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만 잔뜩 키워놓으면
차기엔 반기문이 되든 누가 되든
조종할 수 있다고 믿었던 걸까요?
여권에 인물이 너무 없고 사람을 전혀 키워놓지 못한 걸 보면..
너무 국민과 야당을 만만히 보고
허술하게 판을 짜놓은 게 드러나니 어이가 없네요...
재단만 잔뜩 키워놓으면
차기엔 반기문이 되든 누가 되든
조종할 수 있다고 믿었던 걸까요?
여권에 인물이 너무 없고 사람을 전혀 키워놓지 못한 걸 보면..
너무 국민과 야당을 만만히 보고
허술하게 판을 짜놓은 게 드러나니 어이가 없네요...
허술하다뇨. jtbc가 태블릿 입수 못했으면 영구집권 가능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부터 어긋난 게 아닐까요.
친박 친위그룹을 꾸려서 물러난 뒤까지 안전판을 만들려다가...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순실까지...
아!!!,,,그러고보니..개헌 이야기를 꺼냈었네요....대통령제는 자기 선에서 끝내고 내각제로 해서 이어갈 속셈이었나봐요...
할망구가 개헌얘기 꺼내자마자 손석희가 미리 입수해서 분석해 두었던 태블릿 피시를 깐거죠.
삼성이 만들겠지요.
자기들이 유리한 대통으로
지금 상황보니 무난히 반기문으로 갈 계획이었던것같아요
그랬을것 같기도합니다
반기문가고, 개헌하고, 국정원과 엠비 뒤에서 온갖 정보 다 쥐고 있고
매관매직에
미일중에 그 때 그 때 나라 팔고
그렇게 자자손손 살려던 사람이고
송시열 노론 때부터 그렇게 쭉 이어진 아주오래된 적폐의 고리에요.
그리고 예전에 민주화 운동 하던 사람들도 많이 변했고, 조금만 비틀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한순간도 방심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