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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영화보러 왓어요

ㅋㅋ 조회수 : 4,625
작성일 : 2017-01-27 19:16:55
언제나 차례상을 요리사출신 시아버지와
남편과
아주버님이랑
해서 너무 좋네요
시집온지 5년차인데 이 집은 전통이 남자가 요리하네요
올때마다 적응안되지만 줄겁네요
IP : 175.223.xxx.1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ㅎ
    '17.1.27 7:17 PM (124.54.xxx.150)

    시아버지 멋쟁이~~

  • 2. 그거
    '17.1.27 7:19 PM (218.232.xxx.129)

    1. 믿거나 말거나
    2. 환상특급
    3.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프로에서나 보던 일...

  • 3. dlfjs
    '17.1.27 7:36 PM (114.204.xxx.212)

    시부모가 바뀌면 아들들은 따라가죠

  • 4. ...
    '17.1.27 7:46 PM (121.170.xxx.205)

    이상적인 가정이네요
    왕부러워요

  • 5. ...
    '17.1.27 8:04 PM (61.79.xxx.96)

    매년 명절되면 자랑글 올리시는 분이죠?
    남자보는 눈이 탁월하심^^

  • 6. 복이네요.
    '17.1.27 8:30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시댁 복 있네요.

  • 7. 대박
    '17.1.27 8:39 PM (124.50.xxx.184)

    부럽습니다~~~~

  • 8. 오~
    '17.1.27 8:41 PM (61.83.xxx.59)

    남편 잘 골랐네요. 부러워요~

  • 9. 진짜?
    '17.1.27 8:49 PM (61.80.xxx.147)

    오~~~~~
    세여인은 복도 많네요.

  • 10. ㅇㅇ
    '17.1.27 8:51 PM (175.223.xxx.85)

    우리는 시아주머님지도하에 남자들이 음식거의다 했어요여자들은 점심만 차리고 저녁은 배달음식 이렇게 해결했어요.

  • 11. 환상
    '17.1.27 9:04 PM (211.59.xxx.100)

    환상적이에요~~

  • 12. 명절엔
    '17.1.27 9:13 PM (58.143.xxx.20)

    무슨 요리 드시나요? 호텔요리 부럽지 않겠어요.
    그 집 여자들 햄볶네요.

  • 13. 제가
    '17.1.27 9:43 PM (121.128.xxx.130)

    아는 30대 후반 남자도
    엄마가 안계시고 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명절 음식 자기가 직접해요.
    아이 둘인데 거의 자기가 육아하고
    직업도 당연히 있습니다.
    집안 일을 남자, 여자 구분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하는데
    대한민국에 이정도 살림하는 남자 몇퍼센트나 될까 진짜 궁금해요.

    원글님 시댁도 너무 멋집니다.^^

  • 14. ...
    '17.1.27 9:46 PM (126.164.xxx.60)

    진정한 양반이시네요.
    멋지다.

  • 15. 그거님
    '17.1.28 12:43 AM (222.239.xxx.49)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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