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검사 1시간 가량 면담…변호인에게 알렸다"
"허위사실로 특검 명예 훼손해 깊은 유감"
"허위사실로 특검 명예 훼손해 깊은 유감"
그는 당시 최 씨가 특검에 출석한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변호인 없이 조사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최 씨가 특검 사무실을 떠난 시각이 오후 11시 56분으로 확인됐다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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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검보는 최 씨가 조사 당일 오후에 1시간가량 담당 부장검사 방으로 이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피의자 신문 조서를 작성하는 정식 조사가 아니라 면담이었으며 이에 관해서 변호인에게 이미 알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문이 열린 상태였고 밖에 여자 교도관이 앉아 있었다"며 만약 검사가 폭언했다면 큰 소리로 얘기를 했을 텐데 그런 일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보는 면담이 이뤄진 방에 폐쇄회로(CC)TV는 없었다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문이 열린 상태였고 밖에 여자 교도관이 앉아 있었다"며 만약 검사가 폭언했다면 큰 소리로 얘기를 했을 텐데 그런 일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보는 면담이 이뤄진 방에 폐쇄회로(CC)TV는 없었다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언급했다.
아까 방송서 변호사가 말하는데..대다수 조사실엔 CCTV없대요.
복도엔 있지만...
그걸 이경재변도 알텐데...
시간끌기.흠집내기전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