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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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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재벌들의 의사 호출

조회수 : 3,831
작성일 : 2017-01-26 14:57:51
집에잡다하게 아픈 사람 생기면
119부르듯 아주 쉽게 김박사 불러! 이러네요
부르면 의사도 제깍 오구요
물론 재벌들 지정 주치의가 있겠지만
의사들은 대기조처럼 제깍 출동인가요?
돈앞에 의사 권위 정도는 안 따지나봐요.
IP : 218.154.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면
    '17.1.26 2:59 PM (216.40.xxx.246)

    안될게 뭐가 있겠어요. 재벌이 아예 병원도 차리는 마당에.

  • 2. ......
    '17.1.26 2:59 PM (114.202.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있다가도, 주치의 집안 사람이 부르면, 공항으로 뛰어가서 제주도까지 달려가는거 요번에 알았잖아요.

  • 3. ,,,
    '17.1.26 3:00 PM (70.187.xxx.7)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면 됨.

    게다가 개인 병원 아닌 이상, 큰 병원 의사들도 직장인이잖아요.
    V V I P가 호출하는데 당연 가죠.
    고객관리 차원으로 돈되는 일인데 왜?

  • 4. 이런말하기뭐하지만
    '17.1.26 3:03 PM (122.34.xxx.30)

    우리집 재벌 발끝에도 못미치는 작은 규모 회사 운영하는 집인데도
    부모님 병났는데 입원할 정도가 하니면 가족주치의 즉각 왕진오십니다.
    치료비가 얼마나 지불되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ㅋ

  • 5. ...
    '17.1.26 3:03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의사 뿐 아니라 유명한 음악가들도 별장으로 불러 연주하게 하더라고요.
    살롱은 서양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있는 거 알고 깜짝 놀랐어요.

  • 6. 이런말하기뭐하지만
    '17.1.26 3:05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ㄴ 한 십년 전에 음악가들 삼성가에 연주 한번 가면 삼천만원 받았었더랬죠. -_-

  • 7. ㅇㅇ
    '17.1.26 3:09 PM (152.99.xxx.38)

    원래 왕진은 의료법상 금지되어 있어요 근데 환자가 요청하면 가능하다는 이상한 예외조항이 있어요 ㅋ 그리고 김박사가 대학병원 교수면 안될거에요 의료기관을 개설해야 하거든요..근데 저도 확실치는 않는게 의료기관 개설이라는 것의 정의가 꼭 병의원 개업을 말하는지 아니면 봉직의도 해당하는지 그걸 모르겟네여. 그렇다고 판례나 법조문을 찾아보기에는 너무 귀찮아요 ㅋㅋ

  • 8. ㄴㄷ
    '17.1.26 3:09 PM (116.125.xxx.82)

    순천향대 산부인과의사
    제주도까지 간것 보세요.

  • 9.
    '17.1.26 3:11 PM (121.128.xxx.51)

    중소기업 하는 집 딸과 친구인데 대형병원 1인실 아예 별장처럼 비워 놓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조금만 불편해도 번갈아 입원 하시고 자식들이 다섯이면 번갈아 가면서 자식 며느니 손자 손녀 데리고 병실 안에 거실에서 생활 하던데요 1년내내 병실룢낸다는 소리 들었어요

  • 10.
    '17.1.26 3:21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여기가 별셋 왕국이잖아요

    북한 김정은 능가하죠

    여론도 조작해서 대중들은 자기가 콘트롤 당하는지도 모름 ㅎ

  • 11. 그것도 상황 나름
    '17.1.26 3:39 PM (110.70.xxx.89)

    그렇게 재깍 가서 이건희가 누워있나요. ㅜㅜ 119가 빨랐을 듯.

  • 12. 의사
    '17.1.26 4:52 PM (222.108.xxx.28)

    글쎄요..
    왕진을 가려면 갈 수야 있겠지만..
    솔직히 옛날 옛적에는 어차피 병원에 별달리 된 시설도 없으니 왕진 가서 진료하나
    병원에 환자가 와서 진료하나
    그게 그거일 수도 있지만
    요새는 병원에 되어 있는 시설들이 왕진갈 때 다 가져갈 수 있는 게 아니라서요..
    왕진가면, 피검사도 못 하지, 흉부 엑스레이도 못 찍지, ABGA, EKG, 초음파, 내시경, MRI, CT... 말할 것도 없고요.
    뭐, 굳이 가져간다고 하면 엑스레이는 엑스레이 기계 있는 버스 끌고 간다고 쳐도 말이죠..
    피검사는 결국 피 뽑아 랩으로 보낼 텐데, 왔다갔다 하면 뭐 검체에도 그다지 좋은 영향 주지 않고요..
    결론은,
    요즘은 워낙 병원에 좋은 시설이 많으니,
    환자가 병원으로 오는 것이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죽을 둥 살 둥 하는 환자들은 더더욱이요.

    왕진 가서 해 줄 수 있는 게 고작해야 수액 달아주고 약 몇 개 주는 건데..
    그거 검사도 안 하고 약 막 줬다가 그 약이 필요한 질병이 아니고,
    위급한 상황이면 어쩌나요..
    또는 그런 약이 들어가면 안 되는 피검사 소견이 나올 텐데, 검사 안 해서 모르고 그 약들을 줬다든가.. 그러면 어쩌나요.
    약도 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몇몇 고위험 약들은 보관 기준이 엄격해서요...
    처방전도 의사가 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막 발행할 수 있도록 의료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병원에서는 의사, 간호사, 조무사, 기사 등등, 의사도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각종 과 의사들이 협업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내는데
    어떤 전공과 의사 1인의 진료만으로 최상의 진료를 받기는 어렵죠.
    그 의사도 단독으로 어디 가서 진료 하라면 못해요.
    옆에서 간호사가, 레지던트가, 보조해줘야 최상의 결과를 내죠..
    자기 전공 분야 아닌 건 의사도 잘 모르고요..
    산부인과 의사에게 내과 질문하면 기본적인 거야 알지만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모르죠..
    반대도 마찬가지..

    결론은 재벌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려면 병원에 내원하는 게 제일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아마도 병원을 보유한 재벌이라면, 자기들 위급할 때 입원할 병실 따로 여분을 둘 수도 있겠죠..
    그게 차라리 왕진 의사 부르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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