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안기부 X파일 담당 검사

웃겨서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17-01-23 23:03:17
이상호 기자가 던진 걸, 국민의당이 받아서 문재인 공격 중인데요.
그 와중에,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의 이력이 나왔네요.
2005년 이용주 의원이 안기부 x파일 담당 검사였군요.
당시 천정배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부당하다며
물러나라고 ㅈㄹ 도 했었네요.

링크 기사들 참조. 국민의당 웃기다.

주갤 펌] 이용주 미친거 아니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40065
IP : 62.145.xxx.15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겨서 펌
    '17.1.23 11:04 PM (62.145.xxx.155)

    주갤 펌 내용)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77995
    이용주 “문재인 삼성예외주의, 재벌 개혁 불가”

    이게 말이야 방구야?
    삼성x파일 수사한검사가 할말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
    삼성x파일 수사팀 이용주검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이용주검사와 삼성변호사와의 인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
    차장검사 황교안한테는 못개기고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밥으로보는 이용주검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
    이건희가 아니라는 말에 삼성 압수수색한번 안해본 수사결과


    특검을 문재인때문에 못했다고?
    그전에 검사인 니가 잘하지 그랬냐?

  • 2. 동감
    '17.1.23 11:0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이걸 몰랐을리가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상대방 상처주려고 의도적으로 던진건데...
    전 그래서 더 이상호 기자가 실망이예요.

  • 3. ...
    '17.1.23 11:08 PM (14.39.xxx.138)

    헐~이용주

  • 4. lush
    '17.1.23 11:09 PM (58.148.xxx.69)

    울남편이 이용주 이야기 했었는데 맞네요 ㅠㅠ
    조윤선이 쉬는 시간에 이용주한테 가서 살살 좀 해달라고 나 나죽겠다고 했다던데 ㅠㅠ
    그것도 맞나봐요 ㅠ

    다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ㅠㅠ

  • 5. 그러니
    '17.1.23 11:10 PM (183.96.xxx.241)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란 말이 ....ㅠ

  • 6. ...
    '17.1.23 11:13 PM (175.223.xxx.208)

    이건 또 뭔가요ㅠㅠ

  • 7. 다들아웃
    '17.1.23 11:15 PM (110.70.xxx.55)

    그래서 이상호가 싫습니다

    이미 이용주건은 며칠전에 들었구요

  • 8. 이상호 기자
    '17.1.23 11:22 PM (125.178.xxx.85)

    무모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는데 악의적인거군요

  • 9. 국민의당웃긴다
    '17.1.23 11:29 PM (62.145.xxx.155)

    현직 검사, 법무장관 '용퇴' 촉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

    현직 검사가 천정배 법무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이 부당하다며 '용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전자우편을 직접 장관에게 보내고 검찰 내부 통신망에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위의 현직 검사가 바로 이용주. 안기부 X파일 담당 검사....

  • 10. 헐 대박..
    '17.1.23 11:31 PM (124.54.xxx.150)

    국민의 당 어쩔....
    지들이 삼성수사 안하고서는 지금 문재인이 막았다고 이 난리들인거에요?? 진짜 미친거 아닌지...

  • 11. 완전 쓰레귀네
    '17.1.23 11:31 PM (211.36.xxx.181)

    뻔뻔하기 그지없고

  • 12. 한시간만쓰세요
    '17.1.23 11:35 PM (175.223.xxx.167)

    http://m.podbbang.com/ch/episode/13120?e=22184854

  • 13. ᆞᆞ
    '17.1.23 11:36 PM (110.70.xxx.117)

    동참해서 욕하던 사람들이 조용하죠?

  • 14. 한나라당특별법ㅡ반대
    '17.1.23 11:38 PM (110.70.xxx.117)

    게다가 김영삼.김대중정권 때 저지른 정원미림팀건을
    왜 노무현에게 문재인에게 악을 써대는지.ㅉ
    내로남불.유체이탈이냐

  • 15. 저는요
    '17.1.23 11:44 PM (121.128.xxx.130)

    이제껏 노무현 정부 때 무슨 중요한 일 잘못했다고
    말나온 거 기사 재차 삼차 체크해보면
    잘못한 거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냥 문재인 후보 무조건 믿을래요.
    정치인들 손혜원 의원 말대로 딛을 수 없는데
    그중에서 옥석을 가려야지 어쩌겠어요.
    문재인 후보는 과거를 봐도 현재를 봐도 불신감 주지 않아
    지지할래요.

    지겨운 정치, 지긋지긋한 정치
    나라가 이토록 너덜너덜 하도록 정치인들 뭐한거예요?

  • 16. 새정치고 뭐고
    '17.1.23 11:45 PM (121.128.xxx.130)

    한 번도 국민의 당에 대해 손가락 놀린 적 없는데
    궁물당이라고 부를래요.

  • 17.
    '17.1.23 11:49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이용주, 김경진, 박뿜계 다시 봐야하는건가요?

  • 18. moony2
    '17.1.24 12:01 AM (67.168.xxx.184)

    저도 지독한 친노지만 사실은 알고 비판은 하고 변화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다생각합니다
    아래 꼭 보세요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106000/2007/11/0211060002007112906870...

  • 19.
    '17.1.24 12:01 AM (58.231.xxx.76)

    이래서 믿을놈없다.
    총선때 국당에 표줬는데
    저것들이 새누리2구만 하는짓이.

  • 20.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까
    '17.1.24 12:01 AM (221.146.xxx.192)

    전 맞다고 봅니다.

  • 21. ///
    '17.1.24 12:15 AM (39.7.xxx.170)

    김경진 예쁜 여동생 사과 발언 보셨나요?
    기자가 질문하니 그 발언 잘못했어요
    더 세게 할까?


    사과할께 더 이상 어쩌라고 이런 태도로 보였어요


    우병우에게 혼잣말 하슨것처럼 반말할때
    상대가 우병우라서 통쾌하다는 반응이었는데
    전 사실 불쾌했어요
    청문회면 국민도 듣는데 반말하는건 아니죠

  • 22. 무니2//
    '17.1.24 12:28 AM (125.177.xxx.188)

    이번에 제대로 따져본 덕분에 x파일 부분의 이 허무맹랑한 오류와 소설을 똑똑히 알아봅니다.
    기가 막힐 정도로 막 써갈기는 저 좌파 엘리트들의 재단에 그동안 얼마나 노무현과 참여정부는 난도질되었을까 확인도 되구요. 아무 것도 맞는 내용이 없는 걸 저렇게 그럴듯하게 조합해서 결론을 내리다니 이 인간들도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기친 게 대체 얼마인가 싶어집니다. 무니2가 이 기사를 링크한 이유는 뭐죠? 참여정부가 삼성공화국이었다는 근거? 이런 기사로 참여정부 때리고 그걸로 문재인까지 패는 용도?

    ----------------------------------------
    비슷한 분석이 민주노동당 기관지인 주간 (11월7일)에 실린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의 글에서도 발견된다. 김 소장은 재벌 문제를 비롯한 경제 분야의 실패는 노 대통령의 ‘패배주의’에서 비롯됐다고 해석한다.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의 문제를 잘 모르다 보니 두려움에 빠졌고, 개혁 대신 타협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X파일 사건’ 때 이건희 회장을 소환조차 하지 않은 채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며 묻어버린 노 대통령의 언급은 ‘재벌과의 대연정’이 완성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노 대통령은 패배주의에 따른 내부 개혁의 실패를 일거에 만회하려고 대외 개방이라는 충격 요법으로 돌파하는 ‘모험주의’ 선택을 하게 됐고, 그 전형적인 사례가 한-미 FTA 추진이었다고 김 소장은 덧붙였다.

  • 23. 무니2
    '17.1.24 12:32 AM (66.41.xxx.169) - 삭제된댓글

    당신이 지독한 친노라고?
    친노가 이재명같은 사람을 노무현에 비교하나?
    더이상 노짱 모욕하지 마시오.

  • 24. 무니2
    '17.1.24 12:33 AM (66.41.xxx.169)

    당신이 지독한 친노라고?
    친노가 이재명같은 사람을 노무현에 비교하나?
    그리고 참여정부가 삼성정부라고 매도하나?
    더이상 노짱 모욕하지 마시오.

  • 25. 쓸개코
    '17.1.24 12:35 AM (218.148.xxx.247)

    친노 입에올릴 자격 없는사람도 있어요.

  • 26. 밤..
    '17.1.24 12:39 AM (175.223.xxx.241)

    http://www.ddanzi.com/free/149281342
    역대정권 주요지표 팩트체크

  • 27. ..
    '17.1.24 12:44 AM (121.128.xxx.130)

    역대정권 주요지표 팩트체크 한 눈에 들어 오네요.

  • 28. 이건희 소환안햇고
    '17.1.24 1:09 AM (220.119.xxx.203) - 삭제된댓글

    이광재가 삼성과 참여정부 연결고리 한것 같고 그당시 삼성관련 8천억 재단 출연으로 넘어간거 기억난다. 이건희 겁에 질려 잇엇는데 봐줫고.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으로 김대중 노무현 만들어줫는데 재벌개혁도 안하고 김대중땐 조선일보등 수꼴 3사 사장도 세무조사해 3년은 처넣엇어야 햇는데 3개월로 봐주고. 방상훈 개쉐이는 특수대학원 잘 갓다 왓다고 하더만. 그당시 출감해서 다이어트 잘햇다고 무용담같이 이야기 하고. 본인 김대중은 노태우에 20억 받고 중국으로 도망가고...거기서 발표하고...도대체 민중은 피를 흘리고 맞아죽고 굶어죽고 구속되 죽고 햇는데 이게 머야? 칼을 주엇으면 제대로 써야지. 폼만 잡고 왓나? 이승만때도 살아남은 개누리 친일파를 그렇게 만만하게 봣나? 진작 목숨걸고 타협없이 매국 재벌 친일파 척결햇어야 햇는데 정말 아쉽다.

  • 29. 삼성X파일 특검수사 관련
    '17.1.24 1:3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9231&ref=daumnews

    문재인 민정수석을 포함한 노무현 정부 청와대가 당시 특검 수사에 반대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2005년 7월 2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현재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국가기관의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홍석현 당시 주미대사의 거취 논란에 대해 노 대통령은 "불법 도청으로 만들어진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는 고심되는 부분"이라며 "법적으로 불법이므로 (그 내용의) 공개도 불법이라는 것과, 불법 취득 정보도 국민적 공익을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 사이에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했다.

    2005년 8월 25일에는 "이상한 테이프가 하나 나와서 또 이회창 후보 대선자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회창 씨는 1997년 '세풍' 사건 때도 조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대선자금 수사 때도 조사를 받았다. 이번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세 번째 조사를 받으면 대통령인 내가 너무 야박해 보이지 않겠느냐"며 X파일의 '내용' 부분의 의혹에 대해 사실상 '덮고 가자'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노 대통령을 '개혁의 기수'로 믿고 따랐던 지지자들과 시민·사회단체는 이에 대해 정면 비판을 했다. 참여연대 등 10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X파일 공대위'는 다음날인 8월 2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대통령은 '97년 대선자금 수사를 덮자'는 노골적인 수사 중단 지시를 즉각 철회하라"고 성토했다.

  • 30. 삼성X파일 특검수사 관련
    '17.1.24 1:36 AM (218.52.xxx.8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9231&ref=daumnews

    문재인 민정수석을 포함한 노무현 정부 청와대가 당시 특검 수사에 반대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2005년 7월 2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현재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국가기관의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홍석현 당시 주미대사의 거취 논란에 대해 노 대통령은 "불법 도청으로 만들어진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는 고심되는 부분"이라며 "법적으로 불법이므로 (그 내용의) 공개도 불법이라는 것과, 불법 취득 정보도 국민적 공익을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 사이에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했다.

    2005년 8월 25일에는 "이상한 테이프가 하나 나와서 또 이회창 후보 대선자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회창 씨는 1997년 '세풍' 사건 때도 조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대선자금 수사 때도 조사를 받았다. 이번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세 번째 조사를 받으면 대통령인 내가 너무 야박해 보이지 않겠느냐"며 X파일의 '내용' 부분의 의혹에 대해 사실상 '덮고 가자'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노 대통령을 '개혁의 기수'로 믿고 따랐던 지지자들과 시민·사회단체는 이에 대해 정면 비판을 했다. 참여연대 등 10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X파일 공대위'는 다음날인 8월 2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대통령은 '97년 대선자금 수사를 덮자'는 노골적인 수사 중단 지시를 즉각 철회하라"고 성토했다.

  • 31. X파일 공대위 "수사중단? 盧 정신 차려라"
    '17.1.24 1:44 AM (218.52.xxx.86)

    http://v.media.daum.net/v/20050826155404628?f=o

    2005.08.26 15:54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공개된 안기부 테이프에 담긴 삼성의 불법뇌물공여에 대해 엄정한 수사와 사법처리를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97년 불법대선자금 조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정경유착이 과거지사인가"라며 연일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전국민중연대,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X파일 공대위'는 26일 청와대 부근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노 대통령의 발언은 "진실규명을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발언 철회를 촉구했다.

    공대위는 "대통령이 나서서 검찰수사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자신의 정치적 고려를 앞세워 불법행위를 덮고 가자는데 과연 어느 국민이 그 대통령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며 "정경유착이 과거지사인가"라고 꼬집었다.

    이날 공대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 대통령은 제발 사태를 냉정하게 바라보라"며 "대통령의 수사중단 발언으로 최대 이득을 본 것은 불법대선자금 제공혐의자들인 이건희 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이라는 것은 상식을 갖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공개된 안기부 테이프에 담긴 삼성의 불법뇌물공여에 대해 엄정한 수사와 사법처리를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 32. 검찰의 독립성마저 침해
    '17.1.24 1:4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공대위는 또 "국민적 요구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검찰의 독립성마저 침해하면서까지 삼성과 이건희 회장의 불법행위를 덮고 가자고 강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와 삼성간의 부적절한 유착관계에 대한 세간의 의혹이 얼마나 큰지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대위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검찰이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삼성에 대한 수사를 중단한다면 이는 검찰이 스스로 재벌의 하수인이자 청와대의 지시에 따르는 권력의 하수인임을 자인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향후 불법도청과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30일 범국민서명운동에 돌입하며 내달 9일에는 진실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한편, 공대위는 지난 24일에도 논평을 통해 "표면상으로는 이회창 후보와 김대중 전 대통령 등 97년 대선후보들에 대한 수사에 반대한다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불법대선자금 제공혐의자들인 이건희 회장 등 삼성관계자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 바 있다.

  • 33. 검찰의 독립성마저 침해
    '17.1.24 1:51 AM (218.52.xxx.86)

    공대위는 또 "국민적 요구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검찰의 독립성마저 침해하면서까지 삼성과 이건희 회장의 불법행위를 덮고 가자고 강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와 삼성간의 부적절한 유착관계에 대한 세간의 의혹이 얼마나 큰지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대위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검찰이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삼성에 대한 수사를 중단한다면 이는 검찰이 스스로 재벌의 하수인이자 청와대의 지시에 따르는 권력의 하수인임을 자인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향후 불법도청과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30일 범국민서명운동에 돌입하며 내달 9일에는 진실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한편, 공대위는 지난 24일에도 논평을 통해 "표면상으로는 이회창 후보와 김대중 전 대통령 등 97년 대선후보들에 대한 수사에 반대한다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불법대선자금 제공혐의자들인 이건희 회장 등 삼성관계자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 바 있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

  • 34. 삼성 엑스 파일 정리
    '17.1.24 1:52 AM (220.119.xxx.203) - 삭제된댓글

    오래되어 기억이 안나서 찾아봣다. 삼성이 정치권과 검찰 에 뇌물제공. 언론사에도 주고 관리햇다는거 다 안다. 그래서 관리의 삼성이다. 제품관리가 아니고 사람 관리가 주특기다. 뇌물 인맥으로 꼼짝달싹 못하게 한다. 나라의 바퀴벌레. 암적 조직이다. 해체해야 한다.
    천정배와 문재인이 특검 반대 사실이고 노무현도 도청임 문제라고 우선시햇다. 뇌물도 중요한데...두개 다 철저히 파헤쳐야 햇는데 여야 모두 특검 한다고 햇다가 이해관계로 못함. 한겨레가 안기부 녹취록에서 김대중 관계 누락 되엇다고 보도. 당일 천정배와 문재인이 시기상조 라고 밝힘. 불법도청으로 전 국정원장 신건 임동원만 구속. 국정원 전 2차장 이수일 자살. 불법도청문제로 몰아감. 뇌물 정경검언 유착 불법도청 3건이 얽힌건데 뇌물 유착은 넘어가고 도청과 유포만 처벌함. https://ko.wikipedia.org/wiki/삼성_X파일_사건

  • 35. 참여정부와 삼성의 끈적끈적한 5년
    '17.1.24 1:55 AM (218.52.xxx.86)

    http://v.media.daum.net/v/20071204081212266?f=o

    2007.12.04 08:12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 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삼성경제연구소의 '국정과제와 국가운영에 관한 어젠다'라는 400여 쪽 분량의 방대한 보고서가 제출돼 참여정부의 국정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웬만큼 알려져 있다.

    삼성과 참여정부가 밀월 관계를 맺고 있다는 차원을 넘어 '삼성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국정이 굴러간다'는 분석을 낳은 한 실마리였다. 노 대통령이 취임 6개월 만인 2003년 8·15 광복 경축사에서 제기한 '2만달러론'이나 참여정부 산업정책의 주요 줄기로 제시된 산업 클러스터(집적단지) 조성 방안 역시 삼성그룹에서 선도적으로 제기한 구호였다. 특히 2만달러론의 경우 참여정부의 애초 국정 철학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여겨져 나중에까지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삼성연구소의 보고서나 2만달러론, 산업 클러스터 추진 사례에서 이미 그 싹을 드러낸 것처럼,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금산법)이나 공정거래법 개정 같은 굵직굵직한 삼성 관련 쟁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삼성의 입맛대로 요리되는 양상이었다.

    ⓒ 한겨레신문사

  • 36. 이시장검증도 해야해요
    '17.1.24 1:57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

    무니2가 왜 이시장을 미는지 의도를 아시겠죠?
    엑스파일건도 사실을 왜곡하기만하구요

    이정도면 정권교체막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 37. 참여정부와 삼성의 끈적끈적한 5년
    '17.1.24 1:5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071204081212266?f=o

    2007.12.04 08:12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 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삼성경제연구소의 '국정과제와 국가운영에 관한 어젠다'라는 400여 쪽 분량의 방대한 보고서가 제출돼 참여정부의 국정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웬만큼 알려져 있다.

    삼성과 참여정부가 밀월 관계를 맺고 있다는 차원을 넘어 '삼성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국정이 굴러간다'는 분석을 낳은 한 실마리였다. 노 대통령이 취임 6개월 만인 2003년 8·15 광복 경축사에서 제기한 '2만달러론'이나 참여정부 산업정책의 주요 줄기로 제시된 산업 클러스터(집적단지) 조성 방안 역시 삼성그룹에서 선도적으로 제기한 구호였다. 특히 2만달러론의 경우 참여정부의 애초 국정 철학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여겨져 나중에까지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삼성연구소의 보고서나 2만달러론, 산업 클러스터 추진 사례에서 이미 그 싹을 드러낸 것처럼,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금산법)이나 공정거래법 개정 같은 굵직굵직한 삼성 관련 쟁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삼성의 입맛대로 요리되는 양상이었다.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우리 사회의 경제권력인 재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비쳐졌던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더 심한 유착 양상 내지는 경제권력의 정치권력화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을 촉발시킨 지난해 4월의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측근 ㅇ의원을 고리로 한 참여정부와 삼성의 밀착 관계를 거론하면서 참모진의 역량 부족을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ㅇ의원 같은) '386'들이 운동을 했고 정의감은 있지만, 아는 게 없고 전문성이 없다. 국회에 진출하지 않으면 딱히 갈 데도 없다." 청와대 참모진은 재경부를 중심으로 한 관료 조직과 밀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관료 조직은 다시 로비를 끈으로 삼성에 장악돼 있다는 전언이었다. "삼성이 재경부의 정책 방안을 만들어주는 경우까지 있다. 이미 드러났듯 금산법 개정안은 '김&장 법률사무소'와 삼성 쪽에서 만들어준 거다."

    ⓒ 한겨레신문사

  • 38.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17.1.24 2:0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071204081212266?f=o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우리 사회의 경제권력인 재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비쳐졌던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더 심한 유착 양상 내지는 경제권력의 정치권력화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을 촉발시킨 지난해 4월의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측근 ㅇ의원을 고리로 한 참여정부와 삼성의 밀착 관계를 거론하면서 참모진의 역량 부족을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ㅇ의원 같은) '386'들이 운동을 했고 정의감은 있지만, 아는 게 없고 전문성이 없다. 국회에 진출하지 않으면 딱히 갈 데도 없다." 청와대 참모진은 재경부를 중심으로 한 관료 조직과 밀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관료 조직은 다시 로비를 끈으로 삼성에 장악돼 있다는 전언이었다. "삼성이 재경부의 정책 방안을 만들어주는 경우까지 있다. 이미 드러났듯 금산법 개정안은 '김&장 법률사무소'와 삼성 쪽에서 만들어준 거다."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우리 사회의 경제권력인 재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비쳐졌던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더 심한 유착 양상 내지는 경제권력의 정치권력화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을 촉발시킨 지난해 4월의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측근 ㅇ의원을 고리로 한 참여정부와 삼성의 밀착 관계를 거론하면서 참모진의 역량 부족을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ㅇ의원 같은) '386'들이 운동을 했고 정의감은 있지만, 아는 게 없고 전문성이 없다. 국회에 진출하지 않으면 딱히 갈 데도 없다." 청와대 참모진은 재경부를 중심으로 한 관료 조직과 밀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관료 조직은 다시 로비를 끈으로 삼성에 장악돼 있다는 전언이었다. "삼성이 재경부의 정책 방안을 만들어주는 경우까지 있다. 이미 드러났듯 금산법 개정안은 '김&장 법률사무소'와 삼성 쪽에서 만들어준 거다."

    비슷한 분석이 민주노동당 기관지인 주간 (11월7일)에 실린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의 글에서도 발견된다. 김 소장은 재벌 문제를 비롯한 경제 분야의 실패는 노 대통령의 '패배주의'에서 비롯됐다고 해석한다.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의 문제를 잘 모르다 보니 두려움에 빠졌고, 개혁 대신 타협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X파일 사건' 때 이건희 회장을 소환조차 하지 않은 채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며 묻어버린 노 대통령의 언급은 '재벌과의 대연정'이 완성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노 대통령은 패배주의에 따른 내부 개혁의 실패를 일거에 만회하려고 대외 개방이라는 충격 요법으로 돌파하는 '모험주의' 선택을 하게 됐고, 그 전형적인 사례가 한-미 FTA 추진이었다고 김 소장은 덧붙였다.

    ⓒ 한겨레신문사

  • 39. 이시장검증도 해야해요
    '17.1.24 2:01 A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무니2가 왜 이시장을 미는지 의도를 아시겠죠?
    엑스파일건도 사실을 왜곡하기만하구요

    이정도면 정권교체막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

  • 40.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17.1.24 2:0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우리 사회의 경제권력인 재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비쳐졌던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더 심한 유착 양상 내지는 경제권력의 정치권력화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을 촉발시킨 지난해 4월의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측근 ㅇ의원을 고리로 한 참여정부와 삼성의 밀착 관계를 거론하면서 참모진의 역량 부족을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ㅇ의원 같은) '386'들이 운동을 했고 정의감은 있지만, 아는 게 없고 전문성이 없다. 국회에 진출하지 않으면 딱히 갈 데도 없다." 청와대 참모진은 재경부를 중심으로 한 관료 조직과 밀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관료 조직은 다시 로비를 끈으로 삼성에 장악돼 있다는 전언이었다. "삼성이 재경부의 정책 방안을 만들어주는 경우까지 있다. 이미 드러났듯 금산법 개정안은 '김&장 법률사무소'와 삼성 쪽에서 만들어준 거다."

    비슷한 분석이 민주노동당 기관지인 주간 (11월7일)에 실린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의 글에서도 발견된다. 김 소장은 재벌 문제를 비롯한 경제 분야의 실패는 노 대통령의 '패배주의'에서 비롯됐다고 해석한다.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의 문제를 잘 모르다 보니 두려움에 빠졌고, 개혁 대신 타협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X파일 사건' 때 이건희 회장을 소환조차 하지 않은 채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며 묻어버린 노 대통령의 언급은 '재벌과의 대연정'이 완성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노 대통령은 패배주의에 따른 내부 개혁의 실패를 일거에 만회하려고 대외 개방이라는 충격 요법으로 돌파하는 '모험주의' 선택을 하게 됐고, 그 전형적인 사례가 한-미 FTA 추진이었다고 김 소장은 덧붙였다.

    ⓒ 한겨레신문사

  • 41. 왜 X파일 사건을 묻어버렸나
    '17.1.24 2:03 AM (218.52.xxx.86)

    http://v.media.daum.net/v/20071204081212266?f=o

    우리 사회의 경제권력인 재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비쳐졌던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더 심한 유착 양상 내지는 경제권력의 정치권력화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을 촉발시킨 지난해 4월의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측근 ㅇ의원을 고리로 한 참여정부와 삼성의 밀착 관계를 거론하면서 참모진의 역량 부족을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ㅇ의원 같은) '386'들이 운동을 했고 정의감은 있지만, 아는 게 없고 전문성이 없다. 국회에 진출하지 않으면 딱히 갈 데도 없다." 청와대 참모진은 재경부를 중심으로 한 관료 조직과 밀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관료 조직은 다시 로비를 끈으로 삼성에 장악돼 있다는 전언이었다. "삼성이 재경부의 정책 방안을 만들어주는 경우까지 있다. 이미 드러났듯 금산법 개정안은 '김&장 법률사무소'와 삼성 쪽에서 만들어준 거다."

    비슷한 분석이 민주노동당 기관지인 주간 (11월7일)에 실린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의 글에서도 발견된다. 김 소장은 재벌 문제를 비롯한 경제 분야의 실패는 노 대통령의 '패배주의'에서 비롯됐다고 해석한다.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의 문제를 잘 모르다 보니 두려움에 빠졌고, 개혁 대신 타협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X파일 사건' 때 이건희 회장을 소환조차 하지 않은 채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며 묻어버린 노 대통령의 언급은 '재벌과의 대연정'이 완성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노 대통령은 패배주의에 따른 내부 개혁의 실패를 일거에 만회하려고 대외 개방이라는 충격 요법으로 돌파하는 '모험주의' 선택을 하게 됐고, 그 전형적인 사례가 한-미 FTA 추진이었다고 김 소장은 덧붙였다.

    ⓒ 한겨레신문사

  • 42. 다음통합검색에
    '17.1.24 2:05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이재명검증으로 검색해보세요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BC&q=이재명검...

  • 43. 문재인과 삼성 x파일 왜 논란인가?
    '17.1.24 2:05 AM (220.119.xxx.203)

    http://news.zum.com/articles/35659701

  • 44. ㅇㅇ
    '17.1.24 2:06 AM (39.7.xxx.17)

    친문패거리가 무슨 수작을 부리던간에
    국민의 당이 어쩌고간에

    안철수님만 보고 갑니다.
    대통령 뽑는거니까요.
    국회의원 뽑는거 아니니까요.

    안철수가 너무 깨끗하여 깔게없으니
    더러운 친문세력이 국민의 당 다른 의원터는걸로
    가려나본데 니들뜻대로는 안됨.
    박지원공격해대고 난리부르스..
    이상호 공격하고 헐뜯고.이재명 헐뜯고
    박원순 헐뜯고
    인생들이 어쩜그리 거지같은지

    그럼 우리도 민주당 쓰레기들 친문쓰레기들
    더 털어볼까? 문재인이 과연 무사할까?
    가뜩이나 본인자체도 구린인간이..

  • 45. ㅇㅇ
    '17.1.24 2:09 AM (39.7.xxx.17)

    문재인은 부역자

    우병우 욕할 주제도못되는게 대선후보 나온다구요?

    문근혜 확실히 검증 해야합니다

  • 46. ..
    '17.1.24 2:17 AM (39.7.xxx.17)

    거지같은 문빠아줌마들 보세요.

    당신들 그 거지같은 인생..재벌친화적 문근혜 뽑으면
    더 망하는거 모르나봐요?

    삼성 총수만 배불리고
    그밑에 월급받는 직원들은 하나도 득될것도 없고
    문빠같은 밑바닥인생들은 말할것도 없이 더 힘든 나라됨..
    정책도 그렇게 할테니까.

    지금 공약이야 ㅈ표구걸하는 공수표

    애시당초 진실성이 없고 약속을 안지키는 정치인인데..

  • 47. ..
    '17.1.24 2:18 AM (39.7.xxx.17)

    문재인은 약속도 안지키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아님

    그저 자기배불리우는데에만 관심있는 구태적인 옛 노인에 불과함

  • 48. ///
    '17.1.24 2:24 AM (39.7.xxx.17)

    노무현을 좋아해서
    노무현 친구라서

    대통령은 그렇게 뽑는게 아님..

    아버지 돌아가신게 짠해서..
    참하고 고상해보여서.
    그래서 뽑은 박근혜가 정치 잘했나요?

    대통령을 뽑는기준은

    첫째- 정직해야 한다.

    둘째-똑똑해야 한다.

    세째-깨끗해야 한다.

  • 49. 손가혁 구성원
    '17.1.24 2:27 AM (122.208.xxx.2)

    경기동부연합 통진당잔당들 nl계...

    새누리보다 민주당을 더 싫어함
    왜냐면 민주당이 없어야 지네들이 그자리에 있을줄아니까

    빨간색 묻는거 싫어요~

  • 50. ..
    '17.1.24 2:30 AM (39.7.xxx.17)

    네째-약속을 지킬 줄 알아야한다.


    저 4 가지 중에 문재인은 한가지도 충족되는게 없음.

    안철수는 4가지 모두 완벽하게 충족되는 정치인임.

    문재인은 정치인도 아니라 정치꾼임

  • 51. 24사간365일
    '17.1.24 2:34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기승전문까기팀 다 몰려오네요 ㅎㅎ
    그런다고 진실이 묻히나요?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힘을 깰수있을까요?


    링크보세요 민심은 이렇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50900&select=title...

  • 52. ...
    '17.1.24 2:37 AM (39.7.xxx.17)

    위에 문빠

    민심같은 소리 작작하세요

    친문이 동원한 댓글알바가 24시간 풀가동하며 장악한 온라인 거짓여론
    안믿습니다.
    이제 국민들 안속아요

  • 53. ...
    '17.1.24 2:38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기승전문 소리 지겨워요

    솔직히 잽도 안되는..
    매력도 없는 옛날할배
    오르내리는 자체가 짜증남..

  • 54. ..
    '17.1.24 2:40 AM (39.7.xxx.17)

    기승전문 소리 지겨워요.
    솔직히 잽도 안되는..
    매력도 없는 옛날할배 
    언급자체가 짜증남

    관심도 없구만 자꾸시비거니 상대하게 되는거지
    어디 관심이나 갈 사람인가요 문재인이?

  • 55. ..
    '17.1.24 2:42 AM (39.7.xxx.17)

    문빠당신들이 여론인양 써놓고 읽으라고 던지고 가는 링크..저번에 모르고 클릭했다가 바이러스 깔려서 고생했음

    문빠 링크 함부로 클릭하지마세요

  • 56. 문빠들
    '17.1.24 5:09 AM (58.120.xxx.63)

    국민들을 눈 뜬 봉사로 아나
    지들이 아니라고 하면 다 믿어야돼?
    참여 정부란 말도 삼성 경제 연구소
    작품이라 하던데
    양형자도 삼성에서 일하던 사람 아냐?
    신화로 포당해서 앞으로 무슨 역할을
    할지 모르지

  • 57. ㅋㅋ
    '17.1.24 6:18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문빠 뿜빠 문바 뿜바
    다른빠는 없수?
    어째 온우주가 문빠타령이래??

  • 58. ㅋㅋ
    '17.1.24 6:21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자세히 보니까 문빠티령은 한사람이 싸지르는구먼..

  • 59. ㅋㅋ
    '17.1.24 6:24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온우주는 취소.
    한놈이 도배질이네..

  • 60. .....
    '17.1.24 8:12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링크기사에 이용주 대단한 비리라도 있는줄알고 읽었는데
    아무 그냥 천정배 물러나라고했단 얘기 말곤 아무것도 없는데요?????

    친문들 물타기시전 들어간거임?

  • 61. ....
    '17.1.24 8:34 AM (182.231.xxx.214)

    이용주 비리라도 있는것처럼 제목 떡하니 븥여놨길래
    기사 읽어봤는데 별 내용도 없는데요????그냥 삼성엑스파일 답딩검사였다?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친문들 이제 물타기 시전들어간거임?

  • 62. 만세~ 문느님
    '17.1.24 10:33 AM (210.91.xxx.136)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성역이고, 문재인에 도움 안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나쁜놈..탈탈 털어서 매장시켜야 돼...
    무능한 꼰대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입맛대로 주무르기 딱 좋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63 요새 제가 냉동 볶음밥에 빠졌는데요... 계속 먹어도 될지..... 21 냉동볶음밥 2017/03/07 11,948
658662 세월호105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11 bluebe.. 2017/03/07 361
658661 애들이 신기한건가요 1 요즘 2017/03/07 559
658660 저번주 그알 결론은.... ... 2017/03/07 661
658659 이탈리아 패키지문의요 10 2017/03/07 1,681
658658 최성 후보 시원시원 하네요 15 .. 2017/03/07 965
658657 정리정돈(및 버리기) 못하는 식구와의 오랜 전쟁 종결 14 ㅇㅇ 2017/03/07 5,490
658656 바세린 유통기한이 있나요? 2 바세린 2017/03/07 3,740
658655 초등생 매일 인터넷이나 마인크레프트 얼마나 하게 해주세요? 3 초등 2017/03/07 983
658654 시몬스 침대 어디서 사셨어요? 12 dd 2017/03/07 4,756
658653 백김치 담글때 배추 절이는 시간? 3 초초초보 2017/03/07 1,754
658652 저 좀 혼내주세요 10 엄마 2017/03/07 1,857
658651 급질 엑스레이로 충치가 보이나요? 2 pwjm 2017/03/07 2,291
658650 ppfay 무슨 뜻일까요? satire.. 2017/03/07 349
658649 초등6학년이면 혼자 집에서 아무도없이 잘수있나요? 13 혼자 2017/03/07 3,101
658648 부산 사직동 학원? 3 학원 2017/03/07 1,982
658647 직장상사 성격인데 왜 이럴까요? 1 ........ 2017/03/07 551
658646 그런데요 탄핵인용 2017/03/07 270
658645 김종인에게 박근혜는 남이 써준 공약 줄줄이 읽는 후보가 아니었나.. 21 ..... 2017/03/07 1,638
658644 냉동 고등어가 있는데요 4 주지마 2017/03/07 1,243
658643 안철수 "김종인 탈당, 파급효과 있을지…" 5 걱정이네 2017/03/07 1,012
658642 독립해서 혼자 살기시작했는데.. 외로움에 너무 힘이 들어요.. 4 잘살고싶다 2017/03/07 3,956
658641 커헉... 내가 좋아하는 bts 방탄소년단 김석진(진 Jin) .. 33 아이돌공화국.. 2017/03/07 7,915
658640 아이 한마디가 기운나게 해주네요. 2 힘을내요 엄.. 2017/03/07 1,132
658639 朴-崔 89억 지원 요구에 SK "법위반" 거.. 1 샬랄라 2017/03/07 752