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해주면 남편이 그렇게 좋아합니다..;;
체력이 안 따라주기도 하고 어떨때는 귀찮구요..그래도 아이 먹여야 하니 기본적인 반찬이나 국은 하는데요..
주말이나 평일에 가끔이라도 요리..그래봤자 간단한 거지만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들..수육이나 전, 나물, 삼계탕, 전복죽, 오므라이스 기타 등등 해 주면 말투가 부드러워지고 저한테 말도 많이 합니다. 평소에는 둘이 소닭보듯 하는 사이고 말도 잘 안해요. 기껏해야 애 가방챙겼냐 준비물은 뭐다 뭐 이정도?
음식에 그닥 취미는 없지만 노력은 하는데 남편이 좋아하니 자꾸 하게 되네요.. 근데 피곤하긴 하네요.
1. ㅋㅋㅋ
'17.1.27 7:28 PM (58.226.xxx.93)아내를 길들이는 방법ㅋㅋㅋ
2. ;;;
'17.1.27 7:29 PM (70.187.xxx.7)님도 머리를 쓰세요. 애를 잘 봐주면 비위 맞춰주고 태도를 달리 해야죠. 조련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
3. dlfjs
'17.1.27 7:36 PM (114.204.xxx.212)남편들에겐 밥이 사랑인가봐요 ㅎㅎ
세끼 각기 다른 반찬 해주느라 죽겠어요4. 남편 나빠요.
'17.1.27 7:36 PM (115.140.xxx.74)맞벌이에 육아까지하는 아내면
밥을 해다가 바치던가
아니면 육아를 같이하던가5. 육아는 반반
'17.1.27 7:38 PM (121.177.xxx.202)요리하는동안 아이는 남편한테 맡기구요
힘들지만,,저도
사먹는거 넘 더러워서 하게되더라구요
육아는 남편에게 맡겨요
집안일 하면요
가끔 도우미도 부르구요6. 님
'17.1.27 7:38 PM (116.120.xxx.142)노력하고 이쁜 사람이네요.. 간편하게.쉬운 요리를 하시고 반조리된것도 이용하세요...남편한테.음식할 때 간단한것도 시키시고 ,,, 맞벌이.하면서 그러기 쉽지않으니 주말에 장조구 간단한 것둘은 조리가 쉽게 미리 썰고 다듬어 놓아서 평일에 좀더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하세요...
1주일에 한번 청소하시는 분 도움이라도 벋고, 알콩달콩 기분좋게 행복하게 사세요...7. 원글이
'17.1.27 7:39 PM (223.33.xxx.155)남편 육아 참여 많이 하는 편이에요..실은 요리도 저보다 잘해요. 아이 반찬도 잘 만들고..주로 남편이 하다가 제가 얼마전부터 열심히 하니 반응이 저러네요..;;
8. 노노
'17.1.27 7:43 PM (203.170.xxx.158)저도..가끔..남편보면.. 큰 애 하나 키우는 듯 싶어요..좋아하는 반찬해주면..얼마나 행복해하는지..에휴..
그거 때문에라도 .. 안할 수가 없는데 ..이젠.. 아들까지도 집 밥 좋아하네요 ㅠㅠ9. 원글이
'17.1.27 7:44 PM (223.33.xxx.155)네 사서 먹음 편한데 건강에는 집밥이 좋을 거 같아서 자꾸 하게 되네요.. 저만 생각하면 안할텐데
10. 님이
'17.1.27 8:23 PM (221.127.xxx.128)현명..
집밥이 좋아요11. 남편이 똑똑하네요
'17.1.27 8:34 PM (124.54.xxx.150)아내 길들이기... ㅋㅋㅋ
저도 어제 남편한테 화내다가 남편이 그전에 내가 갖고싶어하던거 깜짝 선물 주니 풀어졌어요 나참 돈 만원도 안하는거지만 잊지않고있다가 해준거에 감동.. 여자들 참 쉽게 넘어가요 그쵸??12. ...
'17.1.27 8:44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집밥 얻어먹는 걸 가장으로서 대우받는다고 생각하더라구오
13. ㅋㅋ
'17.1.27 8:46 PM (111.118.xxx.165)우리 님표니도 그래요.ㅋ
근데 진짜 쌀밥 처음 본 사람처럼 잘 먹어요.
난 요리에 취미가 없는데 해주느라 힘들어용14. 플럼스카페
'17.1.27 9:35 PM (182.221.xxx.232)맛있게 배부르면 그닥 불만도 없어보여요^^;
15. 눈누난나나
'17.1.27 9:53 PM (39.7.xxx.62)요리는 사랑인가요 울남표니도 그러는데
근대 전 맞벌이에 힘들고 요리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안 합니다 흑흑16. ...,
'17.1.27 10:22 PM (114.201.xxx.141)원글님이 요리 잘하시나봐요.
입에 맞으니까 저러지 몇번 먹어줘 봤는데 망작이면 저러지 않아요. 아주 좋으니까 목소리까지 부드러워지죠.
돈내고 사먹은 것도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고 나오는게 다반사지요. 아님 먹고나서도 짜증. 요리 할 줄 아는 남편이라니 정말 맛있었나봐요.
전 요리 입맛 갖고 있는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 칭찬에 사로잡혀 자기몸 축나는 줄도 모르고 해 대는 건 반대~~^^17. 그것도 아마
'17.1.28 2:5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타고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집 두남자는 아무 생각이 없고 먹는것이 귀찮다네요.
막내만 날 닮아 맛있는거 무지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맛남거있음 기분이 급 좋아져서 종알종알...ㅎㅎ
군대가서 밥 맛없어 십오키로 빠져 갈비씨 되어 왔어요.
식욕없는 인간들에 질려서 얘가 이러는게 막 웃기고 아직도 귀엽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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