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부터 계속 토해내고만 있네요.
매년 토해내는 금액은 더 늘어만 가네요.
혹시나 싶어서 더 많이 떼가게 했는데도
60만원 가까이 토해내라네요.
다른 분들은 130만원씩 토해내요.
이럴려면 연말정산 왜 하라는건지..
그 돈들 다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는건지.
차라리 연말정산 안하는게 더 나은것 같기도..
돌려받는 사람이 있기나 있을까요?
제작년부터 계속 토해내고만 있네요.
매년 토해내는 금액은 더 늘어만 가네요.
혹시나 싶어서 더 많이 떼가게 했는데도
60만원 가까이 토해내라네요.
다른 분들은 130만원씩 토해내요.
이럴려면 연말정산 왜 하라는건지..
그 돈들 다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는건지.
차라리 연말정산 안하는게 더 나은것 같기도..
돌려받는 사람이 있기나 있을까요?
연말정산은 내야할 세금을 미리 많이 내놨다가 돌려받느냐.적게 뗐다 내느냐의 차이이지
세금을 더 내고 덜 내고의 차이가 아니잖아요.
원천징수를 덜해서 토해내는거죠
조삼모사고, 어차피 낼 금액이라 크게 생각하지 않아요
윗님, 공제방법이 바뀌어서 그런겁니다. 엄연한 증세예요.
닭년과 그 밑에것들이 국민들이 느끼지 못하도록 서서히 목줄을 조여야 한다고 했다는거 못 보셨어요??
월급쟁이 지갑은 그냥 지들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누가 모르나요? 복지없는 세금이니까 그렇죠! 권리는 줄고 의무만 늘었는데 개돼지라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그러면서 이재용이 상속세는 그 많은 금액을 없애줬죠
우리가 달리 개돼지인가요??
저희 언니네 300 토해내요... 진짜 점점 토하는 액수가 늘고 있음... 건강보험료도 그렇지만 몰래 이런식으로 증세하는거 정말 열받네요.
400만원 넘게 토해내요. 옆 자리 과장은 700 넘게 토해낸다고....
한달에 떼어가는 갑근세만 80만원이 넘는데... 연말정산하면 400만원 넘게 또 떼어가고..
그래서 4대강 하고 순실이 배 불려주고...
세금을 내고 싶겠나요?? 차라리 저소득층 복지확충한다면 덜 억울하겠어요.
다 세액 공제로 바꿔나서 세금이 엄청 늘었어요. 닭년 짓이죠.
원글님이 복지 관련해서 토로한것도 아니고 그건 원천적인것을 해결해야지
연말정산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 하는 말이죠.
토한다는 말을 계속 보니까 진짜루 역해요..
근래 몇년 늘어난건 사실이긴해요 ...
그냥 다들 맘편하게 미리 더 떼라고 한다대요 1월에 좀 돌려받게요
진짜 ...
월급 안올랐는데, 그동안은 늘 환급받았는데, 작년인가?부터 펴오 환급받던 액수만큼 더 내야 하네요.
월급쟁이들만 봉이예요
600만원...내장까지 나오겠죠..?
연말정산 안해도 되나요???
저도 박정권 들어오고 나서 ..계속 토하네요.
3월달 얇아질 월급 생각해서 소비해야 하는데
갑자기 몇백 줄일려니..줄이기가 쉽지 않아요.힝
남편 500. 저 45 토해내네요ㅠ
결정세액이 중요한 거에요
저희 같은 경우는 결정세액이 작년 2배인데 170만원 환급 받아요
미리 많이 뗀거죠
연봉은 2천 3천 늘었는데 세금은 2배에요
거의 한달에 세금만 200정도 내는 셈이에요
90 만원 더내야된다네요
짜증나요
예전엔 연말 보너스처럼 받아내는것도 있었는데
월급은 4년째 동결에 애들이 커가니 소비가 더 많은데도
해가 바뀔때마다 떼가는 금액이 많아져요
2월엔 연말 정산금 빠지고나면 월급이 없으니 빚내야 할판 ㅜ
저희 남편도 500내야 한대요.. 점심 먹다가 카톡보고 식욕이 사라짐...빚내서 세금낼판... 토한다는 말 외에는 적합한 단어가 없네요. 정말 토할거 같아요..
한달치에서 몽땅 땠다간 굶어 죽을 거 같으니 두달에 걸쳐 떼어 반토막을 만드네요.
월급쟁이 봉, 이재용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