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복이 있다는 뜻의 의미?
1. 우리 시댁
'17.1.26 1:40 AM (59.7.xxx.160)을 보면 시누들이부모님께 참 잘해요.
나이들어서도 옆집에 친구처럼 같이 살면서 아이도 같이 키우고 외식도 같이하고 여행도 같이다니고 찜질방도 같이다니구요.
감정적으로도 위안이 많이 돼드려요.
다같이 사이가 좋다보니 며느리인 저한테 터치도 거의 안하시구요.(시누 남편들은 주말부부라 집에 거의없어요)
큰 성공을 하거나 큰돈을 번건 아니어도 자식을 낳아서 후회안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이 옆에서 보면 들더라구요.
어머님도 그러시니저한테 너도 딸하나는 꼭 낳으라고 자꾸 그러시는게 문제긴하지만요(전 아들하나)
남편복이라는 것도 대단히 성공한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아내를 인간적으로 존중해주는 성실한 남자랑 백년해로하는거라고 하거든요. 전 자식복이없다는데(ㅠㅠ) 그냥 시어머니 보면 자식복은 저런걸까 할때가 많아요.2. ㅇㅇ
'17.1.26 1:40 AM (211.237.xxx.105)성공한 자녀가 부모에게도 잘하는걸 말하는거겠죠.
3. ---
'17.1.26 2:25 AM (217.84.xxx.97) - 삭제된댓글자기 밥벌이 야무지게 잘 하고, 부모 애틋한 맘으로 찾아뵙는 거죠.
지 잘난 줄 알고 부모 소 닭보듯 생전 찾지도 않는 전문직 자식보고 복있다고 하진 않죠.4. 자식복
'17.1.26 6:33 AM (118.216.xxx.171)크면서 부모 속 크게 썩히지 않고 결혼하고나서도 야무지게 가정 잘 지키며 밥벌이 잘해서 딱히 부모가 자식때문에 걱정없이 노후를 보내는 거 기본이구요... 추가로 진실 된 마음으로 남들하는 만큼 도리하면서 부모님 찾아 뵙는 거 아닐까 싶어요..
5. 큰성공보다
'17.1.26 9:00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자식때문에 스트레스받는일이 없다는거죠.
제때 입학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그러면 스트레스없겠죠?
남편복도 남편때문에 트레스받거나 힘들일이 별로 없다는 얘기같아요6. micaseni88
'17.1.26 4:02 PM (14.38.xxx.68)저 같은 경우...
자식이 학교다니며 공부할 나이에 잘하진 못해도 제 할 만큼 하고..
결혼할 나이에 결혼하고 자식 낳고 가끔씩 얼굴 보여주고.....뭐..이정도면 충분히 자식 복 있다고 생각해요.
학교다닐 때도 하지 말란 짓만 하고 다니고,
결혼해서도 백수되어 부모한테 캥거루같이 매달려 살며 끝없 손 내미는 자식때문에
골치썩히는 제 입장에서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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