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손자를 어쩌구 주장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월호 유족들을 빨갱이로 몰아갔던 그 시점부터
박근혜 정부의 관련자 어느 누구도
자기 핏줄과의 인연을 동정받을 주제로 삼을 자격을 잃었습니다.
그 어떤 말을 해도
자식 손자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적어도 그들은 살아있지 않습니까.
우리 한테 아는 얘기가 아니라네요. 덴마크에서 지 딸과 손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쇼한 걸로 보는 뉴스 나와요
아이랑 떨어질 슈 없어서 한국 못 오겠단 정유라도요 남의 새끼는 그렇게 죽게 만들었르면수
자기들끼리의 암호가 아니었을까
최태민 핏줄들 다 쳐 죽여야됨...
생떼같은 사춘기까지 곱게 키운 아들 딸
차가운 바다에서 찾지도 못한 부모 마음만 하겠니
니 손자야 니가 한 죄 정유라 같은 성질머리로 남편하나 제 편으로 못한 죄지
니 손자 너와 정유라가 감방에 가면 고아원에서 잘 길러 줄테니 걱정말아라
자식이 죽은 부모도 참으며 사는데
그 많은 죄 짓고 손자 살아있는 것만도 감사해
그리고 니 재산은 다 몰수되면 좋겠다
니 딸년과 깡통찼으면 좋겠어
제 말이요. 어디서 덴마크서 잘 먹고 싸고 있는 유라랑 손주를 들먹거려요.
추운 바다에서 죽어간 우리 애들 어쩌라구요....
확 그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