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날 혼자 보내요

러스트앤본 조회수 : 3,858
작성일 : 2017-01-26 19:10:22
갑상선암 수술하고 동위원소 치료 했어요
아이가 어려서 방사능 때문에 집에를 당분간 못가네요 지금 요양병원이에요~ 지난한달이 너무 힘들었는데 어찌어찌 시간은 흘러 이제 퇴원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가 넘 보고 싶은데 한편 시댁안가서 살짝 좋은것도 있네요ㅎㅎ
그리고 방사능 캡슐 부작용으로 미각을 잃었는데 돌아온다고 하는데 좀 초조해요
아프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새해 모두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IP : 110.70.xxx.1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7:16 PM (223.33.xxx.122) - 삭제된댓글

    잘 쉬셔서 회복 얼른 하시길 바래요
    갑상선암은 수술 후에도 임신해서 아이도 낳길래 쉬운 수술인 줄만 알았어요
    돌아온다고 했으면 돌아와요
    초조해 할 필요 없어요 힘내세요

  • 2. 명절잊고
    '17.1.26 7:19 PM (175.120.xxx.230)

    푹쉬세요 건강잘챙기시고요

  • 3. 동감
    '17.1.26 7:2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쾌차 하시고 새해는 더건강해지세요~

  • 4. ㅇㅇ
    '17.1.26 7:21 PM (122.36.xxx.49)

    힘든기간지나고 집에 갈 시간얼마남지 않았네요
    잘치료하시고 ~건강해지시길

  • 5. 아이고
    '17.1.26 7:27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동위원소 치료때 진짜 지옥같았어요. 저요오드식때부터 울고불고ㅜㅜ
    암재발하고 젤 걱정한게 다시 수술받고 치료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 지독한 동위 다시 해야하나였을 정도니까요.
    다행이 동위까진 두번 안했는데 그때 너무 기뻐서 막 울었던 기억이 나요ㅜㅜ
    얼마나 힘드셨을까 일단 위로를 드리고요, 잘 마치신거 같아 다행이에요.
    미각 저는 이주 걸렸던거 같아요. 맛도 잘 못느꼈지만 저요오드식하며 참았던 먹고 싶었던것들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곧 돌아올테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원글님 이제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2년전 완치 판정받았는데 앞으로 건강관리 잘하며 살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이제
    '17.1.26 7:27 PM (58.226.xxx.93)

    회복하고 건강할 일만 남았네요~!!!!!

    이참에 푹 쉬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 7. ....
    '17.1.26 7:29 PM (58.123.xxx.199)

    푹 쉴 수 있는 시간이니 이 시간을 즐겨요.
    퇴원하면 요양병원 만큼 잘 쉴 수는 없을테니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8. 러스트앤본
    '17.1.26 7:40 PM (110.70.xxx.170)

    감사합니다^^
    그동안 못봤던 좋은 영화들 많이 보고 있어요~
    다들 명절스트레스 없는 즐건 연휴들 되세요♡

  • 9. ㅇㅇㅇ
    '17.1.26 7:41 PM (121.130.xxx.134)

    몸 아프고 아이 보고 싶으시겠지만
    그럴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얼마만에 갖는 나만의 명절인가... 하구요.

  • 10. . .
    '17.1.26 7:45 PM (124.5.xxx.12)

    쾌차하시기 바래요

  • 11. 딴말
    '17.1.26 7:59 PM (118.44.xxx.239)

    러스트앤본 이 영화 보고 좋으셨나봐요
    정말 최고죠 저도 남자 주인공에게 빠져서
    시간 되심 스윗프랑세즈도 보셔요
    한동안 앓으실겁니다

  • 12. ..
    '17.1.26 8:03 PM (121.166.xxx.5)

    동위하실때 신거 먹는거 조금 소홀하셨나보네요. 잠시 미각만 안돌아오는건지 침샘염이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침샘염이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 13. ㅇㅇ
    '17.1.26 8:49 PM (122.36.xxx.49)

    아 저도 러스트 앤본 영화 좋아합니다

  • 14. 러스트앤본
    '17.1.26 9:02 PM (175.223.xxx.251)

    딴말님 ㅎ 저 스윗프랑세즈 보고 남주한테 반해서 이영화 봤답니다~근데 이름이 왜케 안외워지나요 ㅋ
    오늘 러스트앤본을 보고 여주 한테 감정이입을 좀 했더랬어요. 전 막연히 새드앤딩으로 끝날꺼라 짐작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더 좋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불어 넣어준 영화였네요~
    암튼 ㅋ 멋진 몸의 벨기에 남자 배우더군요~

  • 15. 힘내세요
    '17.1.26 9:11 PM (222.106.xxx.197)

    회복하시고 퇴원 잘하세요.
    잘 이겨내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936 유시민에게 주먹으로 얻어맞겠네 이 교수 20 뜨악 2017/03/12 3,049
660935 대한민국 교회 클라스 9 교회 2017/03/12 1,961
660934 화장품 부작용으로 붓는경험 해보신분.. 9 질문 2017/03/12 7,590
660933 지금 동물농장 강아지가 글을 읽네요. 12 ... 2017/03/12 2,899
660932 잘생긴 남자도 예쁜 여자 못지않게 호구 양산하더군요 7 ... 2017/03/12 4,642
660931 이상하지않나요? 강일원질문 결정문에 다반영 3 ㅇㅇ 2017/03/12 1,989
660930 부산저축은행사건이란 과연 무엇인가? 24 부산저축은행.. 2017/03/12 2,345
660929 비문학 공부용 시사주간지 추천해주세요 6 2017/03/12 1,806
660928 국가기관 점거 하고있다고 112에 신고했더니.. 7 거시기 2017/03/12 2,363
660927 헌법재판관들을 왜 칭송하는지 언론도 참 웃겨요 10 Oooo 2017/03/12 2,592
660926 무자극 좋은성분 제품 5 ㅎㅎㅎ 2017/03/12 829
660925 왜 남자들은 결혼하면 살이 찔까요? 13 ... 2017/03/12 3,928
660924 우리갑순이 보시는분?? 너무 짜증나지 않나요..? 9 갑순이 2017/03/12 2,095
660923 삼성동에 치킨집 열면 장사가 좀 될라나요? 1 ㅍㅍㅍ 2017/03/12 1,409
660922 ㅂㄱㅎ 왜 여태 안나가요? 24 너무 2017/03/12 4,277
660921 주선자가 자꾸 가락동 상가를 강조해요 7 ... 2017/03/12 2,616
660920 상대음감이면 피아노 전공에 불리한 조건인가요? 3 음감 2017/03/12 1,178
660919 제 주변엔 개헌찬성하는 사람없거든요 18 조사 좀 해.. 2017/03/12 1,510
660918 박사모와 개헌파 처절한 발악.. 2017/03/12 500
660917 그냥 법대로 처리해주세요 1 ㄷㄷㄷ 2017/03/12 666
660916 연애는 눈을 낮추고, 현실과 타협도 해야 하나요?... 49 renhou.. 2017/03/12 7,284
660915 이 인터뷰... 6 2017/03/12 891
660914 박근혜 침묵시위중? 6 징글징글 2017/03/12 1,689
660913 박근혜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제때문에 문제라는것들은 21 .. 2017/03/12 1,613
660912 축소된 친박 집회, 목적도 동력도 사라졌다 10 ㅇㅇ 2017/03/12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