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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가 확실히 타지역보다 가부장적이긴 한가요??

가갸겨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17-01-26 21:26:07
우리 시가는 안그래요~ 이런 예외적인 거 말구요.
전체 분위기가요.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해요. 저도 경상도 사람입니다.
근데 주위 결혼사례 보면 결혼전 떠받들며 살아줄갓같은 남자드이 결혼후 매우많이 돌변해요.
서로 진짜 불합리한것같다고 매번 말하거든요.
실제로 다른 시도보다 더 심한가요??
IP : 220.81.xxx.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7.1.26 9:2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럼 유산상속도 아들위주고
    결혼비용도 남자들이 엄청 많이 내겠네요?

  • 2. 가부장적인가에 대해
    '17.1.26 9:31 PM (59.187.xxx.110) - 삭제된댓글

    8도를 다 경험하고 비교할 사람이 있을까요.

  • 3. 울 시댁은
    '17.1.26 9:48 PM (119.149.xxx.249) - 삭제된댓글

    충청도인데 왜그럴까요

  • 4. 몰라요
    '17.1.26 9:5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지역얘기하지 맙시다 몰라요

  • 5. ㅡㅡ
    '17.1.26 9:5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반적으로 그게 통용되는 분위기 맞아요.

    팔도는 비교 못하지만 서울이 대다수인 시댁 어른들
    시댁 친척들과 저희 친정 친척들 너무 비교되요.

    시댁이 경기토박이 서울분들인데 남자도 설겆이 다 하고
    기독교라 제사 없어요. 명절날 안간다고 흉보기보단
    다른집도 그렇다고 다들 이해? 그런 분위기이데

    저희 친정은 오히려 친정엄마가 시댁가라
    어른들께 잘해라 사위들 굽신. 며느리는 관심 밖
    저희만 특이한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시댁가서 친정가도
    볼일 없을정도
    남존여비 확실히 차이나던데요.

  • 6. 결혼도빠르고
    '17.1.26 9:54 PM (121.176.xxx.34)

    네 재산 아들 거의다 줘요.

  • 7. ㅡㅡ
    '17.1.26 9:55 PM (1.235.xxx.248)

    전반적으로 그게 통용되는 분위기 맞아요.

    팔도는 비교 못하지만 서울이 대다수인 시댁 어른들
    시댁 친척들과 저희 친정 친척들 너무 비교되요.

    시댁이 경기토박이 서울분들인데 남자도 설겆이 다 하고
    저희 시어머니가 기독교라 제사 없어요. 명절날 안간다고해도 흉보기보단 다른집도 그렇다고 다들 이해? 그런 분위기인데

    오히려 친정엄마가 시댁가라
    어른들께 잘해라 잔소리 그러다 소박 맞는다.
    제가 무슨 시어머니 이뻐라 하시는데 다르다고
    그만하라고 해요. 사위들에게 굽신. 며느리는 관심 밖
    저희만 특이한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시댁가서 친정가도
    볼일 없을정도 남존여비 확실히 차이나던데요.

  • 8. 케바케 아닌가요?
    '17.1.26 10:11 PM (59.86.xxx.248)

    아버지 고향이 경북 산골인데도 가부장적인 강요는 없었습니다.
    자라면서 여자가 그래서는 안된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할머니나 고모가 엄마를 시집살이 시키지도 않았구요.
    경남인 외가의 분위기 역시 비슷해서 엄마나 이모들이 얼마나 기가 센지 모릅니다.

  • 9. ㅡㅡ
    '17.1.26 10:17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둘사이는 괜찮은데 남자쪽 가족들이 껴있는 문제에선
    좀 그렇죠
    시댁스트레스를 이해를 잘 못한다고나 할까..
    실제 시댁에 잘하는 아줌마들도 많구요

  • 10. 저는 안동사람
    '17.1.26 11:02 PM (59.11.xxx.51)

    좀 그런편이죠

  • 11. 그런 편
    '17.1.26 11:10 PM (121.172.xxx.1)

    아는 분 시댁이 ㄷㄱ인데
    문화충격을 엄청 받았다고 하는 얘길 들었어요.

  • 12. 희라
    '17.1.26 11:29 PM (183.105.xxx.56)

    쪽바리와 다른게 없나이다

    신라이후 쪽바리들이랑 같이 살지 않았나

    그것도 무탈하게 살아온 이상 섬나라 가부문화 닮겠지 ???

    임란 7년이면 ???

    더 이상 할말이 있나 ???

  • 13. 일반적으로
    '17.1.26 11:35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출가외인으로 대표되는 가부장적인 사회 맞습니다.

  • 14.
    '17.1.27 12:10 AM (119.14.xxx.20)

    전라도도 그래요.
    저희 시가 일가친척 다 그렇고, 남편 전라도 친구들도 다 그래요.
    남존여비 사상 너무 심해요.

  • 15.
    '17.1.27 12:13 AM (119.14.xxx.20)

    그런데, 이웃들 생각해 보니, 남존여비 기함할 시가들 충북, 강원도, 경남 서울 골고루 다 있군요.

    고로 우리나라는 지역 가릴 것 없이 전체적으로 참 가부장적이다 싶어요.

  • 16.
    '17.1.27 12:16 AM (118.34.xxx.205)

    타임.머신탄거같아요 그동네는요

  • 17. 인천인데도
    '17.1.27 12:4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시댁 인천인데 엄청나요.
    시고모 며느리 뺨 때리고
    시어머니는 자기 동생들 생일상까지
    차리라고 하고
    남자들 명절에 먹고 잡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들어오면 자기는
    집안 일 안할 줄 알았대요. 며느리 다 시키고...
    아들 장가보낼 때 본인 나이 60살이었는데...
    첫째 딸 낳았다고 안 보러왔어요.

  • 18. 일단
    '17.1.27 6:43 AM (203.87.xxx.187)

    여자를 남자보다 아래로 여겨요.
    대구경북은 여아 낙태비율 전국 최고, 여자 가사노동 평균보다 1시간 많은 통계로 나오죠.

  • 19.
    '17.1.28 3:03 PM (221.157.xxx.218)

    결혼할때 떠받들고 살아줄것 같은남자 결혼후 돌변한 경우 바로 제 남편이네요.친정도 경상도 시댁도 경상도네요.저는 살아보기 전에는 전혀 몰랐어요..참고로 10년정도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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