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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의 실패자..루저로 살아도 살아있는게 낫나요 ? ..

ㅁㄹ 조회수 : 4,505
작성일 : 2017-01-24 18:02:41

제가 그냥 벌레 같아요


그냥 우울해서요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인거 같아서요 ..





IP : 183.106.xxx.2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7.1.24 6:05 PM (123.109.xxx.132)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이 있는 거 보면
    살아있는 게 나은 듯 합니다.
    이 겨울 지나면 봄은 분명히 옵니다.
    힘내세요.

  • 2. ....
    '17.1.24 6:0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루저.실패 기준을 누가 정해줬나요?

    어느 누구도 그럴 말 할 자격없어요. 본인도 타인도
    뻔한 말 같지만 본인이 정한 기준에서 미달되었다고 루저아닙니다
    패배자 아닙니다.

    진짜 패배자들은 창년,도둑넘,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야 말이지 진짜 루저고 패배자지요

  • 3. ....
    '17.1.24 6:09 PM (1.235.xxx.248)

    루저.실패 기준을 누가 정해줬나요?

    어느 누구도 그럴 말 할 자격없어요. 본인도 타인도
    뻔한 말 같지만 본인이 정한 기준에서 미달되었다고 루저아닙니다
    패배자 아닙니다.
    진짜 패배자들은 창녀,도둑놈,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야 말이지 진짜 루저고 패배자지요

  • 4. . .
    '17.1.24 6:13 PM (121.88.xxx.0)

    진짜 루저는 최순실 김기춘 이런 이들이죠

  • 5. ,,,
    '17.1.24 6:13 PM (39.119.xxx.185)

    진짜 패배자들은 창녀,도둑놈,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야 말이지 진짜 루저고 패배자지요222
    힘내세요.. 그리고 버티세요.. 좋은 날도 분명 올거예요..

  • 6. ...
    '17.1.24 6:16 PM (1.237.xxx.35)

    살다보면 좋은 날 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 거에요
    재벌들도 마찬가지
    화이팅!!!!!!!!!!!!!!!

  • 7. 아니
    '17.1.24 6:17 PM (119.75.xxx.114)

    창녀들은 사람 아닌가요? 창녀하고 매국노가 어떻게 동급으로 분류되지...

  • 8. ..
    '17.1.24 6:19 PM (121.140.xxx.126)

    드라마에서 안봤지만^^ 도깨비도 나오고 신도 나오지만 그들이 사랑하고 갈망하는게
    뭔지 아세요? 바로 인간처럼 유한한 삶.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이승에서 딱 한번
    인간의 시간과 사랑을 원한다는것. 님은 이 세상의 소중한 사람. 이 우주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내가 루저로 느껴진다는 것도 좋은 거예요.
    적어도 내 잘못, 내 약함을 느끼는 거잖아요.
    깨끗이 씻고 방정리도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좋은 시라도 한편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뭔가 기분전환이 될만한 걸 해보세요. 좋아질거예요. 힘내요~

  • 9.
    '17.1.24 6:20 PM (175.223.xxx.6)

    전 오래 준비한일이 실패하고 그런생각 했어요. 그리고 실패했을때 루저인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때 너무 힘들어봤기에 자살하는 사람들 심정도 이해해요. 루저되면 한없이 차가워지는 사람들의 이중잣대도 경험했어요. 여기서야 얼굴도 안보이니 토닥이지만 현실은 안그래요. 그리고 실패를 극복하는건요 정말 죽을만큼 해야 되더이다. 나 이렇게까지 살아야되? 왜 이렇게까지 해야되? 이러다 과로사로 진짜 죽는거구나 할때까지.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그래야 극복해요. 근데 대부분 그 극복을 못하죠. 왜냐면 당장 몸이 아파서 죽을거 같으니까요.

  • 10. ...
    '17.1.24 6:2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몸 파는게 옛날처럼 인신매매나 여자가 제대로 직업을 못구하던 시절이 아니구요.
    돈 쉽게 벌려고 부모님 주신 몸 버러지 같은 인간들에게 돈주고 파는게 나라 파는거랑 다를 바 없어
    보이고 그 자체가 범죄예요. 사는거나 파는거랑 물론 매수남 창남도 포함.

  • 11. ...
    '17.1.24 6:24 PM (1.235.xxx.248)

    몸 파는게 옛날처럼 인신매매나 여자가 제대로 직업을 못구하던 시절이 아니구요.
    돈 쉽게 벌려고 부모님 주신 몸 버러지 같은 인간들에게 돈주고 파는게 나라 파는거랑 다를 바 없어
    보이고 그 자체가 범죄예요. 사는거나 파는거랑 물론 매수남 창남도 포함.

    사람이면 그럼 안되져. 동물적인 본능으로 돈으로 교환하는 그 따우 범죄짓을

  • 12.
    '17.1.24 6:54 PM (61.74.xxx.54)

    남들이 보기엔 성공한거 같고 행복하고 원만한거 같아 보여도 사람 사는데 다 고비가 있고
    아픔이 있어요
    살다보면 웃으며 옛날 이야기 할 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 13. 저도 지금 일이 너무 꼬였고
    '17.1.24 7:01 PM (124.49.xxx.61)

    안풀려요..ㅠㅠ
    잘나가도 금방 꼬이게되네요..

  • 14. 저역시
    '17.1.24 7:38 PM (223.62.xxx.149)

    인생이 뜻대로 되지않아 루저같고 가족에게 피해만 줘서 우울증과 자격지심이 심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늘 삐딱하고 신경질적이었고 자존심상해 친구도 안만나구요. 그나마 궁상맞게 아끼면 최소한으로 살수있던 재산이 사기로 다 날아가고 마이너스가 되버리니 눈물도 안납니다. 간쓸개 다 빼가며 면접 보러다녀서 내일부터 출근이예요. 경력없고 나이많으니 고생길이 뻔하겠죠. 그래도 나같은 사람도 눈낮추고 노력하니 뭐라도 구해지네요. 밑바닥에 닿으니 내발로 바닥 치고 올라오게 되더군요. 더 가라앉지마시고 일어나세요. 오래 경험해봐서 알아요. 시간이 많으면 자기연민에 빠지고 우울해져요. 발등에 불떨어지면 본능적으로 끄게 됩니다. 생각처럼 겸혀히 욕심없이 타들어가지 못해요,

  • 15. 루저도 위너도 없다
    '17.1.24 8:14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뛰다가 넘어졌다 일어났다 걸었다 또 넘어졌다
    에라모르겠다 누웠다 또 일어났다 뛰었다...

  • 16. 윗님
    '17.1.24 8:44 PM (182.231.xxx.27)

    윗님... 최고

  • 17. ..
    '17.1.24 9:49 PM (117.111.xxx.170)

    인생에서 누구나 운이 나쁠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어요.
    어느 시기가 지나면 분명히 변화가 찾아와요.
    힘든 시기동안 가능하면 마음가짐 좋게 가지고 좋은 태도로 살면
    운이 변하는 시기가 되어서 큰 복이 되어 돌아올 겁니다.
    겸손하고 소박하게, 악행하지 않고 마음 다스리면서 지내다 보면
    더 나은 운이 돌아올 거에요.

  • 18. ..
    '17.3.27 2:02 AM (1.237.xxx.5)

    힘든 시기동안 가능하면 마음가짐 좋게 가지고 좋은 태도로 살면
    운이 변하는 시기가 되어서 큰 복이 되어 돌아올 겁니다.
    겸손하고 소박하게, 악행하지 않고 마음 다스리면서 지내다 보면
    더 나은 운이 돌아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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