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 갈 거예요.
감사합니다.
안 갈 거예요.
안 간다니 다행이네요.
대부분 이런 글들은 고구마 투성이거든요.
웬만하면 엄마도 보지 말고 살아요.
노환 왔다고 연락오면 동생한테 떠넘기고.
돈으로 조종한다고 조종당하는 친정엄마도 친정엄마네요.
앞으로 가족은 남편과 님, 혹시 아이 있으시면 아이까지라고 생각하고,
동생과 친정 쪽엔 관심 끊고 사세요.
속사정 모르는 친척들은 아마 님욕을 할거예요
자식들이 엄마가슴에 대못 박는다 불효 어쩌구..
우애없는 형제자매는 부모가 만든건데, 거기에 왜 자식이 죄책감 가지라는건지..
동생 그 지경만든 엄마는 님께 미안해야합니다
지멋대로인 집안의 애물단지는 부모가 만든겁니다
가지마세요
원글님 가시면 저 홧병 도질지도 몰라요ㅠ
그냥 자기자신을 최우선으로 사랑해주세요♡
스팸처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