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차.신랑이너무좋은데 분리좀하고싶네요
신랑이 전 아직도 너무좋아요... ㅎㅎ그런데
이게.. 제가 어릴적 부모사랑을 많이못받아서오는 애정결핍으로인해
신랑한테 집착하는것같아요. 꼭이사람이아니었어도 남편에게 그랬을것같아요.
신랑이 좀 소홀한다싶으면 기분이쳐지고 우울해지고 하는거보니
..신랑으로 인해 제 기분이 많이 좌지우지되요.
마음클리닉도 가서 상담받았는데 신랑과분리시키라고하는데 나는나. 남편은남편..
그걸 어찌 븐리를 시킬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저도일을하고 바쁘기도한데 신랑이랑 좀안좋으면 일도 육아도 모든게 올스톱되는..
어찌해야할까요?
1. .....
'17.1.28 4:31 PM (27.113.xxx.232)가정환경이나 내 성향이 맞물려서 그렇게 형성된 것도 있어요
저도 쫌 그래요 제가 심리치료 전공해서 학부때 공부를 많이 했어요
남친이나 다른사람이 날 거절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크게 부풀려서 생각하고요
경계성 인격 장애라고 여러가지 인격 장애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가깝더 라구요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요!!!!
경계성 인격 장애에 대해서도 찾아보시구요 여러가지 이론책도 많이 보세요
그럼 내가 아 이럴때 내가 이러구나 미리 알고 계시면서 그 순간을 그 패턴을 좀 더 여유있게 넘어갈수 있어요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시구요 그게 더 스트레스입니다..
이렇게 애정을 찾는 나를 좀 더 사랑해 주시고 먼저 이해해 주세요 그럼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덜 연연할수 있으세요..
저는 기분 오르락 내리락이 심해서요 저도 항상 고민이네요 전 친정아빠를 꼭 닮았더라구요2. 저도
'17.1.28 4:35 PM (180.230.xxx.161)대공감이에요...남편과의 애정상태(?)에 따라 나의 기분이 좌지우지되는ㅠㅠ 저도 좀 독립적이고 싶은데..
유년기부터 엄마에 대한 애정결핍과 갈등으로 남편한테 더 기대고 집착하게되요
다행히 참 착한 사람이라 크게 문제는 없이 지내는데 저도 좀 독립되고 분리되었으면하는 마음이 커요ㅠㅠ
저도 조언 얻고싶네요
도움글이 아니라서 죄송....3. 원글
'17.1.28 4:40 PM (124.61.xxx.29)윗님 경계선인격장애 검색해보았어요
딱 저를두고 하는말같더라구요!ㅠㅠ 어떻게 노력해냐할지 잘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4. .....
'17.1.28 5:42 PM (27.113.xxx.232)네 인격장애라고 혼자 절대 너무 생각하지마시구요 판단하시마세요 참고만 하세요!!
누구나 다 경미한 인격장애는 있어요
상처 받으시면 안됩니다^^ 저도 되레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6296 | 창피해서 얘기하고싶지않은데요 57 | ... | 2017/01/30 | 25,029 |
| 646295 | 공유는 흑역사도 없고 말도 잘하는군요 31 | 99ㅔㅔ | 2017/01/30 | 8,244 |
| 646294 | 문재인 흔들기, 안 먹히는 이유 48 | ㅂㅂ | 2017/01/30 | 2,670 |
| 646293 | 설 차례 지내기전에 아침 드시나요? 14 | 짜증나 | 2017/01/30 | 2,106 |
| 646292 | 그래도 아름다운 경찰이~~~ | 세상 | 2017/01/30 | 494 |
| 646291 | 영화 편집이 잘됐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7 | 영화 | 2017/01/30 | 1,124 |
| 646290 | 33살 노처녀 초입에 있습니다 18 | 세월이여 | 2017/01/30 | 10,576 |
| 646289 | 문재인과 X파일 특검의 진실 10 | 후쿠시마의 .. | 2017/01/30 | 905 |
| 646288 | 전안법 1년 유예된 게 헛소리인가요. | . | 2017/01/30 | 659 |
| 646287 | 작년 초에 이쁘더라구요 11 | 50 | 2017/01/30 | 3,887 |
| 646286 | '토론의 메시' 이재명의 거침없는 논리전개! 5 | moony2.. | 2017/01/30 | 583 |
| 646285 | 가정 상비약 추천 좀 해주세요. 1 | ..... | 2017/01/30 | 535 |
| 646284 | 문재인이 걸어온 길 1-29 25 | 길어요 | 2017/01/30 | 1,048 |
| 646283 | 명절이 뭐라고.. 치르느라 앓아눕네요 12 | ㄷㄷ | 2017/01/30 | 3,273 |
| 646282 | 키우는 햄스터한테 감동먹었어요 ㅠㅠ 17 | ㅇㅇㅇㅇ | 2017/01/30 | 7,382 |
| 646281 | 제가 조카용돈 너무 조금 준건가요? 20 | ... | 2017/01/30 | 8,855 |
| 646280 | 추석에 시어머니가 놀러가자세요 15 | .. | 2017/01/30 | 4,489 |
| 646279 | 대학생 입학축하금 5만원 .. 우린 만원도 안줄듯 :(; 10 | 에휴 | 2017/01/30 | 4,158 |
| 646278 | 파니니그릴 과 샌드위치 메이커중 14 | 에공 | 2017/01/30 | 2,672 |
| 646277 | 막 끓은 물, 오래 끓인 물, 커피물로 싸우네요 20 | 할 일없다 | 2017/01/30 | 4,686 |
| 646276 | 부모복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세요? 4 | 뜬금없다 | 2017/01/30 | 2,691 |
| 646275 | 이재명 힘들게 살아온 과정과 소신 대단합니다 22 | 이재명 시장.. | 2017/01/30 | 1,333 |
| 646274 | 반기문 퇴주잔 동영상 올렸다가 선관위에 출석요구당한 주갤러 5 | 동글이 | 2017/01/30 | 1,697 |
| 646273 | 듣기 싫어하는 말 골라하는 시댁 13 | 화 | 2017/01/30 | 4,123 |
| 646272 | 잘못을 해도 뻔뻔한 사람은 왜그런거죠 7 | ::: | 2017/01/30 | 1,6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