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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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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평등한 결혼생활이란게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17-01-24 23:53:16
한국에서 결혼생활에 남녀가 정말 평등할 수 있을까요?
외국에서 오래 유학하고 딸아들 차별없이 교육받고 자라서
반반 또는 내가 더 많이 부담해서 결혼하고 맞벌이에... 닥친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부부 둘다 똑같이 바빠서 명절에 움질일 수 없으면
아무도 사위를 욕하지 않고, 며느리이자 동서인 나는 신나게 욕먹는것
육아는 당연히 엄마가 더 많이 해야된다는것
시댁가면 당연히 부엌으로 직행하고, 친정가면 사위는 거실에 앉아있어도 이상하지 않은것..
남녀가 평등하다고, 남녀차별은 나쁜거라고 교육받고 자랐는데
교육이 잘못됬던건가요? 
"전통"이자 "풍습"이기 때문에 남녀차별은 정당화 되는 건가요?
유교사상이 남은 우리나라가 잘못된건가요?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생각이 많아집니다.

IP : 121.179.xxx.2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7.1.24 11:54 PM (211.228.xxx.161)

    비혼 남녀가 늘고있죠

  • 2. 그래서
    '17.1.24 11:56 PM (110.140.xxx.179)

    결혼할때 집이라도 한채 받아야죠.

  • 3. ..
    '17.1.25 12:01 AM (14.54.xxx.252)

    평등한 결혼생활의 가장 기본 조건은
    일단 남자 노동력에 기생하려는 마인드는 접고, 여자도 돈벌이를 해야한다는겁니다

  • 4. 그래서...
    '17.1.25 12:03 AM (61.83.xxx.59)

    예전에 결혼할 때 반반한 여자들이 결혼생활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불만을 가지지 않고 관습에 따르면 괜찮은데 그런 성격이면 요즘도 아니고 예전에 반반하질 않았을 테니...

    아이 낳고 나면 그런 고민이 더 깊어질 겁니다.
    임신, 출산까지는 그래도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육아 부분에서 여자에게 떠맡겨지고 남자는 맡고 싶어도 허용되지 않는 상황을 계속 겪게 될 테니...

  • 5. 집한채?
    '17.1.25 12:06 AM (1.235.xxx.248)

    그럴꺼면 혼자 살아야지.
    무슨 집한채? 그럼 집 받으면 남의집 시녀로 팔려갑니까?

    결혼도 자녀도 선택이예요.
    저희도 지금 많이 바뀌어서 살림도 남편반
    명절 제사 안지내고 어머니 댁이랑 저희 그냥 쉬어요. 한동안 과도기라 집집마다 차이가 크겠고

    결혼까지 어찌 모르고 한다치지만
    독박 할 분위기면 눈치껏 애 낳아야지요.

  • 6. 한국에선
    '17.1.25 12:31 AM (192.171.xxx.91)

    불가능합니다. 절대요.

  • 7. 남자 경제력에
    '17.1.25 12:47 AM (124.54.xxx.150)

    기대지않고 여자가 돈벌려면 육아나 가사도 남자와 같이 해야겠지요? 책임도 같이 지고 .. 엄마에게만 맡겨버리는 이런 풍토가 없어져야 여자도 결혼하고 애낳아도 돈버는게 당연하게 되는거죠. 여자는 미쳤다고 애기르고 집안일 다하고 돈도 벌어오고 명절에 시댁먼저가나요? 여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훈계하는듯한 저딴 글은 더이상 안보고싶네요 같이 해야 고쳐지죠

  • 8. ..
    '17.1.25 12:5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육아를 포기하면 가능해요.
    애는 조부모에게 맡겨서 주말에만 잠깐 보고,
    집안은 대충 개집처럼 하고 살거나,
    혹은 애 맡긴 조부모 집으로 퇴근해 저녁까지 거기서 해결하거나.
    여자가 독박으로 육아, 살림, 돈벌이를 다 하거나,
    조부모를 들들 볶아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어느 쪽이든 남자는 편하네요.
    한국에서 여자는 아직도 불가촉천민 신세,

  • 9. 지금은
    '17.1.25 1:06 AM (114.204.xxx.4)

    과도기죠
    앞으로는 달라질 겁니다

  • 10. 큐큐
    '17.1.25 1:27 AM (220.89.xxx.24)

    시대가 변해서 여자가 맞벌이 하는 것 당연하고.. 아이는 시부모님 댁이나 처가댁에 맡겨 버리면 되는 거고
    살림 육아는 원래 여자일이라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 11. ㅇㅇ
    '17.1.25 1:45 AM (121.179.xxx.213)

    예상을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제가 밉고,
    이렇게 자존감 죽이며 살 팔자를 물려줄바에야
    딸을 안낳고싶어져요

  • 12. 한국
    '17.1.25 2:46 AM (175.223.xxx.44)

    한국여자들 결혼하면

    기본적인 부당대우 밑에 깔고 살지않나요?
    앞으로 비혼여성 갈수록 늘어갈꺼에요

    진짜 똑같이 밥먹고 공부하고 자라서
    결혼했단이유로 그런 불평등을 받고 산다는것은
    지옥보다 더한것 같아요 .

  • 13. 우리가 바꿔요
    '17.1.25 4:02 AM (73.133.xxx.113)

    우리 딸들을 위해서

  • 14. 안타까죠
    '17.1.25 4:05 AM (118.176.xxx.80)

    구래도 딸에게 결혼하라 강요하는 엄마들이 이해가 안가요 ㅜ
    연애만 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인듯. 그런데 아직도 남성과 동등한 경제력 가진 여자는 너무나 비율이 낮아요.
    동등한 수준 여성 비율이 30% 정도만 되어도 여자들이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겠죠. 점점 참지 않는 여자가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저도 참지 않고 바로 이혼했어요. 전남편은 저에게 오히려 결혼이 장난이냐고 비난했지만.
    전 남들의 시선보다 내 인생이 더 소중해서 결단 내렸어요. 선택해야죠 오로지 나를 위해

  • 15. 안타까죠
    '17.1.25 4:13 AM (118.176.xxx.80)

    본인보다 학벌 경제력 모든게 더 나은 여성을 만나 자랑스러워하면서 가사 육아 모든걸 다 떠맡기고 싶어하고 '다른 여자들은 다 돈도 벌고 집안일도 백퍼하는데 너만 왜 가사 반반하자고 유난이냐'는게 보통 나자인 엑스의 마인드였어요. 그 역시 해외유학에 청소년부터 해외거주한 한남임에도 불구하고. 전 주로 유학갔다온 남자들과 사겼는데도 한국에선 여전히 매춘에 대해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것들 하며 한심한 인간들을 너무 많이 봐서 솔직히 희망 없어요. 20대 남자들은 다르리라 기대했는데 일베가 창궐해서 기성세대보다 더 심한 또라이들이 많구요. 당분간은 한남들 걍 포기하세요. 가정교육 잘된 정상남자 정말 소수에요. 이 소수도 사회에 만연한 걸레들 때문에 금방 물들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결혼하든지, 적당히 연애하며 즐기다 차고 버리고 새로 찾고 포기하고 또 버리고 도돌이표 ㅜ 어쩔수 없음 공기가 썩었는데 안 마시고 살수 없는 수준의 지경이라고 생각해요

  • 16. ...
    '17.1.25 4:28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국남자들은 결혼하면 남성우월주의가 강해지는거죠.
    미혼땐 그나마 평등 의식을 갖던 남자들도 유부남되면 남성우월주의에 젖고 성매매나 하고 다니는건
    여성에게 굴욕적인 한국의 결혼문화를 직접 체험하니
    남자라서 기세등등해지고 자신감 충만해지는거죠.
    한국은 고추달린게 신분이고 계급이예요.

  • 17. ...
    '17.1.25 4:29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국남자들은 결혼하면 남성우월주의가 강해지는거죠.
    미혼땐 그나마 평등 의식을 갖던 남자들도 유부남되면 남성우월주의에 젖고 성매매나 하고 다니는건
    여성에게 굴욕적인 한국의 결혼문화를 직접 체험하니
    남자라서 기세등등해지고 자신감 충만해지는거죠.
    한국은 고추달린게 신분이고 계급이예요.

    무슬림 다음으로 여성차별 쩌는게 한국 맞아요.

  • 18.
    '17.1.25 4:30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국남자들은 결혼하면 남성우월주의가 강해지는거죠.
    미혼땐 그나마 평등 의식을 갖던 남자들도 유부남되면 남성우월주의에 젖고 성매매나 하고 다니는건
    여성에게 굴욕적인 한국의 결혼문화를 직접 체험하니
    남자라서 기세등등해지고 없던 자신감도 충만해지는거죠.
    한국은 고추달린게 신분이고 계급이예요.

    무슬림 다음으로 여성차별 쩌는게 한국 맞아요.

  • 19.
    '17.1.25 4:31 AM (211.208.xxx.105)

    그래서 한국남자들은 결혼하면 남성우월주의가 강해지는거죠.
    미혼땐 그나마 평등 의식을 갖던 남자들도 유부남되면 남성우월주의에 젖고 성매매나 하고 다니는건
    여성에게 굴욕적인 한국의 결혼문화를 직접 체험하니
    남자라서 기세등등해지고 없던 자신감도 충만해지는거죠.
    한국은 고추달린게 신분이고 계급이예요.
    무슬림 다음으로 여성차별 쩌는게 한국 맞아요.

  • 20.
    '17.1.25 4:38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는 한창 에너지 많고 일 잘할 나이인 30대에 다 애낳고 집에 들어앉아 버리니 커리어도 못쌓고 남자와 동등 경제력을 가질 수가 없죠.
    워킹맘을 한다 해도 육아 병행으로 일에 온전히 에너지 쏟기 힘들고요.
    남자는 운동화 신고 달리는데 여자는 양쪽에 모래주머니 달고 달리는 꼴.

  • 21.
    '17.1.25 4:41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는 한창 에너지 많고 일 잘할 나이인 30대에 다 애낳고 집에 들어앉아 버리니 커리어도 못쌓고 남자와 동등 경제력을 가질 수가 없죠.
    워킹맘을 한다 해도 육아 병행으로 일에 온전히 에너지 쏟기 힘들고요.
    남자는 운동화 신고 달리는데 여자는 양쪽에 모래주머니 달고 달리는 꼴.
    남존여비 심하고 불합리한 한국의 결혼문화야 말하면 입아프고요.
    유부남이나 유부녀나 결혼하면 이런걸 피부로 체험하니까 남자들은 더더욱 기고만장.

  • 22.
    '17.1.25 4:43 AM (211.208.xxx.105)

    여자는 한창 에너지 많고 일 잘할 나이인 30대에 다 애낳고 집에 들어앉아 버리니 커리어도 못쌓고 남자와 동등 경제력을 가질 수가 없죠.
    학생때 아무리 남자들보다 공부잘하면 뭐해요, 30대에 다 집에 들어앉아 있는데.
    워킹맘을 한다 해도 육아 병행으로 일에 온전히 에너지 쏟기 힘들고요.
    남자는 운동화 신고 달리는데 여자는 양쪽에 모래주머니 달고 달리는 꼴.
    남존여비 심하고 불합리한 한국의 결혼문화야 말하면 입아프고요.
    유부남이나 유부녀나 결혼하면 이런걸 피부로 체험하니까 남자들은 더더욱 기고만장.

  • 23.
    '17.1.25 4:45 AM (118.34.xxx.205)

    ㅜ리나라여성 인권수준은 중동급.같아요
    낙태는 불법
    남자는 책임.없음
    결혼하면 맞벌이나
    육아집안일은 여자차지

    조선시대랑 뭐가달라졌는지.

    노예수준이죠
    자비로운 주인(시댁 남편)만나면
    조긍. 편할뿐

  • 24. ...
    '17.1.25 4:54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여성은 남성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죠.
    남성들의 시각도 그렇고요.

    여기에 파업하고 시집 안가는 노처녀들에겐 노총각과 비교할 수 없는 인권침해 수준의 사회적 탄압이 가해지죠.
    여자가 아무리 잘나도 루저취급 받고요.
    여기에 가담하는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 25. ...
    '17.1.25 4:57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여성은 남성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죠.
    예나 지금이나.
    과거엔 그시대의 남성 편의에 맞게,
    현재엔 현재 시대의 남성 편의에 맞게 여자가 돈벌면서 가사육아독박에 굴욕적 시댁 문화.

    여기에 파업하고 시집 안가는 노처녀들에겐 노총각과 비교할 수 없는 인권침해 수준의 사회적 탄압이 가해지죠.
    여자가 아무리 잘나도 루저취급 받고요.
    여기에 가담하는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 26.
    '17.1.25 4:59 AM (211.208.xxx.10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여성은 남성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죠.
    예나 지금이나.
    과거엔 그시대의 남성 편의에 맞게,
    현재엔 현재 시대의 남성 편의에 맞게 여자가 돈벌면서 가사육아독박에 굴욕적 시댁 문화.

    여기에 파업하고 시집 안가는 노처녀들에겐 노총각과 비교할 수 없는 인권침해 수준의 사회적 왕따가 가해지죠.
    여자가 아무리 잘나도 루저취급 받고요.
    이 왕따에 가담하는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 27.
    '17.1.25 4:59 AM (211.208.xxx.105)

    한국에서 여성은 남성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죠.
    예나 지금이나.
    과거엔 그시대의 남성 편의에 맞게,
    현재엔 현재 시대의 남성 편의에 맞게 여자가 돈벌면서 가사육아독박에 굴욕적 시댁 문화.

    여기에 파업하고 시집 안가는 노처녀들에겐 노총각과 비교할 수 없는 인권침해 수준의 사회적 왕따가 가해지죠.
    여자가 아무리 잘나도 루저취급 받고요.
    이 왕따조장에 가담하는건 여자들도 마찬가지.

  • 28. ㅠㅠ
    '17.1.25 7:08 AM (118.35.xxx.175)

    여자가 똑같이 돈벌어와도 육아가사에 메인은 맞아요.
    정말 저도 매일 울부짖는데 뇌가썩었는지 잘 안고쳐지더라는... 짜증나게 싫네요.

  • 29.
    '17.1.25 9:22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잘사나 못사나 한평생 자아실현 하면서 사는데, 여자는 20세만 넘으면 그런 남자를 낳기위한 자궁으로 전락해서 남자를 낳거나, 남자를 낳을 또다른 자궁을 낳는...자기 삶이란 없는 저급한 동물같아요.

  • 30. ㅇㅇ
    '17.1.25 9:46 AM (175.253.xxx.101) - 삭제된댓글

    자기몸 부셔져도
    맞벌이에 살림 육아 시댁 봉양 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거기다 82에 늘 올라오는 남편 바람폈어요 하면 다들 참아라까지 합니다.
    여자들 스스로 난 자존감이 없다 세뇌시키는건지...

  • 31. ㅎㅎ
    '17.1.25 10:4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여자는 정말 자존감이란 그릇이 남자의 반에 반도 안되는 종지인가봐요.
    베스트 글 중 친정엄마가 명절에 큰집에 가기 싫어해서 어린 시절에 너무 싫었다는 글에
    댓글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원글 우쭈쭈, 원글 친정엄마 얌체로 만들어서 깜놀,
    여자는 시가에 가기 싫은 취향도 가져서는 안되는 가축인 듯.

  • 32. 흠..
    '17.1.25 12:11 PM (116.45.xxx.121)

    나도 못고치는거 누가 고치나요?
    욕 배뚫고 안들어와요. 바쁘면 욕하든말든 안가는게 맞고요.
    육아 남편 시키세요. 지가 애못본다 하면 시다바리라도 이것저것 시키셔야죠.
    시댁가서 부엌 직행하는거 스스로 못고치시겠으면, 최소한 친정가서 남편 부엌 끌고 가는거 왜 못해요?
    아들 낳으면 당연하게 부엌일 시키시고 꼬꼬마때부터 성교육 제대로 시키시고요.
    내한몸 건사할 수 있으니 무서울거 하나 없는데 뭐하러 남자네 노예로 살고 계시죠?
    그리고. 남녀평등은 사회제도에서나 찾는거지, 구애는 짐승의 세계예요. 평등이 어딨나요?
    애초에 잘나고 잘해주는놈 골라 만나는게 짝짓기의 기본이죠.
    둥지 지을 능력도 없는 놈한테 옛다, 내가 같이 지어주마 하고 만나신게 원글님 최대 실수인거죠.
    잘 고쳐 보시다가 안고쳐지면 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 33. ......
    '17.1.25 1:34 P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경우는 속상하시겠지만.... 결혼전에 여자들이 불평등하게 대접을 받죠.... 그게 대접인 줄 모르고 나중에 다 되돌아 오는건데.....

    나중에 되돌아오니 미리 받아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 이 세상이 바뀌질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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