등장하면서

테블릿 PC를 빼돌리는 장면, CCTV를 설치하는 장면, 서복현기자에게 제보하는 장면이 나옴

서복현과 라면에 소주를 마시며 언젠가 같이 몰디브에 가자고함
7. 장면6

회상에 잠긴 고영태 역순으로 기억들이 회상됨

전두환 사진을 붙여 놓고 펜싱연습하는 옛 장면

다리를 절뚝 거려 도망치지 못하고 5.18로 희생된 아버지의 시신을 붙잡고 우는 고영태

박정희 시절 고문 받는 아버지의 모습, 고문으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아버지

아버지와의 즐거웠던 시간
8. 마지막 장면

펜싱 칼을 정성스럽게 닦는 고영태 정장을 갖춰 입고 펜싱칼을 챙겨 집을 나섬

지갑속에서 아버지의 사진을 꺼낸다.

“아버지 오늘이면 다 끝나요” 혼자 되뇌이는 고영태

전두환이 참석하는 한 행사장안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면서 영화가 끝남

IP : 183.109.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1.28 9:23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고영태 그냥 좀 둡시다

  • 2. 아버지에 대한
    '17.1.28 9:35 AM (58.143.xxx.20)

    기억이 없어요.

  • 3. `````
    '17.1.28 10:05 A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저도 고영태 왈가왈부 안했으면 해요

  • 4. ...
    '17.1.28 10:35 AM (173.244.xxx.19) - 삭제된댓글

    주연은 박해진이 꼭 해야겟네요 ㅋㅋ

  • 5. 바위
    '17.1.28 11:47 AM (223.62.xxx.55)

    점세개야.참못됐네

  • 6. 시나리오 갠찬네요
    '17.1.28 12:03 PM (223.39.xxx.149)

    히트칠듯. 내부자2

  • 7. 기가막혀
    '17.1.28 12:52 PM (110.70.xxx.7)

    호빠출신에 최순실과 동업자에 불과한 인간을 이토록 치켜주다니...내참 정신나간 인간들 참 많네

  • 8. ??
    '17.1.28 1:11 PM (110.70.xxx.115)

    여튼 어찌됐건 고영택씨 덕분에
    이쯤에서 밝혀진건데 뭐가기가막히나요
    그럼평창올림픽까지 가서 그때서야아~~
    하실건가요
    님심뽀도 만만치않은듯

  • 9. 남의 사생활을 공론화하지 맙시다
    '17.1.28 1:13 PM (112.161.xxx.186)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이 게이트에 결정적인 고발자인 고영태의 사생활을 터는건 천박하기 짝이 없는 짓이예요. 라고 말하면 요윗분처럼 호빠 출신의 쓰레기같은 인간을 치켜준다고 하겠죠? 치켜 주지도 짓밟지도 내려 보지도 않습니다.
    따지고보면 불쌍한 한사람이예요. 이 나라의 올림픽 금메달 펜싱선수가 막노동에 호빠에서 일할수밖에 없었던게 안타깝죠. (그게 지긋지긋한 가난이 싫어서 택한 일이라 할지라도)

  • 10. ..
    '17.1.28 3:20 PM (61.80.xxx.147)

    영화 폭망~

    시나리오 재미없다.

  • 11. 동감
    '17.1.28 4:0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112님 올림픽 선수들 영웅시 하고 경제적으로 연금 주는 나라 별로 없어요.
    스포츠 엘리트 주의는 독재국가에서 국뽕을 위해 만든 제도죠.
    고영대 공과 과는 인정하지만 고영태 본인이 사생활 관리가 문제있는거아닌가요?
    메달리스트가 생활이 어렵다고 다 유흥으로 가는건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516 정말 착해보였던 친구가 날 씹었던 걸 알게된 경우 9 제목없음 2017/03/08 4,948
659515 반려견키우시는분들이나 예정이신분.. 4 내사랑 2017/03/08 1,139
659514 박변호사 김평우가 미국시민권자인가요? 13 닉넴프 2017/03/08 4,262
659513 급질입니다.컴퓨터 파워포인트 질문입니다. 10 컨도사 2017/03/08 1,282
659512 감기를 근 석달간 하는 8개월아기 도와주세요 ㅠ 30 ㅠㅠ 2017/03/08 6,672
659511 패딩 충전해보신분 계신가요 4 아웃도어 2017/03/08 1,543
659510 탄핵 반대 집회서 경찰 폭행한 탄기국 사무총장 체포 9 ... 2017/03/08 1,476
659509 썩은 사랑니 뽑을 때 너무 시원하고 소름돋지 않나요?? 11 @@ 2017/03/08 4,750
659508 오래된 주공아파트 출입문 곰팡이 와 녹 3 .. 2017/03/08 1,087
659507 페도라모자요 6 노자 2017/03/08 1,260
659506 브랜드 겨울옷은 언제 사는 게 제일 저렴한가요? 4 ... 2017/03/08 2,518
659505 아무도 롯데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가 있군요 5 아하 2017/03/08 4,410
659504 발목을 삐었는데 임시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 응급 2017/03/08 1,942
659503 금요일 저녁 외식 예약했어요. 5 기대기대 2017/03/08 2,224
659502 무식한 질문인데요 탄핵인용이 만에하나 안된다면 어떻게 될지..... 4 sss 2017/03/08 1,617
659501 아들 여친 키가 171 2017/03/08 35,680
659500 영화 어느 멋진 날 12 원파인데이 2017/03/08 2,767
659499 말하는대로 2 오늘 2017/03/08 1,228
659498 트렌치 코트 입으신는 분들 , 봄 가을용 구분해서 입으시나요? 7 2017/03/08 3,142
659497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인 영화 7 영화 2017/03/08 1,718
659496 아파트 관리실 열량기 자동 제어 시스템 오류로 전세입자 난방비까.. 4 꽃붕어 2017/03/08 1,213
659495 침대 헤드랑 프레임 따로 제작하신 분 계세요? 1 ㅇㅇ 2017/03/08 647
659494 면역다이어트 다단계 아닌지...? 1 궁금~ 2017/03/08 1,167
659493 저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힘들어요 듣는건 괜찮은데 8 언니대란 2017/03/08 1,618
659492 필리핀 세부 원정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 석방 .. 이유는?.. 2 ... 2017/03/08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