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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이유

...........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17-01-25 04:06:37
조금전 불펜 복습하다 읽은 글인데 너무 말이 돼서 퍼옵니다.
링크로 가셔서 댓글도 읽어보세요. 아주 영양가 있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7124923

  

문재인 지지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이유


저같은 놈이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는 거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저같은 사람이 문후보 지지하는일은 새누리를 보수라고 인정하는거 만큼 힘든 결정입니다

저는 한결같이 내 개인에 이득이 되는 정책이 맞는 정치인만을 지지해왔어요
문후보가 그 틀을 깨는군요

그냥 인정할수 밖에 없게 됐어요
그 인품에 내가 이렇게 무너질지 정말 몰랐습니다

시간이 참 오래 걸렸군요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과 댓글로 참 많이도 싸워왔지만 사실 문후보에 대한 감정은 크게 없었거든요

저는 정치인을 존경하지 않아요
그냥 내 바람의 대행이기에 정치인에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처음으로 인간미를 느껴봅니다
재명이형한테는 미안하지만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는 거, 그걸 문후보가 보여줬어요

정치글 잘 안쓰는데 쓰고보니 좀 오글거리는네요

IP : 66.41.xxx.16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4:22 AM (115.143.xxx.133)

    링크 감사 읽어볼께요.

  • 2. ...........
    '17.1.25 4:25 AM (222.107.xxx.134) - 삭제된댓글

    애쓰네요
    66.41
    ㅎㅎㅎㅎ

  • 3. 호남사람
    '17.1.25 4:32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네거티브 없는 유일한 후보.
    와 닫네요..
    나도 지난 총선에 민주당 찍지 않았습니다...

  • 4. 루루
    '17.1.25 4:35 AM (39.122.xxx.200)

    적극 지지합니다 문재인

  • 5. 도대체
    '17.1.25 4:39 AM (223.62.xxx.113)

    빠프레임은 이재명이 만든걸까요.
    아님 김기춘 생각일까요.
    권리당원도 아니고 평범한 민주당지지자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문재인님만이 답인것 같아요

  • 6. 갑자기 코끝이 시큰거려요.
    '17.1.25 4:57 AM (123.111.xxx.250)

    이윤택 지지연설 중 일부라는데...
    처음 읽는데, 읽으면서 마지막 50명의 학생 얘기에서 갑자기 코끝이 찡하네요..

    그런데 제가 문재인 후보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부르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문재인이란 인격체를 잘 드러내는 미담 하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미담은 경남고등학교 신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이 소박하지만 간단한 미담 하나가 문재인군을 어린 수사, 정말 종교적 수사의 길을 가는 아름다운 학생이라는 칭호를 붙여준 에피소드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소풍을 가잖아요? 소풍을 가면 일단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서 내려서는 산길로 올라가게 되어있죠. 뭐 저수지를 간다든지, 절에 간다든지...걸어갈 때 다리 아픈 친구가 뒤처진 거예요. 근데 많은 학생들은 그냥 다리 아픈 친구가 절뚝이면서 뒤쳐져 가는걸 보면서도 그냥 지나갑니다, 자기 앞길만. 그때 문재인 후보가 그 다리 아픈 친구하고 같이 보조를 맞추면서 걸어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독일의 유명한 극작가 브레이트의 의 선택의 기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트의 교육극이죠. 그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나는 더 가기 힘드니 너라도 먼저가라, 너라도 먼저 가서 소풍을 즐겨라. 나는 여기서 기다리겠다." 그때, 브레이트적인 교육극의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한 친구가 친구를 위해서 같이 소풍을 포기 하던지 아니면 나라도 먼저 소풍을 가서 소풍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줄게. 이게 인데요. 이때 문재인군은 독일 브레이트식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한국적인 선택을 합니다. 한국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같이 가~자!"라고 하면서 업어버린거예요

    이건 독일 교육극에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그냥 친구를 업은 거예요. 업고 걷기 시작한 거예요. 이 미담이 인간 문재인을 가장 적합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가다가 주저앉고, 도시락 같이 까먹고, 하염없이 털래 털래 걸어서 도착 했는데....도착하자 30분 안에 또 돌아오게 됐어요. 그때서야 비로소 같은 반 친구들은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가 소풍을 즐기고 있는 동안에 문재인이라는 친구는 친구를 업고 여기까지 왔다는 거죠. 여기서 1학년 같은 반 학생들은 굉장한 반성과 감동을 받게 됩니다. 돌아올 때는 어떻게 돌아왔겠습니까? 50명이나 되는 같은 반 친구들이 50분의 1씩 자신의 등을 대어줍니다. 아픈 친구를 위해서 업고, 또 다른 친구가 업고, 또 다른 친구가 업고. 그렇게 해서 50명의 같은 학생들을 완전히 하나된 공동체로 만든 것입니다. 이게 경남고등학교시절 문재인이 이룩한 아름다운 신화입니다

  • 7. 222.107.xxx.134
    '17.1.25 5:04 AM (66.41.xxx.169)

    내가 누구처럼 마타도어를 합니까 거짓말을 퍼나릅니까?
    정권교체를 위해 당연히 애써야죠.^^

  • 8. 저런
    '17.1.25 5:38 AM (97.70.xxx.93)

    후보가 있어 지지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 9. 타이니
    '17.1.25 5:43 AM (49.172.xxx.16)

    문재인대통령감으로전혀아니에요
    문재인영웅만드는글진짜많네요

  • 10. ..
    '17.1.25 6:04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감으로 전혀 아니에요

    문재인 영웅 만드는글 진짜많네요

    222222222222

  • 11. ..
    '17.1.25 6:05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동네 이장 영감님 정도인 사람을 대통령 만들려니
    참 고생들많네요

  • 12. ..
    '17.1.25 6:10 AM (116.37.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지난 대선때
    조국교수 지지연설이 기억에 남는군요
    인상적이었어요

  • 13. 미친것들
    '17.1.25 6:16 AM (91.113.xxx.212)

    노통도 맨날 깜도 안된다고 조롱하던 악마들 이젠 문재인 대통령감 아니라고 ㅉㅉㅉ.
    대통령감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판단하는거니까 니들은 아닥해!

  • 14. ..
    '17.1.25 6:17 AM (116.37.xxx.118)

    지난 대선때
    조국교수 찬조연설이 기억에 남는군요
    인상적이었어요
    https://youtu.be/DDt9CB92K1k

  • 15. 맞습니다.
    '17.1.25 6:30 AM (220.117.xxx.69)

    입으로 뭐라 나불대든, 인성이 안된 사람은 믿을수가 없죠. 과거도 깨끗해야 하구요. 원글님 잘 보셨습니다.

  • 16. 쓸개코
    '17.1.25 7:01 AM (218.148.xxx.247)

    지지합니다!
    이런때일수록 우리가 힘 실어드려야죠.
    지지자분들도 힘내세요!

  • 17. 쓸개코
    '17.1.25 7:10 AM (218.148.xxx.247)

    링크댓글중에 속타지지만 정도를 가는거라는 댓글이 와닿아요.
    정도를 가기때문에 느리고 답답한거 아닐까싶네요.
    타후보 비방안하시는 성품.. 우리는 알죠.

  • 18. 맹ㅇㅇ
    '17.1.25 7:27 AM (67.184.xxx.66)

    문재인 지지합니다.

  • 19. .....
    '17.1.25 7:28 AM (118.176.xxx.128)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정권은 입을 닥치시오.
    문재인은 박근혜와 비교가 불가하오.

  • 20. ㄱㄱ
    '17.1.25 7:32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문재인 지지합니다. 제대로된 사람좀 뽑자구요 우리!

  • 21. 쓸개코
    '17.1.25 7:34 AM (218.148.xxx.247)

    위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런글에 댓글달 필요없이 그냥 님들이 지지하는 분 뽑으면 되죠.
    님댓글 본다고 지지하는 맘 바뀌는게 아니라 더 확고해져요.

  • 22. ...
    '17.1.25 7:37 AM (218.234.xxx.185)

    동네 이장요? 예끼 여보쇼. ㅎㅎㅎㅎ
    고승덕이 하루 열 몇 시간을 공부하는 비법을 책으로 내고
    고시성공하는 노하우로 한참 이름을 떨쳤었죠.
    그렇게 해도 연수원 성적이 12등이었고 문재인이 수석(시위경력 때문에 차석으로 밀리긴 했진만) 당시 3등이 박원순이었죠.

    성적이 다는 아니지만 동네이장같은 소리 하네요.
    그 눈에도 인품 좋은 게 보이긴 하나 보네.

  • 23. .......
    '17.1.25 7:39 AM (66.41.xxx.169)

    문재인
    반기문
    이재명
    안철수
    황교안
    박원순
    기타등등..... 중에 "중앙정치" 경험있는 단 1인 누구? 동네이장도 못된다구요? 웃기시네요.

  • 24. ㅇㅇ
    '17.1.25 7:48 AM (27.35.xxx.133)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문재인요
    이재명도 좋아했었는데 아웃
    지금은 누가 뭐래도..
    문재인으로 단결 했음
    자식들은 문재인
    부모님은 반기문이라는건 함정이지만;;;;

  • 25. 이상하다 그치?
    '17.1.25 8:10 AM (114.201.xxx.141)

    내주변엔 문씨 지지한다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82만 오면 쳐 난리니....
    참 이상도 하다....

  • 26. 웃기네
    '17.1.25 8:16 AM (183.90.xxx.138)

    내주위엔 다 문재인 지지함. 여론조사 1등인데 뭐가 이상?? 글구 다른 사이트가면 거의 다 문재인지지하는데, 82만 이재명과 안철수 지지자들이 설쳐대고 있음. 타사이트에선 발을 못붙이니. ㅉㅉ. 문재인 지지 확고합니다

  • 27. 적극 지지
    '17.1.25 8:18 AM (183.90.xxx.138)

    어제 내부자에서 말하길 이번 명절후에 지지율 더 오를 사람이 문재인이라고 예상하데요.

  • 28. 거의 다
    '17.1.25 8:41 AM (116.32.xxx.138)

    문재인 지지하는데 아니라니 참 이상하군요


    댓글중///

    고등학교 1학년때. 소풍을 가잖아요? 소풍을 가면 일단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서 내려서는 산길로 올라가게 되어있죠.

    뭐 저수지를 간다든지, 절에 간다든지...걸어갈 때 다리 아픈 친구가 뒤처진 거예요

    근데 많은 학생들은 그냥 다리 아픈 친구가 절뚝이면서 뒤쳐져 가는걸 보면서도 그냥 지나갑니다, 자기 앞길만. 그때 문재인 후보가 그 다리 아픈 친구하고 같이 보조를 맞추면서 걸어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독일의 유명한 극작가 브레이트의 의 선택의 기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트의 교육극이죠.

    그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나는 더 가기 힘드니 너라도 먼저가라, 너라도 먼저 가서 소풍을 즐겨라. 나는 여기서 기다리겠다."
    그때, 브레이트적인 교육극의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한 친구가 친구를 위해서 같이 소풍을 포기 하던지 아니면 나라도 먼저 소풍을 가서 소풍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줄게. 이게 인데요. 이때 문재인군은 독일 브레이트식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한국적인 선택을 합니다. 한국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같이 가~자!"라고 하면서 업어버린거예요

  • 29. ....
    '17.1.25 8:48 A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아침밥전이라 기운도 없고만ㅡ.ㅡ
    문재인이 깜이 아니면 이명박 박근혜는 무슨 깜이라 뽑았나요? 뭘 해먹을 깜이 아니라면 걱정마요. 다 해먹어서 뭐 해먹을래야 먹을게 안 남았으요.
    에효. 아침밥 해먹으러 가요.

  • 30. 문재인 지지자
    '17.1.25 8:52 AM (183.90.xxx.138)

    많은 사이트들이 거의 문재인 지지하는데 82만 안철수지지자들이 열심히 활동하네요. 이재명은 무니2 아줌마가 열일 재쳐두고 하루종일 글올리고. 안철수 지지자들과 무니2가 서로 편먹고 열심히 문재인까고 있네요.

  • 31. 글쓴분
    '17.1.25 8:53 AM (116.32.xxx.138)

    심정이 이해되네요 전 원래 더민주 지지한지 않고 그보다 더 열악한 소수정당에 투표해왔거든요

    저번 경선때도 문재인님 말고 김모전지사 지지했고 그런데 문님이 인품도 훌륭하지만 언행일치가 되는 분이란걸 저번 대선때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젠 달님이라 부릅니다 적극지지합니다

  • 32. kingmint
    '17.1.25 8:53 AM (210.97.xxx.24) - 삭제된댓글

    주변에 문재인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분 넘 웃겨요. 지지율이 30%가까이 나오는 후보인데...ㅎㅎ예전에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에 생수통에 소변보는 남편이 나왔었는데 그때 남편이 모든 남자들이 다 급할때 생수통에 소변본다고 하니 신동엽이 그럴리가요?하면서 생수통에 소변보는분 손들어보라고 하니 딱 한명 손들었거든요? 그 남편 친구요ㅋㅋㅋ내주변이 그렇다고 세상이 그렇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은근히 많은거 같네요

  • 33. 네거티브 하나
    '17.1.25 9:13 AM (125.177.xxx.55)

    안한다는 것만으로도 내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후보...
    말도 안되는 왜곡과 음해로 속이 타들어가실 텐데도
    어제 국회전시회에 관한 트윗 내용에서도 보듯이
    절제와 품격. 이 두 덕목을 가슴에 품고 참을인 자 새기며 인내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 느리지만 그런 모습을 지지자와 지지자 아니었던 사람들도 조금씩 알아주는 단계인 것 같네요. 그 어떤 네가티브와 흔들기에도 결집하는 지지율을 보면....

  • 34. 미림
    '17.1.25 9:17 AM (58.120.xxx.63)

    내 주위엔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 하나 없음
    물어 보면 거의 대통령으로 지지하고 싶은
    인물이 없다함

  • 35. 내 주위엔
    '17.1.25 9:24 AM (125.186.xxx.113)

    90프로가 문재인 지지임.
    여기저기 들어봐도 대부분 문재인임.

  • 36. 내 주위에도
    '17.1.25 10:44 AM (182.225.xxx.22)

    거의다 문재인 지지임,

  • 37. 나도
    '17.1.25 11:11 AM (211.243.xxx.109) - 삭제된댓글

    2012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내 주위에는 모조리 문재인 지지자인데...

  • 38. 주변
    '17.1.25 1:11 PM (222.236.xxx.254)

    문재인님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정치인중에 드물게 인품을 느낄수 있어요.

  • 39. ㅍㅎㅎㅎ
    '17.1.26 2:12 AM (178.190.xxx.239)

    박사모 주변에 누가 문재인 지지하겠어요? 그러니 유유상종이지.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은 다 문재인 지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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