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인사 비판하자마자 자니 윤씨 '낙하산' 지시
인사 불이익 문체부 고위공무원 "능력있는 사람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최은지 기자 =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1)이 박근혜 대통령의 문체부를 대상으로 한 인사 전횡 정황에 대해 작심한 듯 발언을 쏟아냈다.
유 전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9회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노태강, 진재수 전 문체부 국장 등의 좌천성 인사 경위 등에 관해 증언했다
인사 불이익 문체부 고위공무원 "능력있는 사람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최은지 기자 =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1)이 박근혜 대통령의 문체부를 대상으로 한 인사 전횡 정황에 대해 작심한 듯 발언을 쏟아냈다.
유 전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9회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노태강, 진재수 전 문체부 국장 등의 좌천성 인사 경위 등에 관해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