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저 뻔뻔한 얼굴.
취재진과 부딪히며 걸어가다가
입꼬리가 원래 올라간 건지
호송버스 타기 직전에 약간 비웃는 얼굴표정이네요.
내일 다시 특검 사무실로 부른다는데 볼만하겠어요.
최순실, 박근혜가 매일 뉴스거리를 주네요.
어휴 저 뻔뻔한 얼굴.
취재진과 부딪히며 걸어가다가
입꼬리가 원래 올라간 건지
호송버스 타기 직전에 약간 비웃는 얼굴표정이네요.
내일 다시 특검 사무실로 부른다는데 볼만하겠어요.
최순실, 박근혜가 매일 뉴스거리를 주네요.
악의 치밀함과
끈질김에
참으로 개탄스럽더군요
불을 보듯 뻔한데도
5살도 안할 거짓말과 연기
아 분노와 욕지기를 넘어
... 무기력을 느낍니다
오늘 그 두 사람의 쇼에
인간인게 창피할 정도
표정 다들 보셨나요?
버스타기 직전 표정 정말 표독스러웠어요.
정말 표정이!!!!!
대박 악랄한 표정!!!
미친거 같아요..
오늘 인터뷰한 ㄹㅎ도 마찬가지..
김재규열사가 왜 무기를 썼는지 이해가 가고..
내가 청소부 아줌마가 되서 도시락통에 무기넣어 던지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ㅠ
나라 생각할 ㄴ ㅕ ㄴ들이 아니지요
무슨 꿍꿍이들이 있네요. 그네도 그렇고.
이 둘 하는 짓을 보면 뭔가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이 전에 잡아야 하는 건데
방법은 국민들이 헌재를 압박하고
특검을 지지해야 합니다.
촛불집회
저번처럼 이백만 모여야 합니다.
그입에서 감히 어떻게 민주주의라는 말을 할수 있는지
열받네요
몸통들은 다 빠지고 지시받던 힘없는 깃털들만 구속 되었잖아요
어제 최경희 빠져 나간거 보고 ㅅㅅ이가 큰소리 치는거 같아요
오전에 하는 짓이 잡범 같지 않았나요?
마트 주차장에서 여자 납치해서 죽이고 트렁크에 싣고 다닌 놈 비슷했어요.
그놈도 자기 억울하다면서 기자들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 질렀잖아요.
게슴츠레한 눈깔하며 생긴 것도 흉악하니 비슷한 듯.
어째 저런 녀니 국정을 좌지우지했는지.
박근혜도 아주 가관일 것 같네요.
오늘 하는 짓거리 보니 수사 받을 때 최순실 못지 않게 큰 소리 칠 거 뻔해요.
해야죠.트컴잎에서.부역지 사형특별법개정
하던 짓이 나오는거죠.
그리고 뒤에서 음흉하게 남욕하고 음흉하게 노욕부리며 이간질 치던 노친네들 입꼬리가 꼭 저렇게 삐뚫어지더라구요.
삶이 얼굴에 표현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