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걸어온 길.jpg
좋은밤되십시요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7-01-25 23:36:28
스크롭압박 있어요.
타지지자분들은 안 보셔도 돼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ij7N&articleno=20
IP : 175.223.xxx.3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밤되시길~
'17.1.25 11:37 PM (39.7.xxx.171)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ij7N&articleno=20
문재인이 걸어온길.jpg2. 꿈꾸며~
'17.1.25 11:38 PM (112.95.xxx.202)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3. 거짓말쟁이 문재인
'17.1.25 11:38 PM (222.114.xxx.110)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134243&sel...
정말 모순덩어리라 역겹습니다.4. 감사합니다
'17.1.25 11:3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잘 보겠습니다^^
5. 잘 볼게요~
'17.1.25 11:41 PM (124.59.xxx.247)지지하지 않을 수 없네요.
6. ...
'17.1.26 12:18 A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지지자들 정체
이런글이나 쓰는 사람들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73584&reple=136846257. 라도파
'17.1.26 12:19 AM (117.111.xxx.3)문재인 지지자들의 정체
이런 글이나 쓰는 사람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73584&reple=136846258. 닭내려와라
'17.1.26 12:21 AM (182.226.xxx.16)아.... 저분이 없었으면 정말... 대한민국은 악의 소굴로 추락할꺼 같아요...
어깨가 얼마나 무거우실지...
너무너무 죄송하고 맘 아파요...
저희가 응원할게요9. ...........
'17.1.26 12:23 AM (222.107.xxx.134) - 삭제된댓글걸어온 길...이런글 좀 올리지마요
오그라들고 비웃음만 나요..
ㅎㅎㅎㅎ10. ㅇㅇ
'17.1.26 12:29 AM (175.223.xxx.200)117
뭔소리여
엠팍링크가보니
인정했더만
ㅉㅉ
유체이탈도 아니구.ㅉㅉ11. ㅇㅇ
'17.1.26 12:31 AM (175.223.xxx.200)부끄러운줄 모르고 여기 댓글 다네.헐.
사실인정한 글..링크걸다니
헐
여러분
따라따라 엠팍 가보세요.
충격이에요.ㅠ12. ㅠㅠ
'17.1.26 12:32 AM (218.55.xxx.182)아 읽다보니
너무 악한 판을 딛고
다시 나온 용자시내요
정말 자신을 버리고
시대의 부름을 받고
운명인가 봅니다
눈물이 납니다13. ..
'17.1.26 12:54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2012년도 부정한 술수로 빼앗긴 자리 반드시 찾아오세요!!
14. ...
'17.1.26 1:00 AM (110.70.xxx.82)지난 대선 보다 훨씬 성장하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15. 쓸개코
'17.1.26 1:04 AM (175.194.xxx.207)얼마나 힘드셨을지..
16. .....
'17.1.26 1:22 AM (124.59.xxx.86)사진에 얼굴만 보고 있어도
짠하고 안쓰럽고 눈물 나요
문빠라 욕하던 말던
문재인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17. 쓸개코
'17.1.26 1:27 AM (175.194.xxx.207)"문재인 변호사는 이 모든 일을 함께했다.
나는 돈 버는 일을 전폐했지만 그는 사무실 운영을 도맡아 하면서 매월 내게 생활비를 주었다.
부산에서 선거를 치를 때마다 있는 힘을 다했고, 대통령선거 때는 부산 선대본부장을 맡아주었다.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서 대통령 임기 내내 나를 도와주었다.
헌법재판소 탄핵 심리와 퇴임 후 검찰 수사 때도 내 곁에 있었다.
... 나이는 나보다 젊지만 나는 언제나 그를 친구로 생각했다.
그와 함께한 모든 일들이 나에게는 큰 기쁨이며 영광이었다."
노무현 자서전 中18. 눈물
'17.1.26 1:30 AM (117.111.xxx.97)고맙습니다
널리 알려야겠네요19. 눈물 22
'17.1.26 1:50 AM (110.46.xxx.250)원래 문재인님 존경했지만..다시 정리된걸보니 눈물이ㅠㅠㅠㅠ
일단 저희 아버지한테 보내줘야겠네요....ㅠㅠㅠㅠㅠ
이런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세요!!20. 성적좋다!
'17.1.26 2:09 AM (175.223.xxx.239)http://iamthat.tistory.com/m/495
참여정부 성적!21. ㅠㅠ
'17.1.26 2:17 AM (59.7.xxx.160)다 좋은데요..
그런데 문재인은 노무현을 빼고는 얘기가 안되는 분인가요?
노통시절에 노통 업적 얘기할때 문재인은 민변시절에 잠깐 등장하고 끝인데 문재인업적은 시작부터 끝까지 노무현이네요.
오로지 문재인으로써만 이야기할 수 있는 인생 스토리는 없는지요?22. ..
'17.1.26 2:18 AM (211.177.xxx.228)그는 정말 진국입니다.
23. 59님
'17.1.26 2:25 AM (175.223.xxx.242)문재인 양력보시면 시민운동 민변활동 많이 했어요
노동자들 무료상담도 해주고
구속된대학생들도..
저자료의
한계가 그거예요
저도 그것들 넣었으면 하는데
이건 70퍼센트밖에 안되죠
누가 더 추가로 넣었으면 싶네요
근데 노무현고ᆢㅏ 문재인은
거의 인생을 같이 한 사람이라서..
부산법무법인
시민운동
다 같이 한 사람이죠.판사 안되고
바로 노무현을 만나서 같이 쭉 했으니까요24. 너무나 잘 감상했습니다.
'17.1.26 2:37 AM (112.160.xxx.226)그가 걸어온 길 위에 펼쳐졌던 정치적 상황들, 그 단면들이 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문 전 대표에게 힘이 되었던 고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처럼
늘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견딘다면 곧 정권교체가 되어 맑고 투명한 미래가 펼쳐질 바로 그 날에는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그 말씀 그대로
순전한 마음으로 곧게 나라를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25. 멋짐
'17.1.26 7:38 AM (175.117.xxx.119)아침부터 가슴이 멍하네요
이번에는 꼭 잘 되리라 믿으며 강력하게 지지합니다~~26. ㅇㅇ
'17.1.26 8:54 AM (223.131.xxx.10) - 삭제된댓글그래서 군대 1년으로 줄인다고 공약하셨네보네요.
27. ㅇㅇ
'17.1.26 8:54 AM (223.131.xxx.10)그래서 군대 1년으로 줄인다고 공약하셨네보네요.
그리고 서청원은 왜 변호하셨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