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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종인 조찬회동…"친문 빼고라도 개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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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종인 조찬회동…"친문 빼고라도 개헌 박차"
2월국회 개혁입법 처리-결선투표제 도입에도 공감대
【서울=뉴시스】김난영 남빛나라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5일 조찬회동을 갖고 대선 전 개헌에 반대하는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친문 세력을 제외하고라도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탄핵 전이라도 개헌이 합의될 수 있다. 그런데 특정 후보(문재인 전 대표) 측에서 미온적이기 때문에, 그 세력을 제외하더라도 개헌이 가능하니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임기가) 3년짜리라도 개헌을 추진해 총선과 함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말했다.
하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1. 이노친네들아
'17.1.25 12:42 PM (112.184.xxx.17)진정 돌아버렸구나
개헌? 누구 맘대로???
노망이 났어.2. 정권교체
'17.1.25 12:42 PM (49.164.xxx.11)경로당이나 가라...
3. ...
'17.1.25 12:44 PM (110.70.xxx.62)김종인은 가는데마다 바지사장이나 하다가 버려지는 이유가 있네요. 감투 주면 자기 할일만 하지 않고 자꾸 딴데 눈이 돌아가서 뻘짓을 하니... 비례 국회의원 일은 제대로 하면서 저러고 다니는지
4. ///
'17.1.25 12:45 PM (125.186.xxx.68)두 영감탱이가 말아 먹으려고 작정했구먼
추한 노욕5. ㅠ
'17.1.25 12:49 PM (175.223.xxx.90)둘다 75세이상이죠?
6. 퇴물 둘이
'17.1.25 12:50 PM (119.200.xxx.230)김칫국물 나눠 마시는 꼴이 혼자 보기 아깝구나.
7. ..
'17.1.25 12:51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박원순의 개헌의 필요성은
지자체의 자체 사업에 대해 정부가 태클 걸 때 절감했을 것이다.
개헌은 대통령 빼고는 다 원하니 다음 정권에서 개헌을 해야한다는 논의는 필요하긴 하다.
문재인은 만일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개헌은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모든 논의의 중심에 개헌이 있게 되면 자신의 역점 추진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문제는 앞으로 탄생할 모든 정권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개헌할 대통령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헌을 논하기에 좋은 것은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기 탄핵을 당한 후에 탄생한 정권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거론하기에,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에는 이 시점이 가장 적절한 것이다.8. ..
'17.1.25 12:52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박원순이 느끼는 개헌의 필요성은
지자체의 자체 사업에 대해 정부가 태클 걸 때 절감했을 것이다.
개헌은 대통령 빼고는 다 원하니 다음 정권에서 개헌을 해야한다는 논의는 필요하긴 하다.
문재인은 만일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개헌은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모든 논의의 중심에 개헌이 있게 되면 자신의 역점 추진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문제는 앞으로 탄생할 모든 정권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개헌할 대통령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헌을 논하기에 좋은 것은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기 탄핵을 당한 후에 탄생한 정권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거론하기에,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에는 이 시점이 가장 적절한 것이다.9. ..
'17.1.25 12:52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박원순이 느끼는 개헌의 필요성은
지자체의 자체 사업에 대해 정부가 태클 걸 때 절감했을 것이다.
개헌은 대통령 빼고는 다 원하니 다음 정권에서 개헌을 해야한다는 논의는 필요하긴 하다.
문재인은 만일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개헌은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모든 논의의 중심에 개헌이 있게 되면 자신의 역점 추진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문제가 앞으로 탄생할 모든 정권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개헌할 대통령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헌을 논하기에 좋은 것은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기 탄핵을 당한 후에 탄생한 정권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거론하기에,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에는 이 시점이 가장 적절한 것이다.10. ..
'17.1.25 12:53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박원순이 느끼는 개헌의 필요성은
지자체의 자체 사업에 대해 정부가 태클 걸 때 절감했을 것이다.
개헌은 대통령 빼고는 다 원하니 다음 정권에서 개헌을 해야한다는 논의는 필요하긴 하다.
문재인은 만일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개헌은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모든 논의의 중심에 개헌이 있게 되면 자신의 역점 추진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문제가 앞으로 탄생할 모든 정권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개헌할 대통령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헌을 논하기에 좋은 것은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탄핵을 당한 후에 탄생한 정권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거론하기에,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에는 이 시점이 가장 적절한 것이다.11. 개헌개헌개헌
'17.1.25 12:53 PM (121.155.xxx.170)개헌 왜 해야하는데요? 국회의원좋자고?
개헌개헌개헌.....난리만 치지, 설득은 못함..
지금 국민이 병신인줄 알아요? 새누리지지자나 대충 속여먹지,
그딴걸로 일반 국민 못속여먹어요.12. ㅇㅇ
'17.1.25 12:54 PM (211.36.xxx.71)나라를 말아먹어라.
13. 할배들
'17.1.25 12:57 PM (97.70.xxx.93)제발 쫌!!!!
14. 감기조심
'17.1.25 12:58 PM (183.98.xxx.245) - 삭제된댓글국민뜻대로는 안될거 같으니 꼼수를 써보겟ㄱ다는 건데 이에대해 안철수씨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 궁금
15. ..
'17.1.25 1:00 PM (210.217.xxx.81)병신들 진짜 문재인 두려움이 크긴큰가보네요
16. ㅇㅇ
'17.1.25 1:00 PM (175.117.xxx.119)저승사자 일 안하고 뭐하나 ;;;
17. ㅇㅇ
'17.1.25 1:02 PM (39.7.xxx.8)막장개헌 아웃
국민의.국민을 위한 개헌
오랜기간 토론끝에.
학칙바꿔 이대가자파는 나쁜 놈들임18. 쓸개코
'17.1.25 1:02 PM (218.148.xxx.247)이제 숨기지도 않네요.
19. 팩트
'17.1.25 1:02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내각제개헌자들은 국민이적입니다
1.국민의 지지를 못받는자들도 그들만의리그로 대통이 될수있다는점
2.지지율 8퍼라도 대통이 될수있다는 점
3.그러니 국민편대통이 나올수 없겠죠
내각제개헌되면요
4.국민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외면해도 대통자리는 유지된다는점
5.개돼지.파리목숨취급받는건 시간문제20. 한파조심.
'17.1.25 1:04 PM (39.7.xxx.218)꼭 박지원 발언에 안철수를 끌어들여서 마타도어짓이하니. 그럼 반사질문 드리죠. 김종인에 대해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 궁금.
21. 개헌파대국민
'17.1.25 1:07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국민주도개헌 문재인만이 답이라는사실
반문연합의 개헌의 걸림돌이 오직 문재인22. 근데 박지원은 학력하고 경력이 뭐에요?
'17.1.25 1:29 PM (175.209.xxx.33)문재인님은 말할 것도 없고
김종인, 안철수도 나름 한 학력에, 국민 앞에 나올만한 일을 했는데
박지원은 뭘 했는데 김대중 님한테 발탁 된거에요?
김한길도 이문열이나 최소 김훈 정도 되는 문장가도 아니고
박지원하고 김한길은 정치 입문 전에 무슨 일을 하셨어요?23. 근데 박지원은 학력하고 경력이 뭐에요?
'17.1.25 1:31 PM (175.209.xxx.33)반기문이나 손학규, 지금 하는 짓이 이상해도 이력은 확실하잖아요. 이재명, 박원순도 다 화려하고 스토리 있는데
근데 박지원이나 김한길은 뭘 한건지 찾아봐도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