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사건반장 보고 정치부회의 보고 있는데 수준차이 나네요.
오늘은 쭉 이어서 보고 있거든요.
근데 사건반장이란건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사건반장에 나오는 패널들
다 쪼잔하고 비겁해보여요.
괜찮아보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눈치 보느라 사건 핵심애서 벗어나 별 시덥지 않은 얘기만하고...
정치부회의는 시작하면서부터 정곡을 찌르는데...
1. 그러게요
'17.1.24 5:31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패널들 하나같이 입바른 소리라고 떠드는거 듣기싫어 4시꺼는 다른거 보네요
컨셉을 바꿔야해요2. 저도
'17.1.24 5:31 PM (70.178.xxx.237) - 삭제된댓글오늘 사건반장 버다가 너무 놀랐어요
닭년이 성묘핑계대고 박정희 무덤 가서 사진 유출시킨 얘기하다가
그 앵커가 참 우리 역사의 아픔인데요...이러는 겁니다.
이 사람 역사관 비정상인거죠
우리 역사의 수치죠, 저언 박정희 따위의 무덤이 현충원에 있다는 자체가
그리고 닭년이 거길 떳떳하게 갈수 있다는 자체가요
게시판에 가서 글 쓸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 패널은 왜 자꾸 "박근혜 대통령께서는"이러는 건가요?3. 저도
'17.1.24 5:33 PM (70.178.xxx.237)오늘 사건반장 보다가 너무 놀랐어요
닭년이 성묘핑계대고 박정희 무덤 가서 사진 유출시킨 얘기하다가
그 앵커가 참 우리 역사의 아픔인데요...이러는 겁니다.
이 사람 역사관 비정상인거죠
우리 역사의 수치죠, 저런 박정희 따위의 무덤이 현충원에 있다는 자체가
그리고 닭년이 거길 떳떳하게 갈수 있다는 자체가요
그런데 아픔이라니, 박사모인가 의심될 지경...
게시판에 가서 글 쓸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 패널은 왜 자꾸 "박근혜 대통령께서는"이러는 건가요?4. 사건반장의 여자패널
'17.1.24 5:37 PM (1.246.xxx.122)정말 거슬려서 아예 그시간을 안봅니다.
5. ...
'17.1.24 5:51 PM (110.70.xxx.181)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그 여자도 이상하고 경찰하던분? 그 분 말도 늬앙스가 이상해요. 비겁함이 묻어나는 내용들이었어요. 나머지도 다 마찬가지고요.
그거 보고 이어서 정치부 회의 보는데
저같이 모르는 사람도 그 두 프로그램의
수준차이가 확 느껴질 정도니...
사건반장은 건너띄고 보지 말라고 홍보해야겠어요.6. ...
'17.1.24 6:04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저도 그거 보다가 열받았는데요
제가 패널이었으면 그 자리에서
4.16행적에 대해서는 모두 다 사생활이라고 함구하면서
그야말로 숨쉬고 눈깜빡거리는 것까지 비밀인양 그러면서
현충사 간거야 말로 사생활이고 (안물안궁인데)
언론에 뿌리고 육갑인지...
의도가 아주 지저분하다고!!
4.16 행적이나 밝히라고욧!!!
숨쉬는 것 까지 무슨 사생활이라고 하고는 아무 얘기도 안하면서 말에요.7. ....
'17.1.24 6:06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저도 그거 보다가 열받았는데요
제가 패널이었으면 그 자리에서
4.16행적에 대해서는 모두 다 사생활이라고 함구하면서
그야말로 숨쉬고 눈깜빡거리는 것까지 비밀인양 그러면서
현충사 간거야 말로 사생활이고 (안물안궁인데)
언론에 뿌리고 육갑인지...
의도가 아주 지저분하다고!!
4.16 행적이나 밝히라고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