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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김치가 맛이 이상해요.이유가 뭘까요??

묵은지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7-01-25 21:12:29
결혼 10년차 주부에요..부끄럽지만 김치를 한번도 담궈본적이 없어요..자신이 없어서요.ㅠ
깍두기.동치미.겉절이.오이김치는 해먹는데.이상하게 배추포기김치는 시도하기가 겁나요..
그동안 친정엄마찬스쓰다가 종**.홍**등 사먹다가 작년에 우연히 지인의 김치를 얻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딱 집김치맛..올해도 큰맘먹고 20kg을 부탁했어요...식구도 적고 20kg이면 꽤오래 먹어요..
근데 받자마자 김냉에 넣었다가 한달만에 먹으려고 꺼냈는데.
작년의 그 맛이 아니고 뭔가 쾌쾌한 냄새가 나요..
배추가 무른건 아니고 배추는 좋은듯한데.....시원하고 감칠맛이 났던 작년과달리 젖갈이 썩어있는듯한 꾸리꾸리한 냄새요...
지인한테 특별히 부탁한거라 미안해서 못물어보겠고 김치를 담궈본적이 없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요...아까운 20kg 김치...ㅠ 혹시나 해서 조금 볶아봤는데...특유의 냄새는 여전히 나요..뭐가 문제일까요????
IP : 218.48.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9:15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젓갈이겠죠.. 생김치 때 맛있는데 묵으면 쿰쿰한 냄새 나는 김치는 젓갈 때문이에용..

  • 2. 원글맘
    '17.1.25 9:16 PM (218.48.xxx.41)

    아..그런가요??생김치..받자마자 맛은 좋았는데...익히니까 이상한 냄새가...ㅠㅠ
    젖갈을 잘못쓴건가요??이거 맛있게 먹을 방법이 없나요???

  • 3. 김치는
    '17.1.25 9:21 PM (124.53.xxx.131)

    매번 맛이 달라요.
    똑같이 담아도 재료 상태와 발효조건에 따라...

  • 4. 그집
    '17.1.25 9:25 PM (175.126.xxx.29)

    절임배추 사 쓴거 아닐까요?
    이번에 절임배추 배달온게
    찌릿한 냄새 나던데...익어도 전 그냄새 나더라구요

  • 5. ...
    '17.1.25 9:27 PM (122.35.xxx.138)

    젓갈 많이 넣은김치는 봄 지나 여름에 진가가 드러납니다. 꺼내서 조금 더 익혀서 드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음 겉절이 등으로 대체하시고 놔두셔요. 어느날 맛있음 됩니다.저희집 김치가 그러거든요^^

  • 6. 너무 여러가지를 넣은 모양이네요.
    '17.1.25 9:31 PM (59.86.xxx.248)

    저도 옆집 아줌마가 주신 김장김치에서 냄새가 나서 못먹고 있어요.
    직접 절여서 정성껏 담근 김치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쳐다만 보면서 슈퍼에서 하**김치를 사다 먹습니다.
    김치찌개를 해도 그 냄새는 사라지지 않더군요. ㅠㅠ

  • 7. ㅇㅇ
    '17.1.25 9:52 PM (119.70.xxx.159)

    더 있다 드세요.
    아직 덜 익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최하 두달은 지나야 익어갑니다.
    자꾸 열지 마시고 맛 들때까지 내버려 두시면
    환골탈태한 맛이 될거예요.

  • 8. 계속 맛이 바뀌어요
    '17.1.25 10:59 PM (175.123.xxx.47)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는 자꾸 열었다 닫았다하지말고 윗분들말씀대로 몇달 그냥 묵혔다가 꺼내야해요. 발효하면서 맛이 계속 바뀐답니다~

  • 9. ....
    '17.1.26 12:54 AM (125.186.xxx.152)

    발효 중이라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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