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대생이 닮고싶은사람 1위 조윤선
빼어난 외모에..
그러면 닮고싶은가요??
그래도 청춘이라면..
의미있는 일을하고 그것이 나라의위상높였다던지 다른사람들을 이롭게했다던지..하다못해 자신의 성공으로인해 축적한부를 어려운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나눴던 미담한가지라도 있던가..
이런사람을 닮고자했으면 얼마나 흐뭇할까..
잠깐생각해봤어요.
1. ...
'17.1.24 4:56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그 여대생이 누구에요?
정유라에요?2. ....
'17.1.24 4:56 PM (121.150.xxx.150)언제적 얘기에요???
3. 음
'17.1.24 4:57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이 부분은 언론으 책이 더 큰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의 본래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계속 멋진 모습과 언변만 방송하고 기사로 써주니 일반인들이야 그런거라고 여기지 누가 정확히 살펴 보나요?
일반 시민을 두루 욕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변화 시키고 싶으면 이런 글 대신, 부역한 언론들과 언론인들부터 비판해야지요.
조윤선을 빛내주고 키워준 언론인 명단부터 원글님이 직접 작성하시던가...4. 음
'17.1.24 4:57 PM (121.131.xxx.43)이 부분은 언론의 책임이 더 큰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의 본래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계속 멋진 모습과 언변만 방송하고 기사로 써주니 일반인들이야 그런거라고 여기지 누가 정확히 살펴 보나요?
일반 시민을 두루 욕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변화 시키고 싶으면 이런 글 대신, 부역한 언론들과 언론인들부터 비판해야지요.
조윤선을 빛내주고 키워준 언론인 명단부터 원글님이 직접 작성하시던가...5. 여자들의한계
'17.1.24 5:03 PM (223.38.xxx.26)솔직이 정ᆞ재 계 이름팔리던여자들 뒤끝 안좋죠
왜일까?6. 언제적 얘기
'17.1.24 5:09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몇년전 얘기겠죠
똑똑하겠다 예쁘겠다 승승장구하던 시절이있었으니
닮고 싶을만도 하죠7. ///
'17.1.24 5:25 PM (5.254.xxx.167) - 삭제된댓글자칭 여대생이라고 하는 집단에는 화류계, 직공 등 배움 짧은 사람들도 상당수 포함되어있어요.
자기가 여대생이라고 하면 그만인 걸요.
학생증 검사하는 것도 아니고.
설문조사의 한계임.8. 다른
'17.1.24 5:39 PM (223.33.xxx.30) - 삭제된댓글사이트에서 봤는데 조윤선 두 딸 중 둘째는 박근혜를 싫어하는 성향이라고
박근혜를 숭배하는 엄마와 평소 갈등도 있었을테고
구속된 현재의 모습에 그 집 딸들도 엄청 심각할걸요9. 언제적 이야기를
'17.1.24 5:54 PM (114.204.xxx.4)갖고 오신 건지...
10. ...
'17.1.24 5:58 PM (218.156.xxx.137)어버이연합 소속 여대생인가?
11. ㅋㅋㅋㅋ
'17.1.24 6:06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어벙이연합 소속 여대생!!!ㅋㅋㅋㅋㅋㅋ
12. 지금은
'17.1.24 7:31 PM (180.230.xxx.34)아니죠
당연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