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가지도 않고 부주도 안할래요.
넘 힘드시겠어요...
좀 독해지라고 하고 싶네요...
가족같지도 않은 인간때문에 왜 명절에 고민하고 그래요.
걍 씹으세요
전화해서 지랄을 함 퐉 해주고 받은 돈 그대로 계좌이체 시키고 말겠음.
안가면 되지 뭔 고민같지도 않은걸로 고민을 하나요?
왜?고민하셔요
나는 아버지때문에 바쁘다 하셔요
그깟 돌잔치 ×무시 하세요.
조카손녀 안가도 됩니다.
저같은 아버지 모시고 가겠네요
저같으면 아버지 모시고 가겠네요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예요.
크게 소란이 날 걸 각오하시고 1/n해서 요양원에 모시자고 해 보세요.
어떤 말을 해도 님은 이제 잃을 게 없잖아요.산 사람이라도 제대로 살아야지요.
어렵지만 한번 해보세요.언니쪽에서는 오히려 님이 요양원에 안 모시고 가서
자신이 동생네집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고 말할지 몰라요.
저같으면 아버지 모시고 가겠네요222222
그리고 사돈에게 언니는 여자는 출가외인이라는 사람이라 친정에는 돈 한푼 안 쓰고 부모 모시는 일 한 번 없다고 말하면서, 며느리 잘 얻었다고, 조카는 효부이니 사돈들 다 모시고 살 거라고 덕담 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