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0대 분들 친정엄마 닮았다함 좋은가요?

궁금이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7-01-27 18:06:23
친척분중 남자분이지만 모친에게 어려서 미움과 편애로
차별받으며 컸대요. 뒤로 매달아 때리기도 했다고
비오면 형은 우산 가져다 주고 동생은 방치 이런 식으로
현재 50대인데 주변 분 특히 만만한 아줌마들
하나 꽂히면 유독 미워하니 결국 관두고 나가고 그러길
반복하더군요. 결국 인간관계 어려서의 유착관계가
평생의 삶의 질과 방향에 지대한 영향 끼친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소통 안되는 삶일 수 있죠.
보통 결혼해 아이들 다 커가시는 분들은 친정엄마 닮았다는
얘기 듣기 기분 좋으신가요? 어찌 생각하세요?
그 강을 건너지마오였나? 할매처럼 잔잔한 성향
자식 정서적으로 좋겠다 싶던데 자식중엔 또 괄괄한
사람도 있고 경제적 여유나 뒷 따르는 뭐든 맘대로 되진 않겠죠.
그래서 부모자식간에도 궁합따지는
걸까요?
IP : 58.143.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6:08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

    친정 엄마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닮았다 하면 기분 날아가고
    반대인 경우는 기분 완전 나쁜거죠 뭐.
    아빠도 마찬가지일테고요.

  • 2. sandy
    '17.1.27 6:09 PM (223.62.xxx.253)

    30대 중반인데요 제일 듣기 싫은 말 best1이예요.

  • 3. ...
    '17.1.27 6:14 PM (121.170.xxx.205)

    one of the worst 가:엄마 닮았다는 말
    엄마는 키 작고 못생겼어요
    미장원가면 친정엄마가 거울에 있어요
    유전이 무서워요

  • 4. 그러게요.
    '17.1.27 6:34 PM (58.143.xxx.20)

    전혀 안 닮았어도 노년되가며 바탕에 나오긴 하나봐요.
    유전이 무섭죠. 남동생이 지는 안 닮은 줄 아는데
    친정엄마와 똑같다고 하는데 진짜 뚜껑 열리더라구요.

  • 5. .........
    '17.1.27 6:50 PM (216.40.xxx.246)

    나이들수록 닮아가요. 완전싫어요

  • 6. ...
    '17.1.27 7:15 PM (116.41.xxx.111)

    저는 좋아요..엄마가 참 자식들한테도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하고 이쁘시고 교양있고 배려도 있고...저도 40중반되니 저 어릴때 엄마 모습나와요. 계속 아빠 닮았단 소리 들었었는데.. 이젠 다리가 넘넘 아프셔서 거동을 잘 못하니깐 맘이 아프네요

  • 7. ㅡㅡ
    '17.1.27 7:20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전 닮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예뻐요. 인상도 좋아서 별명도 예쁜호호 할머니.안타깝게 전 아버지 삘이 더 많이 나요. 아빠는 약간 둥글둥글 ㅜㅜ.나도 둥글둥글

  • 8. ㅡㅡ
    '17.1.27 7:21 PM (183.98.xxx.67)

    전 닮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예뻐요. 인상도 좋아서 별명도 예쁜호호 할머니.안타깝게 전 아버지 삘이 더 많이 나요. 아빠는 약간 둥글둥글 ㅜㅜ.나도 둥글둥글 뭐 성격은 아빠가 더 좋은데 다행히 살짝 아빠닮음

  • 9. 좋아요
    '17.1.27 7:23 PM (1.225.xxx.71)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일단 서구형 미인이고
    성격도 야무지고 영리하기로 동네에서 정평난 사람이라
    엄마 닮았다 그럼 기분 좋더라구요.
    근데 엄마 성격의 단점도 제 안에 그대로 있는 것 같아서
    조심하고 있어요.

  • 10. 질문이
    '17.1.27 7:45 PM (182.211.xxx.44)

    친정 엄마를 좋아해요? 싫어헤요?
    이 질문이랑 같은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536 시어머니가 저한텐 못사게 말린 육아용품..시누집에 가니 다 있네.. 54 .... 2017/01/27 17,221
645535 오늘 미세먼지 많은 날인가요? 2 나갈려는데 2017/01/27 742
645534 심리치료상담 받아 보신 분, 어떠셨나요? 9 상담 2017/01/27 2,091
645533 *착한 미용실* 명단 좀 올려봅시다 7 커트 2017/01/27 3,292
645532 내가 보기엔.. 요즘 반문지지자들이 정말 무서워요. 39 .. 2017/01/27 1,958
645531 오바마 휴양지 7 ..... 2017/01/27 1,885
645530 고3조카 세뱃돈 보통 얼마씩 주시나요? 7 설날 2017/01/27 2,844
645529 국어문법잘아시는분계시면도와주세요 6 국어도움 2017/01/27 1,001
645528 립밤 촉촉한거 어디 거 쓰세요 30 -- 2017/01/27 4,765
645527 기차안에서 밥을 먹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9 ..... 2017/01/27 3,766
645526 수능아랍어 6 아랍어 2017/01/27 1,464
645525 티비가 고장났어요 ㅠ 2 언제 2017/01/27 886
645524 안풀리던일이 이름 바꾸면 술술풀린다?? 1 ,,, 2017/01/27 1,683
645523 돼지산적,소산적 양념 같이해도 돼죠? ㅡㅡ 2017/01/27 1,210
645522 신세계 상품권 사용처 1 복받으세요 2017/01/27 2,136
645521 특검팀, '최순실 체포영장' 설 이후…뇌물죄 먼저 청구할 듯 6 ........ 2017/01/27 1,289
645520 La 갈비가 너무 짠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마토 2017/01/27 1,658
645519 기차에서 떠드는 아이... 13 ... 2017/01/27 4,276
645518 일본어 해석좀 5 ?? 2017/01/27 1,058
645517 안철수,반기문 개헌구상"실현 불가능"연대가능성.. 5 ㅇㅇ 2017/01/27 980
645516 김밥 싸려고 하는데요. 7 살빼자^^ 2017/01/27 2,370
645515 여성가족부는 밥은 먹고 댕기냐? 9 퓨쳐 2017/01/27 969
645514 농협 무슨 문제있나요? 4 질문 2017/01/27 2,935
645513 뒤늦게 팬텀싱어에 빠져드네요 11 2017/01/27 1,951
645512 소비절벽 우선 저부터도 안쓰게 되네요. 5 자영업 2017/01/27 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